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보성군 농특산품 캐릭터 BS삼총사는 지난 24일 에버랜드에서 열린 ‘2021년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는 역대 우리동네 캐릭터 수상작들이 참여하여 열리는 지역·공공 캐릭터 축제로 보성군은 2020년 캐릭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보성군 농특산품 캐릭터 BS삼총사(녹차몬, 꼬막몬, 키위몬)는 에버랜드를 찾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동심을 저격했다. 보성군은 현장에서 BS삼총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캐릭터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내년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국제행사 규모로 열리는 보성세계차엑스포 홍보도 병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최 모 씨는 “보성이 녹차로 유명한 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 전국 키위 생산량 1위라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면서 “아이들이 키위를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보성키위를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만들어진 우리 BS삼총사 캐릭터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아서 뿌듯하고, 앞으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전국 소방관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대응기술을 연마하고, 체력 단련을 통한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며 시·도 간 정보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전국을 대표하는 소방관이 4개 분야 5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는 경연장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일까지 소방청 주최로 7일간 공주 중앙소방학교(화재, 구조, 최강)와 세종컨벤션센터(구급)에서 진행, 각 시․도를 대표하는 최강 소방관 361명이 기량을 겨뤘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 6월 자체 경연대회를 거쳐 화재진압전술, 속도방수, 구조전술, 구급전술, 최강소방관, 5개 종목 대표선수 18명을 선발해 출전했다. 4개월간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자체 경연으로 기량을 높여 경쟁을 벌인 결과 종목별 상위권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도민이 위급한 순간에 가장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소방서비스가 바로 화재‧구조‧구급 서비스라는 점에서, 이번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전국 제패는 전남소방의 재난현장 대응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셈이다. 마재윤 본부장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 관광업계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TV홈쇼핑에 전남 섬여행 관광상품 판매를 인기리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신안 홍도와 흑산도, 목포를 여행하는 상품으로 판매했다. GS홈쇼핑을 통해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섬, 홍도·흑산도 1박2일/2박3일’ 상품을 지난 22일 생방송으로 판매했다. 앞으로 온라인 GS홈쇼핑 쇼핑몰(www.gsshop.com)과 모바일앱을 통해 12월 말까지 섬여행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홍도·흑산도 섬여행 상품은 쾌속선을 타고 아름다운 섬과 바다의 비경, 특별한 어촌밥상을 체험하는 등 일상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을 담아 1박2일 18만 5천 원, 2박3일 26만 5천 원으로 구성했다. 실제로 2박3일 여행상품의 경우 여행 1일차에는 쾌속선을 즐기며 홍도에 도착해 힐링 걷기를 통해 홍도의 정취와 몽돌해수욕장, 난전시관, 동백숲군락지 등 관광지를 관람한다. 저녁 식사는 현지 해산물로 만든 특별한 어촌밥상을 맛본다. 2일차에는 홍도 일주 유람선을 타고 홍도 33경 중 제일 아름다운 10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이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마한문화권 발전과 마한역사문화 복원 및 세계화’를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광역 대선과제로 건의하기 위해 국립나주박물관과 공동으로 ‘동아시아 고대해상왕국 마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馬한타고 남도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동아시아 고대해상왕국 마한문화행사’는 26일부터 3일간 국립나주박물관과 영산포 등 도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26일 사전행사인 ‘마한 영산강 뱃길 재현 및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개막 공식행사인 ‘대선과제 공동건의 퍼포먼스’를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마한 영산강 뱃길 재현 및 정상회담’에선 고대해상왕국 마한의 찬란했던 영산강 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마한 영산강길 자전거 대행진을 한다. 또한 전남도와 곡성, 고흥, 진도를 포함한 14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고대 영산강 뱃길 재현, 마한 발전 비전 발표 및 대선과제 협의를 위한 마한정상회담을 개최한다.