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완도수목원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치유하도록 오는 31일까지 16일간 ‘2021 완도수목원 가을산책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완도수목원을 방문하면 늘푸른 난대림과 함께 다양한 색깔의 국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가을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자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이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다채로운 색깔의 국화꽃을 활용한 국화 꽃길과 이색 포토존, 털머위, 금목서, 구골목서 등 가을에 개화하는 난대수종의 꽃이 관람객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있다.완도수목원은 또 산림박물관에서 김진자 작가의 풍속화 작품을 전시하고, 산림전시관에서 완도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산수화 작품 전시회도 열어 남도 문화예술의 깊이와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산림휴양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숲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다 나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신현숙)은 9개 유관기관과 ‘전남사회서비스 상생 협의기구 구성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신현숙 원장과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노진영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정행식 전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 하종삼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전남지부장, 강경희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전남지회장, 김경수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전남지회장, 김선구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전남협회장, 김원섭 지역아동센터전남지원단장, 노준복 전남도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했다.협약 기관들은 전남지역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제고 및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전남사회서비스 상생 협의기구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전남사회서비스 상생 협의기구 구성운영,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 보호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추진, 사회복지 서비스 관련 자원 교류·협력 및 서비스 연계 등이다.신현숙 원장은 “앞으로 전남사회서비스 상생 협의기구가 교류와 협력,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으로 전남지역 사회서비스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9개 유관기관 대표들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뜻을 모을 수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가을철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약초버섯 등 산림 내 불법 채취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가을철에는 송이능이 등 버섯류와 호두밤 등 열매류, 산양삼당귀 등 약초류 채취행위가 많다.이처럼 전문 채취꾼이나 등산객에 의한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시군별 특별단속반을 운영할 방침이다.전문 채취꾼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공무원을 동원해 임산물 도난 취약지역 위주로 철저히 단속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산림에서 버섯, 열매, 약초류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그동안 전남도는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2017년 241건, 2018년 192건, 2019년 169건, 2020년 241건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김재광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지역 주민의 소득원 보호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해양경찰서는 “차량 해상추락 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해 민간해양구조대원과 합동 수중수색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께 여수시 국동항에 위치한 도선선착장에서 여수해경 봉산파출소와 민간해양구조대원(한국해양구조협회, 드론순찰대, 연안안전지킴이) 총 15명이 차량 해상추락 구조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훈련은 모형 차량을 실제 투하, 민간인(연안안전지킴이) 신고․인명구조장비 투하, 해양경찰관의 탑승자 구조, 민간해양구조대원(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 특수구조대)의 수중수색구조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차량 해상추락 대응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협회장 조병종) 소속 특수구조대는 차량의 수중침몰을 가정해 수중수색을 실시, 차량 탑승자를 신속히 구조해내며 차량 해상추락(침몰)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봉산파출소 소속 해양드론 순찰대는 훈련의 全 과정을 드론으로 촬영해 파출소로 실시간 전송함으로써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광철 여수해경 봉산파출소장은 “가을 행락철 이용객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군산해양경찰서는 15일 군산관내 연안 구역의 치안수요와 항해상의 위험요소 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충관 서장은 이날 경비함정 대신 여객선을 타고 군산항을 출발해 개야도와 연도로 이동하면서 선박의 입·출항로에 안전 위해요소가 있는지 확인 하는 한편 관내 양식장의 분포 현황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바닷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살폈다. 연도 출장소에서는 주요업무 현황점검과 항·포구 등 치안현장을 둘러보는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격오지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을 격려하고, 주변 지리에 밝은 어업인과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어민들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연도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열고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분주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김충관 군산해경서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여객선 항로의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침, 저녁 피부로 느껴지는 쌀쌀한 기온이 가을이 우리곁으로 다가왔음을 느낀다. 작년보다 빠른 한파특보로 넣어두었던 전열기구를 꺼내어 추위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새벽부터 하루를 준비하는 전통시장에서는 전열기구를 다른 곳보다 빨리 사용하여 전열기구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최근 3년간(18~20년) 전남 내 전통시장 화재발생 건수는 7건으로 원인은 전기적 4건(57.1%), 부주의 3건(42.9%)순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은 건물의 노후 및 소규모 점포 등 밀집도가 높고, 구조적 취약등으로 점포별 방화구획이 곤란하다. 특히, 시장상인 등의 낮은 안전관리 의식으로 소방시설의 위치, 사용방법 등 행동요령에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전열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예방을 위한 예방대책을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오랜시간 사용하지 않고 보관해 두었던 난방용품은 사용 전 상태를 점검하자. 