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IA타이거즈’.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노희용)은 ‘KIA타이거즈’를 둘러싼 다양한 문화적 현상을 살펴보는 강연을 마련했다. 10월 2일 오후 3시 빛고을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5층)에서 열리는 <스포츠의 추억, 도시의 기억 : 광주와 타이거즈>다. 올 시즌 ‘KIA타이거즈’는 단일 시즌 구단 최다 홈 관중 기록, 시즌 최대 매진 기록을 세웠으며 특히 김도영 선수가 보여준 맹활약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치어리더들의 ‘삐끼삐끼’ 춤까지. 팀과 구단, 응원단 모두가 광주에 큰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바뀌고 있다. 이에, 광주문화재단은 <예술시민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 : ‘무등의 판을 벌이다!’> 제1강 주제를 ‘광주와 타이거즈’로 잡았다. 스포츠를 통해 사회적 연대감을 경험하고 보다 넓은 관점에서 관계와 평등의 의미를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번 강연은 스포츠칼럼니스트이자 성공회대 재직 중인 정윤수 교수가 진행한다. 스포츠는 현재 도시의 격렬한 감정의 역사이자, 그 도시가 견뎌낸 역사적 압력과 정치적 실천의 정서적 흔적이다. 이 시간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 청년의 날’(9월21일)을 맞아 오는 27~28일 이틀간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청년축제를 연다. ‘광주 청년의 날’은 9월 셋째주 토요일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한 ‘세계청년축제’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광주시는 이 기간동안 청년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공연,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10회째를 맞아 청년축제가 탄생하게 된 취지를 되살려 청년주간행사와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를 함께 개최, 지역 청년과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 올해 청년주간 주제인 ‘청년돌파, 오늘도 레벨업’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계를 돌파하고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매일 성장한다는 의미로, 광주청년들의 새로운 길을 청년주간에서 만들어 가자는 의지를 담았다. ‘2024 광주청년주간’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희망·격려·도전·실행력·용기 등을 주제로 진정성 있게 메시지를 전달할 서경덕 교수의 ‘청년 레벨업 토크쇼’ ▲광주 청년들의 현생과 갓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청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광역시는 도심의 가을밤을 수놓을 ‘2024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을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유명 뮤지션의 무대를 선보이는 대중음악 야외 페스티벌로,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광주시 가을축제 통합브랜드 ‘G-페스타’의 하나로, 같은 장소에서 ‘2024 광주 에이스페어’와 ‘비어 페스트 광주’와 함께 열려 풍성한 문화 콘텐츠 대잔치가 될 전망이다. ‘굿 뮤직, 굿 바이브(GOOD MUSIC, GOOD VIBE)’를 주제어로 따뜻하고 발랄한 보이스와 매력적인 멜로디로 매력을 발산하는 스텔라장, 청춘을 위로하는 밴드 다섯(DASUTT), 시원한 가창력으로 행복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윤마치(MRCH),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허지욱, 재즈를 기반으로 평온을 표현한 ART4가 무대를 꾸민다. 참여팀은 모든 곡을 직접 연주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무대를 선사한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국내 최대 콘텐츠전시회인 2024 광주 에이스페어(Ace Fair)에서 '꿀잼광주 OT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광주의 독창적인 콘텐츠와 OTT(Over-the-Top)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알리고, OTT 플랫폼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지원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광주가 콘텐츠 창작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OTT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 올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홍보관에는 OTT 플랫폼 제작지원 15개와 스토리 제작지원 11개, 스토리 공모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참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OTT 퀴즈,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 되어있다. 콘텐츠에 관심 있는 시민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경주 원장은 "민선 8기에 들어서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가 확장되고 있다. 