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는 대선과제 채택을 기원하는 마한문화행렬단, 도립국악단 마한 기획공연, 마한기예무단 공연 등 마한문화 발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개막행사의 핵심인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때 아닌 가을 한파에 어선의 화재사고가 우려돼 군산해경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갑작스런 추위로 어선의 전열기 사용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해 점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의 어선 화재사고는 총 361건이 발생 했으며, 이 중 32%(117건)가 동절기에 발생 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화기 취급 부주의와 정비 불량이 전체사고의 67%(244건)를 차지했다. 동절기 선박화재는 그 위험성이 더욱 높은데, 화마를 피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이에 해경은 어선 관계자 등에게 선박화재 발생 예방을 위해 규격에 맞는 전열기를 사용해 줄 것과 선내 소화 장비 비치 등을 홍보하는 한편 군산해경에서 운영중인 e-클리닝 서비스(전기계통 세척 서비스) 이용방법과 투척용 소화기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 ▲LPG가스용기, 축전지 통풍・보호덮개, 배전반 상태 ▲구명조끼, 소화기 비치여부・상태 ▲안전모 사용, 손상로프 교체, 고박상태 등을 군산시와 어선안전조업국 등과 합동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군산해경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 난방기 등 전열기구 취급이 급증하고 있는 요즈음, 가정에서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화재사고로 다치거나 목숨을 잃지 않도록 화재예방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어린이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대피하지 못하고 유치원이나 소방서에서 배운 대피요령을 모두 잊어버리고 부모만을 애타게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구르게 된다. 아이들만 집에 남겨둬야 할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평소 부모가 자녀에게 불장난을 하지 못 하게 하는 등 화재예방교육을 철저히 해둬야 한다. 또한, 성냥, 라이터, 양초, 유류 등을 가지고 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위험한 물건은 어린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부모가 외출시에는 화기 및 전기, 가스 밸브 상태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반드시 하고 어린이들에게 불조심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켜야 한다. 아울러, 화재예방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고 내 가정에서 불이 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은 없는지 살펴봐야 하며, 가정하여 소화기 보관 위치와 사용법, 충압 상태를 확인해 두도록 하자. 끝으로, 어린 자녀와 함께 우리집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가상화재 대피로를 그려본다거나 사전에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오늘(24일) 오전 9시 45분쯤 서귀포항 해상에 기름을 배출한 어선 A호(저인망, 72톤, 여수 선적)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41분쯤 서귀포항 5~6부두 사이에 무지개빛 유막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서귀포해경은 연안구조정과 방제세력를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 도착 후 서귀포항 4~5부두 해상에 길이 150m, 폭 100m의 무지개빛 엷은 유막을 확인하고 오염원을 역추적한 결과, 5부두에 정박 중인 A호를 기름유출 의심선박으로 특정했다. 이에 A호 선장과 함께 선내를 확인한 바, 기관실 발전기 연료필터 누유로 인해 약 10ℓ의 경유 및 선저폐수가 유출되었음을 확인했다. 서귀포해경은 연안구조정 등 방제세력을 총동원해 유흡착제를 이용, 긴급 방제를 실시하여 해상 오염물질 제거 및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깨끗한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어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오염사고 목격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 상설 서킷(1랩 3.045km)에서 열린 '2021 전남GT' 대회 마지막 날,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경기에서 서한GP의 장현진이 폴 투 윈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6000 클래스 100번째 우승자이자, 개인통산 4승째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날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폴 그리드로 결승에 나선 장현진은 뒤따른 선수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100번째 경기 우승자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장현진에 이어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과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2위,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각각 19점, 16점의 드라이버 포인트를 획득했다. 핸디캡 웨이트 120kg을 안고 출전한 드라이버 포인트 1위 김종겸은 1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남내구 클래스의 GT 300 결승에서는 박석찬(비트알앤디)이 1위, 남기문(비트알앤디)이 2위, 이창우(그릿모터스포츠)가 3위에 올랐다. 