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광역시5·18민주화운동교육관은 오는 23~24일 1박2일 간 경남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40명을 대상으로 ‘5·18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5·18 가족캠프는 교육에 놀이활동을 접목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운영했다. 5·18자유공원 등 5·18 사적지를 탐방하며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배우고, 가족골든벨·팀빌딩·가족 미션 수행 등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해 5·18과 가족 공동체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5·18을 직접 겪지 않은 부모 세대가 5·18의 역사와 정신을 배우고 다음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게 자녀와 함께 참여토록 구성됐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5·18가족캠프는 단순히 역사를 배우는 자리를 넘어 가족이 함께 5·18정신을 느끼고 공감하며 이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20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MX스튜디오에서 ‘광주 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AI로 혁신하다’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광주 디지털혁신 포럼은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 체감 확대를 목표로 과학 유튜버·뇌과학자·AI반도체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총 4개의 강연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유튜버 1분과학 – 인공지능이 만들어가는 환상의 세계 ▲아우토크립트 김덕수 대표 – 미래모빌리티와 AI활용 ▲에이직랜드 윤희진 이사 – 시스템 반도체 AI혁명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 – 생성형 AI 2.0 & AGI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요즘 가장 화두인 인공지능 관련 기술 트렌드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분야의 융합 사례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경주 원장은 “진흥원은 권역거점 SW산업진흥원으로서 디지털 혁신의 기회도시 광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19일,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지역 문화콘텐츠 창작자와 창업기업, 지역 대학, 산업체가 함께하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을 받은 창작자와 창업기업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발표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주요 행사로는 지원과제 최종평가 우수기업 7개사 상장 수여와 올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콘텐츠 아이디어 피칭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외에도 G.StoryMaker기자단 해단식, 비즈니스 네트워킹,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학생들은 “지역에서 이처럼 창의적인 콘텐츠와 기술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는 점에 감명을 받았다”며,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이 지역 창작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제시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창작 및 창업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지역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VX스튜디오에서 광주의 인공지능·문화기술로 문화유산을 디지털자료 전산화(아카이빙)하는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구축사업’의 올해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아시아 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사업에 참여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전남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위프코, ㈜피씨앤, ㈜위치스, ㈜엠투테크, 국제개발협력실행연구원 등 지역문화유산 관계기관과 콘텐츠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의 미래 자산이 될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구축사업’은 올해 양림동 일원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세계유산에 대한 디지털자료 전산화 데이터를 활용한 시범 콘텐츠가 제작됐다. 광주 양림동은 세계 유일한 선교사들의 전용집단 묘역으로 지역의 성지순례 1번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양림동 디지털자료 전산화는 기독선교유산 등 근대문화유산이 산재하고 있는 양림동을 기존의 단일 문화유산에 대한 점 단위의 3D스캔에서 확장해 라이다(LiDAR)를 활용한 면 단위의 디지털자료 전산화를 추진했다. 기존 3D스캔은 단일건물 위주로 스캔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19일 시민자문위원회 운영을 마무리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GICON은 지난 해 12월 시민자문위원 25명을 선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위원들은 지난 1년간 콘텐츠, ICT·창업, 정책 분과에서 활동하며 시민공동창조 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관 인지도 제고에 앞장섰다. 특히 ICT·창업 분과 위원들은 ‘2024지역주도디지털혁신지원 지역주민연구반’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혁신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과제 발굴에 참여하기도 했다. GICON은 앞으로도 시민공동창조형 산업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세부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 이경주 원장은 “지난 1년간 기관을 대표하는 시민으로써 지역 정보문화산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AI, 디지털, 콘텐츠를 체감할 수 있게 시민 참여의 장을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시 GCC사관학교가 문화콘텐츠 분야 인력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VX스튜디오에서 ‘GCC사관학교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신창환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 김남희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부회장,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장, 문화콘텐츠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GCC사관학교는 광주시가 문화콘텐츠 분야 뿌리에서부터 전문가까지 탄탄한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기 위한 인재양성 사업으로, 게임·애니메이션·웹툰·실감콘텐츠 등 콘텐츠 분야 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광주시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받을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할 뿐만 아니라 교통비‧중식비 지원, 타 지역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참여를 북돋웠다. 올해 1월 첫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391명이 지원해 2.