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은 벼 수확철을 맞아 쌀 품질 향상을 위해 내년도 볍씨 우량종자를 사전에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금년도 벼 출수기에 가을장마로 인한 벼 잎마름병이 발생하였으나, 18억 규모의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사업 및 전체적인 기상여건이 좋아 해충 피해가 평년보다 적어 벼 수확량은 전년도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흥군은 2018년부터 재해에 강하고 미질이 좋은 ‘새청무’ 재배면적을 확대하였으며, 230톤의 순도 높은 종자를 공급하여 전남 10대 고품질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등 지역대표 품종으로 육성하였다. 가을철 벼 등숙기 기상환경으로 잎마름병이 발생한 포장은 종자 활력이 저하되어 내년도 육묘 불량 피해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순도 높은 우량 볍씨종자를 확보해야 한다. 벼 종자 확보 시 유의사항은 재배지역과 용도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여 보급종을 확보하고, 자가채종이나 자율교환 종자를 준비할 경우 발아율 검사를 통해 종자 활력을 사전에 체크해야 한다. 신품종 재배농가는 사전에 농업기술센터에 상의하고, 특수미를 재배할 때는 사전에 소비처를 확보한 후 적정면적을 재배해야 할 것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 고품질 쌀 생산과 이상기후에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은 고흥을 홍보할 수 있는 참신한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2021 고흥군 유튜브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유 주제로 고흥을 알릴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표현한 영상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30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제작한 영상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된 작품은 주제 표현성, 창의성, 완성도, 향후 활용도를 기준으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입선 2명으로 총 5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입상작은 고흥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고흥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흥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신선한 농·수‧축산물 등 다양한 매력이 많다”면서 “많은 분들이 고흥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은「친절한 고흥, 청렴한 공직사회, 모두가 함께」라는 주제로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고흥군 문화회관에서 총 6회에 걸쳐 25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친절·청렴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법 상 법정의무교육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직급별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올해 임용된 신규자에게는 모든 행정의 시작인 친절과 청렴, 공직자의 기본자세 강조하는 기본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부서장과 승진자를 대상으로는 갑질 해소를 위한 MZ세대와의 소통할 수 방안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송귀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친절과 봉사, 청렴은 삼위일체이며, 최선의 봉사는 최고의 친절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직원은 청렴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군민의 사소한 민원이라도 애정을 갖고 정성을 다하는 마음자세를 밑바탕에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민선7기 핵심과제로 가장 강조했던 말이 ‘친절’이라면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직원도 좋지만 조금 실력이 부족해도 군민에게 좀 더 친절한 직원이 군민에게 휠씬 필요하다”면서 공직자로서 친절과 청렴의 실천을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은 지난 1월 한파와 7월초 집중 호우, 가을장마 등 잦은 이상기온으로 피해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현장을 군수가 직접 찾아가 농작물 작황 확인과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농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찾아가는 들녘간담회를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고흥군은 금년 1월에 발생한 유자 한파 피해와 7월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 73억원(유자 36억원, 벼 37억원)을 신속히 지원하였으며, 특히 송귀근 군수가 직접 농업현장(유자, 석류재배농가, 벼 소식(드문모) 재배단지, 친환경/유기농 재배단지, 벼 수확 현장, 마늘ㆍ양파식재 현장 등을 찾아가서 농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듣고 농업정책에 반영하는 들녘간담회를 수시로 실시하여 농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고흥군의 전략 작목인 벼 재배면적은 11,734ha, 유자 659ha, 석류 73.8ha, 마늘 952.9ha, 양파 390ha 등으로 농가 소득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흥을 대표하는 농작물로 그 동안 고흥군은 들녘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상기온과 농촌일손 부족에 대한 문제점 해소하는데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국제 농업 문화의 흐름을 엿보고,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할 2021국제농업박람회가 20개 국가와 26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1일 나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한다.국제농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전문 종합박람회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위기 속에 농업의 중요성이 절실해짐에 따라 케이푸드(K-Food)의 근원인 전남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홍보하고, 농업기술 정보 교류로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농산 기업의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하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이번 박람회는 민관이 협력하는 열린 박람회를 지향,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FAO한국협회,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해 농산 비즈니스 장이자,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하는 장으로 펼쳐진다.26만㎡ 부지에 3개 존 8개 행사장으로 운영한다. 스마트농업 1·2관이 있는 미래농업존은 스마트(디지털) 농업의 이해와 한국형 미래농업의 모델을 제시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과 함께 꾸민 스마트농업관은 농업 현장 작업을 손쉽게 하고 효율을 높이는 드론과 로봇 등 미래농업 핵심기술을 선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10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곡성 농업회사법인 ㈜초정의 정인숙 대표를 선정했다.초정은 곡성 옥과면에서 토마토, 멜론, 딸기, 사과 등 지역 농산물을 매입해 발효식초, 발효차 등 발효 가공제품을 제조·판매하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다.정 대표는 전국 농수산대학을 다니며 발효를 공부했다. 2005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발효연구를 하며, 체득한 지식을 전파했다. 식초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균주인 초모(醋母)를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초정을 설립했다.초정은 농업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곡성군 등과 민관 협업해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 멜론 발효식초·차, 산양삼식초, 울금 발효차, 토마토 상큼주스 등 90여 발효식품을 생산하고 있다.전통 발효식품의 명맥을 후손에게 전달하기 위해 초정생활발효학교도 설립했다. 지역 중·고등학교 교사의 학습공동체 연구활동, 농업인의 발효교육을 지원하고,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체험실습 교실을 운영한다.그 결과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식생활체험공간’ 인증, 할랄인증, 전통식품인증을 받았으며, 2021년 농진청 ‘품질인증 교육농장’ 인증, 미국 FDA 인증 등을 획득했다. 