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장애인 예술 분야의 창작 역량 증진을 위해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장애예술인활동단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장애예술인활동단체 모집 공모의 선정 규모는 총9개 내외 단체이며, 단체당 10,000천 원~20,000천 원의 지원액을 심사를 통해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장애인으로 등록된 단체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 문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를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이메일(na7844@gjcf.or.kr)로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 단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3일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장애인과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광주형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의 생활거점인 각 구의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생활거점 문화향유 프로그램”, ▲장애예술인의 활동공간이 될 “장애예술창작커뮤니티 조성”, ▲장애인 예술강사의 양성과 활동을 지원하는 “배리어 프리 예술강사 양성”, ▲1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올해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클래식 및 재즈 음악, 국악 공연에 참여할 2025년도 목요콘서트 연주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목요콘서트는 오는 5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18회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1회 공연당 250만원의 출연료를 지급받으며, 공연장 및 부대시설 이용, 공연 안내 보조인력, 홍보물 제작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목요콘서트 공모 신청 자격은 역량을 갖춘 광주지역 소재 전문 예술단체로, 출연진은 5명 이상 10명 이하이어야 한다. 공연은 60분 이상 80분 이하의 음악 프로그램(클래식·재즈·국악)으로 구성해야 하며, 소공연장 무대에 적합한 공연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은 84석의 관람석과 2개의 분장실을 비롯해 조명·음향 장비, 빔프로젝터, 그랜드피아노 등을 갖추고 있다. 모든 공연은 유료(티켓 가격 5,000원)로 운영한다. 광주문화재단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ESG경영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 실천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객석 중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은 3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래리 피트먼: 거울&은유》(Lari Pittman: Mirror & Metaphor) 국제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0월 중국 상해 롱 뮤지엄(Long Museum) 전시 이후, 한국 순회전으로 전남도립미술관에서 마련한 것이다. 래리 피트먼 회화를 국내 미술관에서 최초로 전시하는 것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큐레이터 로셸 스타이너(Rochelle Steiner)가 기획해, 래리 피트먼의 4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소개한다. 래리 피트먼(Lari Pittman)은 미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195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콜롬비아에서 자랐다. 그는 휘트니 비엔날레(1993, 1995, 1997), 카셀 도큐멘타(1997), 베니스 비엔날레(2003) 등 유수의 전시에 참여하는 국제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로스앤젤레스 UCLA 해머 미술관(2019)에서 열린 대규모 회고전은 큰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까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UCLA)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래리 피트먼의 회화는 현대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2025년 ‘예술인파견지원-광주예술로’에 참여할 기업·기관과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예술인파견지원-광주예술로’ 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의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와 예술적·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광주문화재단은 ▲기업․기관 8개소 ▲예술인 40명(리더예술인 8명, 참여예술인 32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발된 기업․기관과 예술인은 매칭을 통해 8개의 팀(1팀당 기업·기관 1개소, 예술인 5명)으로 구성되어 기업·기관의 이슈를 해결하는 협업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기업·기관에게는 예술인과 함께 기업의 이슈를 해결할 기회가 제공되며, 리더예술인에게는 6개월간 840만원(월 140만원), 참여예술인에게는 5개월간 600만원(월 12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기업·기관의 신청 자격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사업자등록증(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지한 곳으로, 창의적 예술 방식을 통해 이슈를 해결하거나 조직문화를 개선해보고자 하는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리더예술인은 기업․기관의 이슈를 진단하고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통합문화이용권사업(문화누리카드)의 광주지역 주관처인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올해 더욱 확장된 프로그램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자의 문화예술 향유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는 1인당 연간 14만원을 지원하는 문화생활(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전용 복지카드다. 올해 광주에서는 총 9만5천여 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온·오프라인 전용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현재 광주에는 영화관, 음반 판매점, 공연장, 미술관, 철도, 고속버스, 여행사, 테마파크, 체육용품점 등 1천3백여 개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낚시와 바둑 업종이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디지털 서비스가 개방됨에 따라 네이버페이 앱에 문화누리카드를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 결제할 수 있으며, 네이버 지도에서 문화누리카드를 검색하면 주변 가맹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가맹점 검색, 잔액 조회 등 실시간 정보 확인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김상욱)은 오는 21~22일 예술극장에서 ACC 대표 레퍼토리 공연 ‘두 개의 눈’을 선보인다. 지난 2018~2020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연구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두 개의 눈’은 2021년 ACC 초연 후 2021년 국립극장 여우락(樂)페스티벌 개막작, 2021년 국립무형유산원 K-무형유산페스티벌 폐막작, 2023년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쿼드극장 초청공연, 2024년 키르기스스탄 건국 100주년 기념 초청공연, 오는 2026년 대만전통극장 초청공연(예정)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통도 활발히 이루어지며 글로벌 예술 교류를 견인하는 ACC 대표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다.