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코로나 19에 따른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본부 및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을 가졌다. 본 캠페인은 지난 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직원, 고객 및 유관기관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 잡화, 도서 등의 물품을 각 지부 센터에서 취합 후 인근 아름다운 가게에 개별 전달했다. 전국적으로 총 7,300여점의 기증품을 전달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기증왕 선정, 기부영수증 QR등록 등 퍼네이션(Fun+Donation; 쉽고 즐거운 방법으로 기부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 방식을 도입하여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한편 건협 강원지부에서는 지난 9월 17일 모인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서 직접 판매하는 일일특별전 를 개최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나눔문화에 동참해 준 임직원 및 유관기관,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환경보전의 뉴 패러다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건협 광주전남지부는 1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의료관광 상생 협력관에서 진행하는 ‘2021광주메디헬스산업전(Gwangju Medical&Healthcare Fair 2021)’에 참가해 체험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기간동안 행사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인바디검사, 스트레스검사 진행 및 결과상담까지 진행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이번 산업전은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현장에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되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지난달 24일 전남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숙지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소방학교 2층 대강당에서 18개 소방서 대표 각 3명이 참가했고 평가 문제는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의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총 20문항(객관식 15문항, 주관식 5문항)으로 치러졌다. 고흥소방서 대표팀(소방장 김원구, 소방교 임진택, 소방사 우경태)은 평균 93.33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란 소방활동 현장의 안전사고 저감, 현장에 강한 대원 양성 및 현장지휘 능력 향상을 위해 출동에서부터 현장 활동을 마치고 귀소하기까지 일련의 행동들을 표준화된 절차와 규칙으로 규정한 것이다. 박상진 고흥소방서장은 “평소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에 대한 훈련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라며 “현장활동뿐만 아니라 이론도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결과를 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는 지난 4일 오전 10시 47분께 보성군 보성읍 주택 헛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같은 동네에 살고 있던 주민이 불꽃을 목격해 주택에 있던 소화기 1대와 마을회관에 있던 소화기 1대로 초기 진압을 시도하며 불이 주택으로 번지는 상황을 막았다. 이날 화재로 내부 집기류가 소실됐지만 이웃주민의 초기 소화로 소방서 추산 약 70만원의 재산피해로 막을 수 있었다. 한편, 이웃주민은 보성읍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평소 화재진압교육과 훈련을 받고 있어 신속하게 초기대응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제춘 보성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 초기진압이 없었다면 주택으로 연소가 확대 되어 큰 피해가 있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굿네이버스 전남지부(지부장 김수경)는 꿈지원단과 함께 순천 지역 내 청소년의 꿈 응원을 위한 진로 멘토링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진로 멘토링은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7회 진행됐으며, 순천 지역 내 청소년 21명과 꿈지원단(직업전문인 및 전공대학생) 22명이 참여했다. 굿네이버스 전남지부에서 진행한 진로 멘토링은 꿈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분야를 구체화하고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꿈을 응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굿네이버스 전남지부는 참여 청소년 21명에게 꿈장학금 총 1천 50만 원을 지급했으며, 꿈지원단은 진로 멘토링(인터뷰, 진로체험 등) 진행과 응원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22인의 꿈지원단으로는 ▲순천시청 강유정 유도선수 ▲벌교소망교회 박원형 목사 ▲(주)아이웍스 김상현 대표 ▲프로세스건축사무소 정재성 건축사 ▲백종원플라워 백종원 대표 ▲안나제이메이크업 조안나 대표 ▲길하나사회적협동조합 최성욱 대표 ▲카페1962 정재원 대표 ▲조훈모과자점 조현익 대표 ▲순천용당초등학교 방장락 교사 ▲소방관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래머 ▲경찰관 ▲
군에서 5년이상 군복무한 제대군인의 경우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제대군인의 경우 전직지원기간에 전직기본교육이수후에 제대군인지원센터에 회원 가입을 한다. 그러나 일부의 경우에는 지원사항을 몰라 회원 가입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전직지원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전역이후의 취업이 빠를수도 늦어질수도 있다. 국가에서 전역을 준비할수 있도록 주는 그 전직지원기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제대군인지원센터의 담당상담사와 준비한다면 전역이후의 취업이 조금은 수월하리라 본다. 전직지원기간에 진로를 설정한후에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직업능력개발교육, 사이버교육, 전문위탁교육을 통해 진로에 맞는 교육이나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의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제대군인에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진로설정이 가장 중요하고 먼저 해야 할 일이라 말하고 싶다. 나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무엇인지?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 맞는 진로를 설정하여야 그 진로에 맞는 자격요건을 갖출수 있기 때문이다. 