이를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광주가 꿀잼도시로 나아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OTT 플랫폼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지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1,000석의 좌석이 마련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스트릿댄스축제 ‘프린지리그’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프린지리그’ 는 전국 30여개의 고교 및 대학에서 스트릿댄스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학교의 이름을 걸로 펼치는 경연으로, 치열한 경합은 물론 이를 즐기는 참가자와 시민들의 신명나는 축제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동신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등 전국에서 30여개의 학과 및 학교가 참가하여 경연자 350여명 가량 신청하였으며, 사전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만 이번 경연에 참가한다. 첫날인 28일은 퍼포먼스 경연으로 오후 7시에 개막한다. 스트릿댄스 퍼포먼스는 2명 이상이 팀을 이루어 직접 창작하고 준비한 안무를 선보인다. 장르적 특성과 개성있는 안무, 음악 선정과 의상 등 연출 콘셉트까지 모든 것이 어우러진 하나의 공연작품으로서 평가받는다. 관객들은 각 팀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보여주는 색다른 분위기와 칼군무를 보며 몰입하게 된다. 퍼포먼스 부문은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2024 예술인파견지원사업-광주예술로(이하 광주예술로)’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기관 문산마을공동체(대표 박태규)와 다섯 명의 예술가들이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예술로’에 참여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문산마을주민들과 함께 만든 활동은 ▲문산마을주민으로 이루어진 가족합창단이 함께 참여한 ‘우리동네 지구송’ 제작 ▲문산마을 활동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우리동네 지구송’ 뮤직비디오 제작 ▲에너지의 날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나는 심청이다’ 뮤지컬 제작 ▲기후위기를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고, 알려주는 기후위기 소식 ‘에코자이저의 들리는 칼럼’ 등이다. 예술인들이 북구에 위치한 문산마을을 선택한 이유는 마을 자체에서 몇 년 전부터 에너지전환운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고 특히, 문산마을공동체는 에너지 전환운동의 거점으로 활동하는 곳이라 기후위기 활동으로 적합한 장소이다. 함께 참여하고 있는 다섯 명의 예술인이자 ‘에코자이저(Ecogizer)’ 는 마당극 배우(김혜선), 한국화 작가(오창록), 작곡가(김정은), 싱어송라이터(기드온), 영화평론가(박정수) 등이다. ‘에코자이저’는 에너지 전환운동에 주력한다는 의미를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23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MX스튜디오에서 ‘2024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에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대형 게임사와 큐로드, 지니소프트 지역 게임사,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 10개사가 참여했으며, 컨퍼런스 브랜드 구축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했다. 또한 향후에는 국제적인 규모의 컨퍼런스 확장과 글로벌 기업 참여를 통해 게임 산업 대표 컨퍼런스로 발돋움하고자 뜻을 모았다. 이경주 원장은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광주는 K-GAME이 새롭게 시작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다"라며 "추진위원들과 협력을 통해 꿀잼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마이크로소프트, 엔씨소프트, 원스토어,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K-GAME의 새로운 시작, 광주’를 주제로 오는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학관은 각화초·중학교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3시30분 문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함께 읽기의 힘, 삶을 위한 책 읽기’를 주제로 ‘은유 작가 초청 북토크’를 진행한다. ‘해방의 밤’, ‘있지만 없는 아이들’을 출간한 은유 작가는 시사IN ‘올해의 작가’(2016년), 조선일보 ‘올해의 저자’(2017)에 선정됐으며, 시민단체 활동과 글쓰기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각화초·중학교 학부모독서회,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오후 3시 30분 시작해 작가의 말,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작가와의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문학관은 사전 독서와 질문지 작성을 통한 작가와의 심도있는 대화를 유도해 개인의 삶을 성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북토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역사가 깃든 양림동에서 근대의상을 입고, 양림골목비엔날레를 감상하며 곳곳의 미스터리 사건의 단서를 찾는 참가형 프로그램 ‘미스터리 피크닉-미광무도회(이하 미광무도회)’ 에 함께 할 시민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미광무도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미광의상실에서 시작해 호랑가시언덕, 우일선 선교사사택 앞마당 그리고 양림골목비엔날레 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광무도회’는 양림골목비엔날레(9월4일~11월10일)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광주문화재단 ‘2024 예술인파견지원사업-광주예술로’에 참가하고 있는 기관 미광의상실(대표 최선희) 및 다섯 명의 예술가가 함께 한다. 