[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청년 쌀 요리 경연과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농업박물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쌀 문화관에서 ‘2021 전국 청년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연은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쌀 요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남도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감소하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2인 1조 20개 팀이 참가해 쌀을 주원료 또는 부재료로 사용하는 요리 경연을 펼친다.심사 배점은 음식의 창의성 30점, 상품성 30점, 작품성 20점, 전문성 20점 등이다.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4명의 요리 전문가가 평가해 입상자를 결정한다. 대상 100만 원, 금상 60만 원, 은상 2명 각 40만 원, 동상 3명 각 20만 원, 장려상 3명 각 10만 원 상당의 부상과 전남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www.jam.go.kr)을 참조하거나 농업박물관(061-462-2752), (사)문화사업진흥회(이사 하정화010-3296-7520)로 문의하면 된다.임영호 관장은 “청년의 창의적 쌀 요리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도립대학교(총장 박병호)는 2022학년도부터 전국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전남도립대는 2018년부터 ‘전남인재육성 장학금’을 둬 전남에 주소를 두거나 전남고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2022학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신입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사실상 전체 신입생의 등록금이 0원이 되는 셈이다. 전액 장학금은 2022년 전남도 예산이 확정되면 2022년부터 지급한다.전액 장학금 지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대학 차원에서는 학령인구 급감 속에서 지역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타 지역의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학생은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토록 함으로써 교육복지를 실현하게 된다.타 지역 인재 확보는 대학 졸업 후 전남에서 취업해 정주토록 함으로써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전남도립대는 생활관(기숙사) 입사를 바라는 학생 모두를 입사토록 하고 있고, 무료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등 공립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전남도립대는 2017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동해 추암해변 인근 해상에서 해루질 중 실종된 A씨(30대, 남)가 오늘(12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경 동해시 추암 출렁다리 인근 해상에서 해루질을 하러 물에 들어간 A씨가 나오지 않는 다는 신고를 오후 12시 56분경 일행으로부터 접수했다. 이후 동해해경과 동해해양특수구조대(이하 동특대)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수색을 진행했으며, 오늘(12일) 오전 10시 33분경 동특대 수중수색팀에 의해 실종위치 인근에 있는 GS동해전력소 저수조내 수중에서 실종자가 발견됐으며,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해경은 실종자 A씨를 찾기 위해 어제와 오늘 경비함정 6척, 구조정 7척, 항공기 2대 총 15대의 장비와 해양경찰 구조대를 비롯한유관기관인 육군23여단, 동해소방서, 강원소방 환동해대응반과 민간드론수색대 등 수색인력 170여명을 동원하여 좋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수색을 진행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와 소비자단체가 국산김치 사용표시제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도는 12일 도청에서 소영호 농축산식품국장, 이하연 대한민국김치협회장, 최두례 한국부인회전라남도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사후관리와 이에 대한 재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국산김치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산김치자율표시제 홍보와 신청을 지원한다. 한국부인회전남지부는 신청 업소 현장 조사와 사후관리에 따른 현장점검 등에 나서며, 대한민국김치협회는 현장조사와 사후관리에 따른 재정 지원 등에 힘을 보탠다. 전남도는 올해 말까지 도내 5천 개소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들어 9월 말 현재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천499개소를 지정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 학교 등을 인증하는 제도다. 도와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인증을 바라는 음식점, 기관 등은 시군 농업부서나 읍면동 주민복지센터 또는 대한민국김치협회(02-6300-8780)로 신청하면 된다. 이하연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재)전남국제농업박람회(이사장 김영록)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나주에서 열리는 2021 국제농업박람회의 입장권 구입과 관람일 예약을 위한 ‘온라인 예매/등록 서비스’를 공식 누리집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예매/등록 서비스’ 운영은 박람회 고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한 것이다. 관람객을 평일과 주말로 적정히 분산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입장권을 구입할 신규 고객과 사전 예약으로 미리 구입한 고객은 2021 국제농업박람회 누리집(www.iae.or.kr)에 마련한 ‘온라인 예매/등록 서비스’에서 방문 일정을 확정하면 대기 시간을 줄여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박람회 입장권 구매 시 요금 2천 원을 할인해주며, 구매자 모두에게 도내 33개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정한로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2021 국제농업박람회는 안전한 관람을 최우선 목표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심신을 달래는 힐링여행 장소가 될 것”이라며 “전남 주요 관광지 연계 할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과도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문화재청의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7개 분야 53억 원을 확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부여할 문화재 향유프로그램을 전남 방문의 해와 연계 추진해 전남을 인문학의 성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분야별로 생생문화재 17선, 향교서원 문화재 8선, 전통산사 문화재 6선, 문화재 야행사업 3선, 세계유산 활용사업 3건, ICT 실감콘텐츠 활용사업 1건 등이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분야는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으로 총 17건이 선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올해 첫 선정된 나주 ‘기언!말씨앗으로 가치를 꽃피우다’, 광양 ‘성(城)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 담양 ‘역사의 빛, 의향문화재를 만난다’, 강진 ‘조선 500년 병영성, 번영을 쌓다’ 등이다. 향교서원 문화재 분야는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0월 12일 산림조합중앙회 국정감사에서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는 산림사업종합자금의 사후관리가 미흡해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산림사업종합자금은 산림사업을 하고자 하는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 등에게 장기‧저리의 정책융자금을 지원하는 정책대출이다. 종합자금의 대출과 대출금의 관리는 산림조합중앙회와 지역 산림조합이 맡고 있다. 