슈퍼바이크에는 예선 1위에 이어 송규한(두카티 SRS)이 KRRC(코리아 로드 레이싱 챔피언십) 부문 우승을 차지했고, 2위에는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에서는,어제 오후 서귀포 남쪽 약 118km 대한민국 어업협정선 해상에서 정선 명령을 따르지 않고 무허가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제5조 및 제6조의2 위반 혐의로 나포하여 제주항 정박지로 압송하였으며,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는 데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23일(토) 낮 12시경 서귀포 남쪽 약 116km(대한민국 어업협정선 내측 약 6.5km) 해상에서 불법조업이 의심되는 중국어선 A호(272톤/단타망/온령선적/승선원11명)를 발견하고 인근 해역을 경비하던 제주해경 1500톤급 경비함정을 이동시켰으며, 12시 29분경 고속단정을 탄 해상특수기동대 2개 팀이 해상 검문검색을 하기 위해 출동하여 오후 1시 5분경 조업 중인 A호를 발견하였다. 제주해경 해상특수기동대가 접근하자 고속단정을 발견한 중국어선 A호는 오후 1시 10분경 그물을 절단하고 도주하기 시작하였으며, A호를 대상으로 정선 명령을 여러 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타실 문을 잠근 채 빠른 속도로 계속해서 도주하는 A호의 이동 경로를 고속단정 2척으로 추적·차단하여 1시 20분경 A호를 정지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장현진(서한 GP)이 24일 전라남도 영암의 국제 자동차 경주장(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 상설 서킷(1랩 3.045km)에서 열린 2021 전남GT 대회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결승에서 32랩을 43분 11초 324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6월 22일(결승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첫 경기 이후 14시즌, 4872일만에 맞이하는 삼성화재 6000 클래스의 100번째 경기로 더 기대를 모았던 만큼, 장현진은 삼성화재 6000 클래스의 100번째 우승의 주인공이 돼 기쁨이 배가 됐다. 또한 개인통산 4번째 우승으로, 지난 2019년 KIC 풀 서킷에서 열린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우승 이후 2년 2개월 20일(812일)만이다. 장현진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베스트 랩타임 1분 14초 771을 기록, KIC 상설 서킷(1랩, 3.045km) 코스 레코드를 경신하며 쾌속 질주로 폴 그리드를 차지했고, 결승에서 마지막까지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순위를 지켜내 고대하던 4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경기를 마친 후 장현진은 “진짜 우승에 목 말라 있었다. 2019년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신현숙)은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권경영을 제도화하고 사람 중심 경영체제를 실천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함께 ‘서비스원 인권경영 헌장’을 대내외에 선포했다고 밝혔다.이는 공공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국가인권위원회 매뉴얼을 기준으로 구체적 실천을 위한 내부지침을 제정하고,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인권침해 구제 절차를 마련했다.신현숙 원장은 “인권경영 헌장 선포는 시대적 과제이자 서비스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경영활동 전반에서 선언문의 내용을 잘 이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인권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지난 6월 개원한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청렴시책 평가 우수기관 인증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21년 전남도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평가와 기관장평가 모두 1위를 달성하면서 전남도 출자·출연기관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했다.앞으로 동부권(순천)과 서부권(목포)에 종합재가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긴급·틈새 돌봄지원사업도 운영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독립운동 유가족의 고령화로 일제강점기 알려지지 않은 항일운동의 역사 확인이 시급한 가운데 전라남도가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찾기에 나섰다.전남도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기록이 현존하지 않고 기록이 있어도 자료 부족으로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전남에 본적을 두고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다. 유족이나 후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 접속한 후 분야별 정보 중 ‘도민복지’ 분야로 들어가 ‘31운동 미서훈자 신청’에서 하면 된다.적극적인 신청이 이뤄지도록 도와 시군 누리집, 각종 소식지, 반상회보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전남도는 미서훈자를 빠짐없이 발굴하기 위해 개별 신청과 별도로 일제 강점기 문헌, 범죄인 명부, 독립운동 기록, 제적부 등을 조사한다. 발굴한 대상자에 대해선 자료 확인, 현지 조사 등을 거쳐 국가보훈처에 서훈을 신청할 계획이다.전남도는 독립운동 유가족의 고령화에 따라 미서훈자의 조속한 발굴을 위해, 2022년에는 1895년 한말의병부터 1945년 독립운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