다섯 명의 예술가는 리더예술인 문진영(희곡, 시나리오) 작가를 비롯해 참가예술인 이은빈(문화콘텐츠 기획), 성유진(화가), 윤세인(가야금병창), 최정인 작가 등 이다. ‘미광무도회’ 세부 프로그램은 미스터리라는 독특한 형식을 빌려 진행되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여명의 참가자들이 예술가들과 함께 미광의상실에서 근대 의상을 입고 양림골목비엔날레를 감상하며 곳곳에 감춰진 미스터리 사건의 단서를 찾아 우일선 선교사 사택 앞마당에서 열리는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삶‧경험‧배움’을 중심 키워드로 학교 밖 학교의 실험을 지속하고 있는 ‘창의예술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을 운동회가 오는 21일(토) 오전 9시부터 호남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광주형 문화예술교육 ‘창의예술학교’ 프로그램 일환으로서 개최되는 이번 가을운동회는 2024년 지역문화예술교육기반구축사업 내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중 하나이며, 5개의 창의예술학교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강사들과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등 100여명의 학생들이 모두 함께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창의예술학교’는 행사기획에서부터 운영까지 5개의 운영단체가 공동협력하였다. 가을 운동회 전반적인 진행은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에서 진행하며, 시작 전 이벤트 존에서는 북구문화의집(관장 정민룡) 바퀴달린학교 학생들이 ‘동물키링’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개회식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은 실내악단 마하나임(대표 김윤미)이 이끄는 ‘푸른길 음악학교’ 아이들이 노래를 담당하고, 예술약방(대표 오주현)에서 반주를 맡았다. 몸풀기 체조는 태이움직임교육연구소(대표 신희흥)가 이끄는 ‘태이움직임학교-춤의정원’에서 준비했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9월 광주 거리가 예술공연과 최정상급 스트리트댄스 경연 등 ‘꿀잼’으로 가득 채워진다. 광주광역시는 거리예술축제의 대명사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오는 21일 금남로에서 막을 올린다. 프린지는 9월 2주간 토‧일요일 금남로, 비엔날레 광장, 광주시청 야외음악당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린지는 ‘어쩌다 마주친’을 주제어로, 무심히 지나치던 거리에서 어쩌다 마주친 ‘거리예술’을 통해 우리들의 이야기와 일상의 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도로 마련됐다. 이번 프린지는 서커스‧무용‧음악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거리예술 공연’을 비롯해 퍼포먼스‧1대 1‧3대 3 댄스배틀을 벌이는 스트리트댄스 경연대회, 맛있는 먹거리와 즐겁게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등이 즐비하다. 먼저 21일 금남로에서는 연극, 가면극, 공중극, 신체극 등 전문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19개의 다양하고 풍성한 거리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올웨이즈 드리킹(스페인)의 브라스 마칭밴드 ‘거리는 우리의 것’, 이판(프랑스)의 서커스 줄타기 ‘나의 날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인간 이외의 시선으로 도시의 자연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작은도서관 강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9월 25일과 9월 26일 2회에 걸쳐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주제는 자연관찰일기로 ▲1부 ‘자연관찰일기Ⅰ’는 강의형으로 일상의 변화를 느끼는 삶에 초점을 맞춰 골목의 풀과 꽃 등 일상에 공존하는 비인간 생명체를 알아가기 ▲2부 ‘자연관찰일기 Ⅱ’는 현장체험형으로 내 사람을 더 깊게 보는 것에 초점을 맞춰 야외 자연관찰 드로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강사는 김옥진 마음놀이터 대표가 맡는다. 특히, 김옥진 씨는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한 2022-2023 창의예술교육랩 ‘다른생명체의 시선’ 의 랩장을 맡아 랩원들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교구 ‘자연관찰 키트’를 개발한 이력이 있다. 수강 대상자는 광주시민(성인) 선착순 15명으로 문화예술작은도서관 전화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자연관찰 키트(드로잉에 필요한 도구, 관찰노트 등)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작은도서관(670-7968). 문화예술작은도서관 다음 강좌는 11월 12일과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