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를 기반으로 하는 ‘두 개의 눈’은 기존 효녀 심청이 주인공이 아닌 심청의 아버지 심학규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눈 먼 심학규가 세상을 어떻게 경험하고 받아들이는지를 중심으로 ‘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를 탐구한다. ACC 개관 10주년을 맞아 더욱 발전된 형태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무대 연출과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심학규가 경험하는 세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대표 노희용)은 '2025년도 생활문화예술활동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의 선정 규모는 ▲공연예술(음악, 연극, 무용, 전통), ▲시각예술(미술, 사진, 영상 등), ▲다원(융복합)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아리 125개 팀이다.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각 2백만 원씩 정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회원 10인 이상(일반 시민, 직장인, 대학생 등)으로 이뤄진 동아리로, 최근 1년(2024년 1월~2025년 2월)간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관내 활동실적 2건 이상을 증빙할 수 있는 단체이다. 접수는 오는 3월 11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gjcf4@daum.net)로만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행정)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3월 말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http://103.60.125.13/cf/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문화활동단체 동아리지원사업은 일상 속에서 생활문화를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예술인을 지원 및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김상욱)은 지난 27일 문화정보원 문화교육실에서 광주‧전남지역 관광마케팅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광주‧전라권 문화예술관광 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찾고, 광주‧전라권 관광 자원을 연계한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자문 간담회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경열 기획조정실장의 ‘지역관광개발 트렌드 변화와 광주‧전남형 광역관광개발사업’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정광민 연구위원의 ‘2025년 관광정책 변화와 문화전당의 관광활성화’에 관한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광주‧전라권 문화예술관광 자원 연계 활성화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는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ACC 김상욱 전당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광주광역시 동구청, 동구문화관광재단, 광주광역시관광공사 등 광주‧전남지역 관광마케팅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전라남도 신안군 예술섬 강형기 총감독, 전남대학교 강신겸‧김허경 교수, 조선대학교 최종일 교수 등이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광주광역시 정보문화산업 발전을 위하여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상생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시민자문위원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2기 시민자문위원회는 정책·콘텐츠·디지털 분과로 운영되며, 서류평가를 통해 총 24명을 선정한 후 분과를 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원들은 올 한해 기관 행사 및 자문회의 참석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을 파악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도출한다. 시민자문위원은 광주광역시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gicon.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주 원장은 “지난 해 기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시민자문위원회를 운영하였으며, GICON에서 운영하는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방안을 도출했다”면서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민선 8기 시정방향에 맞춰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우리 지역 애니메이션 제작사 ㈜핑고엔터테인먼트(대표 신희석)의 "샤샤&마일로", “뿡어카페” 캐릭터 상품이 3월 1일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핑고엔터테인먼트는 “2024 CG활용프로젝트 제작지원사업”의 콘텐츠IP 유통 사업화 참여기업으로 자사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교보문고 입점을 통해 ‘샤샤&마일로’ 봉제인형, 어린이용 우산을 비롯해 피규어 키링, 볼펜, 메모지, 손목 쿠션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구와 소품을 판매한다. 핑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교보문고 입점을 통해 ‘샤샤&마일로’와 ‘뿡어카페’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핑고엔터테인먼트는 교보문고 광화문점 판매를 시작으로 다른 지점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입점 상품들은 네이버스토어와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 마켓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경주 원장은 "광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청소년을 비롯하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5 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관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광역시지정 무형유산 기ㆍ예능보유자에게 직접 기예를 전수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수강생 맞춤형으로 구성되며, 수련도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 대상층에 따라 일반과 청소년으로 구분된다. 모집 부문은 ▲판소리 5강좌(심청가, 춘향가, 수궁가) ▲판소리고법 ▲가야금병창(판소리, 민요) ▲전통음식 2강좌(계절김치 & 남도밥상 비법전수) ▲탱화 ▲미니 장구 만들기 ▲민화 ▲청소년 가야금병창 2강좌 등 총 14개 강좌이며, 각 강좌마다 15회 운영한다. 수업은 전통문화관 내 병창실, 전수실, 음식체험실, 입석당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은 대다수 광주광역시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로 ▲판소리 중급반 방성춘, 이순자, 김선이, 최연자, 초급반 박미정 ▲판소리고법 양신승 ▲가야금병창 청소년반 문명자, 이영애, 성인반 황승옥 ▲전통음식 최영자, 이애섭 ▲탱화 송광무 ▲장구 만들기 이준수 ▲민화 이성임 총 14명이다. 자세한 강좌 운영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수강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설명회’를 지난 25일 전일빌딩245(광주소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창업기업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담당 매니저들과 1:1 현장 상담을 통해 창업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GICON은 2017년부터 9년 연속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창업 유관기관 및 투자사(VC·AC)와 협력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차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 원의 지원자금과 함께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연계,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startup 창업지원 포털(www.k-startup.go.kr)’에서 2월 20일(목)부터 3월 13일(목)까지 신청 가능하며, 주관기관으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이경주 원장은 “앞으로도 모든 기업 지원 역량을 발휘해 민선8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