진로를 결정하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에서는,오늘 오전 제주해경 청사 대회의실에 도내 낚시어선 5개 관계기관이 모여 일부 낚시어선의 해양쓰레기 불법 투기 실태에 관한 토론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6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제주시 건입동 제주해경 청사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도내 낚시어선 관계기관인 제주해경, 제주시청, 도두어촌계, 한국낚시어선협회, 제주도낚시협회 등 5곳 관계자 12명이 모여 일부 낚시어선의 쓰레기 해상 투기 민원 발생과 해양쓰레기 적법처리를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주해양경찰서에서 자체 조사한 낚시어선 해양쓰레기 처리실태 분석결과를 각 관계기관과 공유하였으며, 해상 무단투기가 많이 되는 일회용품(생수병, 종이컵, 젓가락 등) 사용량 감소 방안, 생활형 쓰레기·폐낚시도구 등의 보관, 육상 처리 방법 등 각종 해양쓰레기가 적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논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대조기 기간 해수면 상승에 따른 선박과 해안가 저지대 시설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늘부터 9일까지가 밀물과 썰물의 차가 크고 해수면이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으로 연안사고 예방과 해안가 시설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조기 기간은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사리를 전후한 3~4일간 해수면이 연중 최대로 높아지는 시기를 말하며, 평시보다 50cm 이상 높아진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항ㆍ포구와 해안가 저지대 등 피해 우려개소를 파악하고 항내 정박선박의 계류 상태와 해안시설물 등의 안전상태 점검해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 했다. 또, 방파제와 갯바위 등 안전취약 개소에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구조 즉응 태세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밖에 해안가 공사장과 위험지역에서의 일시 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이 시기에 기상악화와 맞물리면 방파제 및 해안도로로 파도가 넘치는 월파와 저지대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로 긴급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이 소매를 걷어 붙이고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헌혈자가 감소해 향후 혈액 부족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는 소식에 따라 헌혈이 가능한 70여명의 직원 및 의무경찰이 단체 헌혈에 나섰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헌혈 버스 사전 소독, 개인별 마스크 착용 및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동해해경 이천식 서장은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혈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강원혈액원) 관계자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동해해경에서 단체 헌혈에 참여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은 대한민국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현역군인과 제대군인을 기념하는 국군의 날과 제대군인 주간이 있는 달이다. 국가보훈처에서는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국민공감대 형성과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제대군인주간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리;스펙 제대군인'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 5일부터 8일까지를 제대군인 주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일제강점의 아픈 역사와 더불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국가안보는 여전히 국가 최고의 과제이며, 그 가운데 군인들이 국방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인재를 군에 유입하여 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더 나은 복무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전역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에 있어 어려움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국가수호를 위해 장기간 헌신한 군인들이 전역 후 사회에 적응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국민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 이에 국가보훈처에서는 전국 10개 지역의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취업 상담 및 알선, 창업지원, 기업 협력 등을 통해 공공 및 민간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 5일 동강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아동·청소년기의 안전의식 함양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직업체험 중심으로 진행 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소방공무원 직업·진로 소개 ▲방화복 입어보기 ▲미래소방관 체력측정 ▲나도! 구급대원-응급처치법 등으로 진행했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소방관 되어보기 체험을 통해 소방공무원 직업을 이해할 수 있었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말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 소위 '뼛속부터 문과' 출신인 것이다. 동영상 플랫폼에서 어떤 초등학생이 용돈을 모아 주식을 했고, 그 주식이 대박이 나서 내가 몇 년을 일해야 받을 수 있는 돈을 모은 것을 보고 '나도 한번?'이라고 생각을 했다. 물론 나는 경제공부는 물론 매출이니 부채니 하는 기본적인 주식 공부조차 전혀 하지 않았다. 단지, 코로나 시기를 속히 벗어나서 그전처럼 자유롭게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니고 외국에 가고 싶은 단순한 생각으로 미국 oo항공사의 주식을 몇 주 샀을 뿐이다. 현재 그 주식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은 정체 상태에 있다. 해외취업의 주제를 갖고 왜 주식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해외취업을 바라보는 시점을 주식의 그것과 비교하기 위해서이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 중 많은 경우는, 보통 이러한 사유로 해외취업을 바라본다. 첫째, 지인이 해외취업을 또는 이민을 갔는데 잘 살고 있는 듯하다. 둘째, 해외에서 살고 있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김 모 씨의 삶이 부럽다. 셋째, 한국에서는 나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으니 일단 한번 떠나보자. 우리는, 해외취업에 대해 너무나 막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