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1기 교육생은 총 173명이 입교해 기본과정, 중고급과정,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2024 GICON WEEK 기간 중 인공지능과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체험행사인 `광주실감기술행사`를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브랜드 행사인 2024 GICON WEEK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인 실감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지속가능한 콘텐츠 제작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1일차인 21일에는 `GICON, AI로 시민과 함께하는 창작`을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된다. 카메라 촬영체험, 배우체험, 조명 및 음향체험 등 스튜디오 기반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AI를 활용한 창작 과정을 시민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일차인 22일에는 ‘GICON, 인공지능 그리고 버추얼 콘텐츠’를 주제로 3개 세션의 발표와 기술 시연이 진행된다. <영화 늑대소년>, <드라마 눈물의 여왕>, <다큐멘터리 너를 만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를 대표하는 야시장인 대인예술시장에 올 한해 2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즌제를 운영해 시즌마다 특색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야시장에 색깔을 입혔다는 평가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25일부터 11월16일까지 총 12차례 시즌 1~4로 운영됐던 대인예술시장에 총 20만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인예술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문화예술 거점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전통시장에 문화를 접목, 광주 원도심과 대인시장의 유동인구 증대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콘텐츠 사업이다. 대인예술시장은 전국 대표 ‘예술관광형 시장’ 사업으로 남도달밤야시장, 지역작가 레지던시 지원, 한평갤러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먹거리·즐길거리·볼거리가 있는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12차례 시즌제로 운영됐다. 시즌마다 한국형 호러체험, Y2K 레트로, 한가위 전통놀이 등 특색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회 1만5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대인예술시장을 찾았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지난 15일 광주문화재단에서 광주문화기관협의회 11주년 기념으로 ‘함께한 11년 함께할 미래’ 세미나와 제24회 대표자회의가 개최됐다. 광주문화기관협의회는 문화예술진흥 및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 및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대시민 문화활동 확산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2013년도에 출범한 협의체로 광주문화기관협의회 의장 역할은 광주문화재단이 맡고 있다. 제 24회 광주문화기관협의회 대표자회의는 규약개정, 신규회원 가입 기관에 대한 경과보고와 2025년 기관별 협력사업 제안 논의 안건으로 진행되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회장 류재한)’의 신규회원 가입이 승인되었고 2025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연계사업 제안, 굿즈상품 유통협조, 시립예술단 참여공연 협력, 통합 홍보물 제작 등의 협력 사업이 제안되었다. 회의 이후 대표자들은 광주문화기관협의회 11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했다. 세미나는 1부 인공지능·문화예술 공존, 2부 광주문화기관협의회 11년 성과공유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는 요즘 트렌드인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의 공존을 주제로 주제강의,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주제강의는 김경수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미디어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광주 정보문화산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AI, 콘텐츠, 디지털 및 ICT 산업의 미래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2024 GICON WEEK’를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ICON, AI로 광주의 일상을 혁신하다’라는 주제로 ▲AI로 창작하다(19일), ▲AI로 혁신하다(20일), ▲AI로 경험하다(21일), ▲AI로 체험하다(22일)라는 컨셉으로 콘텐츠 및 ICT‧SW분야의 컨퍼런스, 전시 및 체험, 성과공유회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주요 세부 프로그램은 ▲GCC사관학교 수료식,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성과공유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성과공유회, ▲아시아전승문화플랫폼 성과공유회, ▲지역 디지털 혁신 세미나, ▲지역 디지털품질관리 워크숍, ▲ 아시아실감기술콘텐츠 R&D 성과공유회, ▲광주메타버스지원센터 결과전시 등이 있다. 특히, GICON WEEK는 광주시민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우리 지역의 일상에 체감될 수 있도록 AI주제강연 및 세미나, AI융합미디어아트공연, AI포토부스 체험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은 《오지호와 인상주의 : 빛의 약동에서 색채로》전을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 전시는 2025년 오지호 탄생 12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기획으로 마련되어 오지호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회화작품 100여 점, 아카이브 100여점, 오지호의 데드 마스크와 생전에 사용하던 유품(이젤과 팔레트, 작업복 등)이 전시된다. 더불어 인상주의의 시대적 의미와 현대적 의의를 제고하기 위하여 오지호, 김홍식, 김용준의 동경예술대학 졸업작품(초상화 등)과 일본동경예술대학교 교수이자 일본의 대표 인상주의 화가인 오카다 사브로스케, 후지시마 다케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지호 작가의 화업을 이어나간 오승우(장남), 오승윤(차남), 오병욱(장손)의 대표작품을 전시하여 근현대 서양 화단을 이끌어 온 오지호 일가의 회화 세계를 재조명한다. 2024년도는 187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회 인상파 전시로부터 150주년을 기념하는 큰 의미를 갖는 해이다. 프랑스의 인상파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특별히 인상주의 대표작가인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와 빈센트 반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이 책은 우리 아저씨, 눈물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제가 집에다 보관하믄 뭣하냐. 여러 사람이 보는 게 더 낫지 않겠나 싶어 시청에 기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이 책 못 읽어봤습니다. 뭔 말이 써져있을까 생각을 하면 너무나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못 읽어보고. 아저씨가 ‘읽어줄 것이니 들어보소’ 그래요. 아저씨가 눈물을 떨구면서 읽어준 책입니다. 시장님께서 이 책을 길이 보관하시고, 오래도록 이 책을 많은 분들이 보시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씨가 눈물과 추억이 묻은 책 ‘소년이 온다’를 광주시에 기증했다. 13일 오후 전일빌딩245 1층에 마련된 ‘소년이 온다’ 미니북카페 개소식에서다. 광주광역시는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한강 작가 저서를 비롯한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와 국내 유명 문인들의 작품 100여권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임시 미니북카페를 마련, 13일 개소식을 했다. 북카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의 실존 인물인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