내부의 열선이 꼬이거나, 끊어진 부분이 없는지 사용 전 확인하고 전원을 연결한 후 이상 유무를 체크하는게 좋다. 전원 연결 부위의 먼지는 없는지 확인하고, 먼지가 쌓여 있다면 깨끗하게 닦아내는것도 중요하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자제하자. 전열기구는 소비전력이 크기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우리는 이미 청소년이 아니지만 청소년이었기 때문에, 지금 청소년이 궁금했다. 비건, 기후위기, 동물권 등 "지금, 당장"을 외치는 이유가 뭔지, 랜선으로 다져진 활동의 근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렇게 구성된 청소년삶디자인센터 청소년지도자 학습동아리 ‘청소년, 무슨 생각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 무슨생각해’ 동아리는 광주 청소년의 사회적이슈에 대응하는 디지털 사회참여 활동 연구 하는 연구학습동아리입니다. 올해 4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지원하는 청소년지도자 학습동아리에 선정되어 활동이 시작하였습니다. ‘기후행동’과 관련하여 청소년 대상의 설문조사항목을 작성하기 위한 작업부터 시작되었다. 연구를 위한 배경에 대한 학습을 첫 번째로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고 자문을 받으며 동아리 활동의 첫 회기가 되었다. 그동알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의 설문지 초안을 완료하고 현재 광주에서 기후행동과 관련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동아리 설월여고 기후동아리 ‘루트’&삶디 동아리 1.5도씨 에게 자문을 받았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자문을 받을 설문지를 재수정하고 차근차근 동아리 활동의 기록을 하기 위해 노션페이지를 만들었다. 설문조사를 하는 청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주에서는 광주인권헌장이 제정되고 광주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 지 9년이 되었다. 그간 광주학생인권조례는 보수단체의 온갖 반대와 일부 의원들의 개악 시도 속에서도 굳건히 유지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차별금지법(평등법) 청원이 10만 명 동의를 얻는 등 인권친화적인 사회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그런데 지금도 일부 기독교 단체들은 집요하게 차별금지법 제정을 방해하고 있다. 올해 7월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는 차별금지법 철폐를 위한 연합기도회를 개최하였고, 일부 기독교 단체는 광주퀴어문화축제를 방해했으며, 더 나아가 학교 부근에 차별금지법 반대 현수막을 게재하는 등 청소년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까지 위협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동성애 옹호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차별금지법’을 운운하는 등 공공연하게 허위사실을 게시하여 성소수자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금지가 왜 필요한지 역설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인권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다. 그런데, 성소수자 인권이 특정 종교, 정치 세력에 의해 억압받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물론, 성경 전체에 흐르는 예수의 사랑을 읽어내고, 성소수자를 존중하는 종교인도 점점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김계환)는 10월12~13일 2일간 광주영광원 시각장애시설이용자 13여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매년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검진 뿐만 아니라, 사랑의 헌혈운동, 물품 및 성금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진, 이하 ‘보훈지청’)에서는 14일 오전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사)조달진소위추모사업회와 순천시, 육군제7391부대 조달진대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순천시지회가 함께하는 “제3회 호국영웅 조달진소위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고장(순천 주암면) 출신으로 625전쟁 당시 탱크잡는 불사조로 알려진 조달진 소위의 숭고한 위국헌신 정신을 선양하고 후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순천시부시장을 비롯하여 순천시의회의장, 호남호국기념관장, 순천시보훈단체장 등 각계각층 인사와 유족(아들), 보훈가족, 군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영상물 상영, 헌화분향, 추모사, 헌시낭독, 유족 인사말씀, 호국영웅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진 지청장은 추모사에서 “조달진 소위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국민들의 가슴속에 널리 기억되길 바라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위기극복의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보훈지청과 추모사업회는 그동안 조달진 도로명 부여, 흉상 건립, 무궁화동산 조성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선양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해양경찰교육원(원장 김성종)은 14일 교수과 스마 트교육팀에서 공공 기관 최초로 ‘초경량 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 실기시험 가이드북’을 펴냈다고 전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올해 초「국가자격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자격취득을 위한 전문과정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등 상황 악화로 과정 운영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드론 조종자 배출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교육원 스마트 교육팀에서 드론 자격시험 관련 정보를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아 드론 자격 취득률을 높이고 전문 운용인력을 확보하고자 가이드북을 발간한 것이다. 가이드북에는 ▲일반사항 ▲비행시험 ▲구술시험 ▲부록 등 4개의 학습장으로 나누어 이론과 함께 QR코드를 연계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누구나 알기 쉽게 내용을 담았다. 김행운 스마트 교육팀장은 ”해양경찰의 미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드론 전문인력 양성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며 “드론 자격증 취득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간된 가이드북은 전국의 해양경찰 담당 부서와 교육기관 등에 배포돼 자격취득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박선준 도의원(고흥2)은 전라남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결혼식 전 피로연 행사’는 일반 사적모임으로 구분되어 제한되고 있”다며 “결혼식과 동일하게 거리두기를 적용해 달라”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에게 건의했다. 그동안 피로연은 결혼식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지만, 예식장과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는 주로 일반 음식점에서 피로연을 먼저 개최하고 결혼식은 대도시 예식장에서 별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라는 여론이 있었다. 이에 김영록 도지사는 박 의원의 질문을 꼼꼼히 살펴 받아들이고 이번 중대본 회의에서 “결혼식 전 피로연이 4명까지만 허용되고 있어, 자영업· 소상공인의 피해가 너무 크다”며, “거리두기 3그룹 시설로 피로연 행사도 추가해 결혼식과 동일하게 최대 99명까지 가능하게 해달라고 건의했고 지난11일 피로연이 가능하다는 정부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결혼식 피로연 행사는 음식 제공 시 최대 49명(접종 완료자 33명 포함), 음식 미제공시 최대 99명이 허용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박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결혼식 전 피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