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고흥 풍류마을과 보성 영천마을을 ‘2022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총 10억원 지원, 전남을 대표하는 유기농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모델로 조성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2009년부터 농업환경 보전가치가 높은 유기농업 마을의 성공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관리하고 있다.고흥 두원면 풍류마을과 보성 회천면 영천마을은 2022년 사업을 통해 유기농업을 확대하고 유기농 융복합산업화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마을 공동시설 및 장비 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풍류마을은 35ha가 넘는 유기농 벼 재배단지가 집적화한 풍류단지 중심으로 공동 육묘장, 광역방제기 등 공동 생산시설을 확대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규모화를 통한 생산 효율성 증진을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영천마을은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 계단식 차밭과 생물 다양성 등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은 마을이다.2022년 마을 공동 녹차가공 및 체험·판매시설, 브랜드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8년부터 매년 청명차 만들기 행사, 소박한 차 꽃축제 등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마을 인근에 영천저수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보성군은 상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1년 을지태극연습을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규모를 축소해 운영하되 비상시 기본임무를 익히고 새로운 위협에 대비한 연습으로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훈련이 진행될 계획이다.보성군은 을지태극연습 실시에 앞서 26일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해 을지태극연습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본 연습에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특히,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창설기구 설치 및 운영 절차 훈련 등 필수적인 전시전환절차 숙달을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며, △도상연습을 통하여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보성군은 코로나19 이후 발생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 6일만에 방문객 7만을 돌파한 가운데 389억 원 상당의 수출협약 및 계약 체결, 중국 현지 바이어 초청 117만 9천 달러 상당 수출상담, 전남 특산품 라이브커머스 진행 등 비즈니스 박람회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국제농업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준보다 2배 강화하는 등 K방역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25일까지 누적 관람객 7만 6천여 명을 기록, 11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박람회장 현장에서는 개인식별 QR 출입증 발급, 전시관별 피플카운팅, 입장 인원 CCTV 실시간 모니터링, 방역 관리 요원 배치, 수시 환기 및 살균 소독 등 치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와함께 주요 행사를 온라인으로 참여하도록 누리집과 유튜브, SNS 등의 채널로 병행 추진해 언제 어디서든 2021 국제농업박람회를 만나볼 수 있다.이런 가운데 24일까지 4일간 진행한 ‘국제비즈니스데이’에선 수출 협약 및 계약 추진 실적이 한화 389억 원에 달했다.전남도는 또 중국 직구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117만 9천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24일까지 2일간 진행했다. 상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26일 전력설비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나주혁신산단에 구축한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장,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시험연구원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고효율 전력설비 신뢰성 평가구축 사업’ 유치를 통해 설립했다. 나주 에너지밸리에 최초로 들어서는 전력설비 분야 종합시험연구기관이다. 앞으로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부터 시험평가, 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구상이다.국내 최대 전기산업 제조업 사업자 단체 ‘한국전기산업진흥회(대표 구자균)’가 총괄 운영을 맡고,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 참여한다.시험연구원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204억 원을 들여 7천960㎡ 부지에 3천662㎡ 면적의 2개 시험동과 배전급 전력설비의 절연 특성, 전압 한도, 열화·진동·염수 환경 특성, 전자파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시험장비 23종을 구축했다.전남에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박람회는 전남도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전남일자리종합센터,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극복!! 일자리 JOB고! 청년희망 잡GO!’를 슬로건으로, 광주·전남 150개 기업이 참여하며, 채용 인원 50명을 목표로 추진한다.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잡코리아 누리집(myjob.jobkorea.co.kr)에서 참여기업 현황을 확인한 후 구직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 일자리종합센터(061-287-1142)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는 지난 2018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107개사, 1천276명이 참여해 33개사, 39명을 채용하는 실적을 냈다.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채용 절차가 편리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군산 앞 해상에서 크고 작은 해양사고가 잇따랐으나 군산해경의 신속한 대응과 구조 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군산해양경찰서(총경 김충관)에 따르면 26일 새벽 4시 16분께 군산 비응항 선착장에서 낚시어선 승선원(여, 40대)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비응파출소 순찰팀을 급파해 무사히 구조했다. 추락자는 낚시어선 사무장으로 낚시어선 출항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실수로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했으며 구조당시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새벽 3시께는 군산항 2부두에 계류줄이 풀려 침수 중이던 A호(부선, 792톤, 승선원 없음)를 군산구조대가 확인하고 방제정 과 경비정을 동원해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해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했다. 