최근 10년간 산림사업종합자금에만 7,366억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정책대출인만큼 사후관리도 엄격할 필요가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연1회 경영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다음연도 1월30일까지 산림청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사후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산림청에서 제출한 ‘2020년도 산림사업종합자금 경영실태조사(5천만원이상)’결과에 따르면 총 69개 조합에서 2,841건의 대출 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그러나 2020년 12월 23일 단 하루에 총 133곳의 대출 건(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던 A산림조합의 보고가 허위로 드러났고, 하루 10곳 이상의 대출건을 조사했다는 산림조합은 69개 조합 중 34개 조합에 이른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 고흥도화헌미술관(관장 박성환)은 2021년 레지던시 작가인 김대진을 30일까지 개최하한다. 김대진 작가는 한국의 전통회화 장르에 하나인 민화(民畵)에서 영향을 받아 분채와 석채에서 아크릴물감으로 재료의 확장시켰다. 그림에 표현하는 사물은 고양이, 모란, 나비를 중심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화려한 색채와 밀도감, 조형적인 화면 구성, 일획적인 요소와 스크래치 기법을 활용하였다. 김대진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 불어 오거나 불어 가거나 끄떡이는 초록 들은 상관하지 않는다. 미운 녀석은 잠자는 것도 밉고 예쁜 녀석은 먹는 것도 예쁘다. 지루한 잠의 긴 수염... 저 녀석은 언제 깨어날까? 꽃그늘을 마구 흔들어 버릴까? 마당 한 쪽으로는 쫓고 쫓기는 소란으로 오후가 시끄럽다. 무.위.자.연 " 표현하였다. 김대진 작가는 전남대 예술대학 미술학과(한국화 전공)를 졸업했다. 지난 2005년 개인전을 시작으로 개인전 16회(광주, 담양, 나주, 강진 등) 및 50인 오월정신 릴레이 아트(5·18민주광장), 파인아트 비빔 pop(광주 무등 갤러리), 가톨릭 비움·나눔 페스티벌(광주), 세화전(광주시립미술관), 잠원미술관 개관 10주년기념전(잠원미술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17개 시군 6천387개소가 선정,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대인 국비 28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상업건물 등이 뒤섞인 특정 지역 또는 동일한 장소에 2종류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비 중 86%를 국비, 지방비로 지원하고, 사업자는 14%만 부담하면 돼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 중 주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사업이다.2022년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국 17개 시도 135개 시군의 사업을 접수해, 공개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총 117개 시군을 선정했다.전남에선 19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목포, 여수, 나주 등 17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들 지차체는 국비 287억 원을 포함 총 5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택, 상가 등 총 6천387개소에 태양광 2만 4천246㎾, 태양열 9천393㎡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할 계획이다.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 지원사업은 도민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이라며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체계적 위기대응 능력을 갖추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 안전에 힘쓴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4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후보자를 11월 1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의 선제적 예방과 적극적 대응 등 사람 중심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도민이 안심하고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에 주는 포상이다.안전 중시 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개인, 시군, 기관·단체·기업 등 3개 부문 9명을 선발하며, 개인 100만 원, 시군 1억 원, 우수 기관·단체·기업 3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남에 주민등록 또는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활동하고 있어야 한다. 공공기관과 기업은 공고일 현재 전남에서 경영을 하고 있으면 가능하다.신청은 전남도 누리집에 게시한 공모신청서를 참조해 당사자가 도 안전정책과에 직접 방문(061-286-3222)하거나 우편, 이메일, 관할 시장군수의 추천 등으로 가능하다.고재영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신종감염병과 기후변화 등으로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난이 일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처음으로 시도한 ‘주말농부장터’가 도민들의 호응 속에 큰 성황을 이룬 가운데서도 안전하게 치러졌다.전남도농업박물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인의 판로를 확보하고, 침체한 영산호관광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9일 ‘주말 농부장터’를 열었다.농업박물관은 진입로에 농산물 판매부스와 어린이 무료 체험부스를 설치해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유기농쌀, 고구마, 버섯, 절임배추, 장류 등 우수 농산물을 판매했다. 또 어른과 함께 온 아이들을 위해 전통초롱등 만들기, 쪼물락 비누와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했다.특히 개장 전부터 방문객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지만,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지키는 가운데 안전하게 행사가 치러져 위드 코로나 시대 직거래장터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박물관 측에서 마련한 바람개비 등 사은품 600여 개는 오전에 동이 나고, 부스당 6명씩 인원을 제한해 3개 부스에서 각각 10회 차에 걸쳐 실시한 무료체험은 개장 1시간도 안돼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농부장터가 성황을 이루면서 박물관의 관람객도 크게 늘어 9일 하루동안 코로나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900여 명이 박물관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앞바다에서 9톤급 낚시어선이 입항 중 갯바위를 충돌해 선수 일부가 파손되고 승객들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1일 오전 6시 21분께 여수시 돌산읍 송도 동방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 A호(여수선적, 승선원 22명)가 갯바위를 충돌 후 승객 다수가 다쳐 국동항으로 입항중이다며 선장이 119를 경유 신고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접수 후 인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하여 이동 중인 낚시어선 A호를 발견하고 해경 전용부두로 입항조치 및 119구급대원과 함께 다친 승객들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낚시어선 A호에는 선원 2명과 승객 2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중 선장 포함 3명이 타박상 등으로 거동이 불가한 상태였고 17명 승객은 단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낚시어선 A호는 여수 백도 해상에서 낚시조업 종료코 입항 중 이날 오전 5시 53분께 여수시 남면 금오도 용머리 앞 해상에서 운항 부주의(졸음운항)로 갯바위에 충돌하여 선박 선수 일부 파손과 승객들이 다친 것으로 추정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선박의 운항 부주의에 인한 사고는 대형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