발효식품과 관련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19일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위치한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에서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과 공유와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는 등 관련 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행사엔 전남도의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으로 발굴한 기술 혁신 창업기업 8개사와 삼성증권, 베이스캠프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유수 3개 투자사가 참석했다. 창업기업은 연구개발 성과와 보유 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사는 창업기업을 심도있게 컨설팅했다.행사에 참여한 케이블루바이오㈜는 84개 암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해 혈액암 진단, 예후 추정, 치료 효과 판정, 잔류병소 검출에 적용할 수 있는 ‘NGS패널’을 개발했다. 이 자리에서 관련 특허와 함께 분자진단 분야 세계 최고 저널에서 발표한 성과 등을 설명했다.㈜씨앤큐어는 종양 내 침투한 박테리아가 주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 조직을 제거하는 ‘박테리아 매개 면역치료 플랫폼 개발 기술’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균주의 독성을 줄여 생체 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종양 치료 효율을 향상해 난치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전망이다.전남도와 화순군이 매년 10억 원을 투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도립미술관은 전남 미술사를 정립하고, 독창적인 현대미술을 선도하기 위해 2021년 제2차 소장작품 구입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7월 진행한 상반기 구입 공모에선 코로나19로 위축된 미술 시장에서 작품활동이 어려운 청년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남지역 청년 작가 작품을 우대했다.이번 2차 공모에서는 신청 자격을 완화해 작가, 작품 소장자, 화랑 등 작품을 소장 중인 예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전남지역 미술계를 이끌 공립미술관으로서 국제적인 현대미술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현대 미술사 흐름을 소개하는데 주안점을 둬 이뤄진다.주요 구입 대상은 ‘전남 미술사 정립 및 전남도립미술관 정체성 확립을 위한 작품’과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가의 작품’이다.이는 미술관 소장품을 다양화하고, 해당 시기 및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접수 기간은 20일부터 22일까지다. 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며 신청 기간 외 접수는 하지 않는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립미술관 누리집(https://artmuseum.jeonnam.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한국예총보성지회가 주관하고 보성군이 후원한 ‘2021 보성종합예술제’ 읍면 마을 이야기 대회에서 득량 예당3리 호동마을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열린 읍면 마을이야기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12개 읍면 마을주민들이 꾸민 마을 스토리 영상을 송출하고 각자 마을의 명물을 알리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득량면 호동마을 주민들은 선사시대 고인돌 16기가 발견된 곳인 호동마을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영상을 통해 알렸다. 또, ‘다시 돌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트로트 ‘당신이 최고야’라는 노래를 ‘호동이 최고야’로 개사해 율동과 함께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조승권 득량면장은 “호동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고, 특히 토착민과 귀촌인들이 친목을 다지며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어 귀농귀촌 마을로 발전 가능성도 다분하다.”면서 “행정에서도 귀농귀촌뿐만 아니라 영농활동 등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 이야기 대회는 보성 600개 자연마을이 가지고 있는 문화·역사적 스토리를 마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여 새로운 문화관광 마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올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73주년을 맞아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희생자의 넋을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여순사건 제73주기 합동위령제 및 추념식’을 개최했다. 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정근식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주철현․김회재․이용빈 국회의원, 장석웅 도교육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권오봉 여수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도의원, 유족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추모 화환을 보내왔고, 김부겸 국무총리는 추모 영상으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했다. 이날 합동위령제․추념식은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및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통과 후 처음 열린 것으로, 여순사건 희생자․유족과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한 많은 시민․단체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행사는 식전행사, 1부 위령제, 2부 추념식으로 나눠 열렸으며,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한다. 식전행사는 4개 종단 추모행사로 이뤄졌다. 1부 위령제에서는 묵념사이렌, 진혼무, 유족 사연 낭독과 추모공연이,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김장용 가을배추의 소비를 촉진하고 절임배추 생산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소재지 시군 농업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에서 절임배추, 김치양념, 김치 완제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로, 화물차량으로 대량 공급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5억 원으로,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3천만 원이다. 5톤 냉장차량 기준 수도권 지역에 공급하면 1대당 물류비는 평균 75만 원 수준이다. 전남도는 보조금 지원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업체가 절임배추 등의 공급을 마치면 남도장터에서 운송 송장 등을 확인한 후 물류비를 지급할 방침이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원거리인 수도권에 공급하는 업체에 물류비를 지원해 경영난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김장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세계 최고 품질의 전남산 절임배추와 김치양념 등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절임배추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지사품질인증 업체를 현재 7개소에서 올해 말까지 60개소로,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한우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면서 한번 발병하면 근절이 어려운 소 브루셀라병을 2025년까지 청정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 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정기․일제검사, 방역약품 공급, 홍보 캠페인 등 8개 사업에 총 8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전문가 의견을 종합한 결과, 지난 2018년부터 소 브루셀라병 발병이 늘어난 원인은 높은 한우 가격 유지에 따른 일부 농가의 개인 간 거래와 자연교배 증가 때문으로 분석했다. 2004년부터 시행한 근절 프로그램으로 발생률이 감소해 2017년부터 일제검사를 중단한 것도 한 요인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를 위해 총 3단계로 나눠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추진한다. 1단계 2022년까지 검사를 확대해 근절 기반을 조성한다. 2단계 2024년까지 획기적으로 발생을 끌어내리고, 3단계 2025년까지 청정화 목표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감염 소를 조기 색출하기 위해 가축시장과 도축장에서 거래되는 소를 의무검사하면서, 6개월 이상 모든 한우를 대상으로 하는 연 2회 일제검사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