사고당시 A호에 승선원은 타고 있지 않았으며 자갈과 모래 등 건설자재를 싣고 있었던 것을 확인됐으며 침수 후 침몰했다. 해경에 따르면 침몰된 A호에 실려 있던 모래와 자갈 등을 하역 후 인양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오후 1시께는 군산시 비응항 남서쪽 2Km해상에서 어선B호(129톤, 대형선망)에서 조업 중 왼쪽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에 부상을 입었다는 구조요청을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자 박현숙)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1. 10. 25(월)에 경기도 김포시 소재의 김포중장비자동차정비학원에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으로 ‘`21-3기 중장비운전 자격과정’ 교육 입교식을 가졌다. ‘`21-3기 중장비운전 자격과정’은 국가보훈처에서 제대군인의 취·창업역량을 강화하여 원활한 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한 전문위탁 교육과정 중의 하나로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92시간에 걸쳐 중장비(지게차 및 굴삭기) 운전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장(전보순)은 “이번 교육과정은 제대군인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전직을 준비하며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정으로 많은 분들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제대군인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앞으로도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관을 발굴하는 등 제대군인들의 전직에 필요한 각종 교육정보는 물론 일자리 채용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지난 10월 21일 농협중앙회가 주최하는‘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해 수확철 농촌일손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경기 광명시 소재 콩 재배농가에서 진행되었으며, 본격적인 농번기철임에도 일손부족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건협 본부와 서울서부지부 및 농협중앙회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건협 최상철 홍보기획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현실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건협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생리대)지원, 학대피해아동지원 및 시설거주(그룹홈)아동․청소년의 온라인학습지원 등 다양한 국내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건강검진 등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 23일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보곤) 미래세대V-리더 청소년, 대학생봉사단 연합활동으로, 주민들이 즐겨 찾는 운남동 풍영정공원 벤치리폼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날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주민들이 즐겨 찾는 풍영정공원의 훼손된 벤치에 오일스텐을 발라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의 공원으로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풍영정공원 벤치오일스텐 작업은 11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이어나갈 예정이다. 활동을 지도한 운남동 홍수정 캠프장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공원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가꿔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을 위해 주도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22일 도양읍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도양읍 일원 재난 취약가구를 찾아가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순찰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10여명이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5개소를 방문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어르신 기초 건강체크 △화기주변 위험요소 제거 및 안전조치 △기타 생활불편 해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민에게 친숙한 관할 의용소방대가 참여하여 더 큰 호응을 얻었고 도양읍 의용소방대 관계자도 “독거노인 등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으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박상진 소방서장은 “앞으로 재난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와 함께 고흥군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지난 22일 고흥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고흥경찰서와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서 현장지휘단장 등 4명,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 4명이 참여하여 불필요한 인력낭비 방지를 위한 협의점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위한 방법 논의 등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사건·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공동대응 방안 모색 등 신뢰 강화 ▲재난 위험요소 공동 일제점검 및 향후 활용방안 강구 ▲국가 재난망 공용 사용에 따른 상호 소통·긴급 연락방안 논의 등이다. 박상진 고흥소방서장은 “경찰과의 공동대응이 앞으로 꾸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라며 “대형 재해재난·국가 중요시설 사건 발생 시 대응태세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 도양119안전센터는 아파트 화재 시 입주민들의 안전한 피난을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당부했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방범을 목적으로 평상시 잠겨 있다가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시설과 연동하여 출입문이 자동으로 개방돼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다. 2016년 2월 말 이후 건설된 공동주택은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나 기존 공동주택은 의무설치 대상이 아니라서 옥상출입문이 잠겨 있을 경우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화재예방교육 및 소방안전컨설팅 등을 통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권고하고 있다. 김현철 센터장은 “비상시 옥상출입문이 잠겨 대피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옥상 출입문 개방의 중요성을 알릴계획이며, 평상시 옥상 출입문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아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