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있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 관리를 위해 경기장 등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대회 중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체전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동선 및 통로확보 △소화기 등 소방시설 작동상태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등 전기화재 예방 당부 △체육관 주변 화기취급 금지 안내 △관계인 초기 대처·대피요령 교육 등이다. 나주소방서장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되는 경기장에 대한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지회장 이상계) 주관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56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는 기념식이 진행됐고 2부에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필수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나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170억 원을 편성해 지난해보다 확장된 규모로 4025명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사업 외에도 6개의 신규 사업이 추가되어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신규 사업으로는 ‘주 5일 식사 제공 급식도우미’, ‘영농폐기물 배출분리사업’, ‘시니어홍보사업단’, ‘문화재 시설 봉사’, ‘버스승강장 청소지원’, ‘우리 마을 자원순환봉사 사업단’ 등이 포함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를 통해 운영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공익활동형 노노케어’, ‘실버문화예술단’,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실버문화재지킴이사업단’, ‘노인역량활용형 온종일 돌봄시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5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30억 원 이내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 정책사업,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읍면동 특성화 사업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나주시민뿐만 아니라 나주에서 영업소를 운영하는 기업의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예산을 배정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되어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민참여예산 공모에서 접수된 사업들은 다각적인 검토와 심사를 거쳐 최종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먼저 해당 사업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을 검토한 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타당성을 점검한다. 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에서 최종 선정된 사업들이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다만 당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보건소 운영을 총괄할 개방형 직위 보건소장 공개모집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보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공모제도를 활용해 진행된다. 개방형 직위 공모제도는 특정 직위에 대해 공개경쟁 절차를 거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보건소장 직위 또한 이 절차를 통해 임용될 예정이다. 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정책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해당 직위는 4급 서기관 상당의 일반임기제공무원(개방형 4호)으로 임용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설정되며 근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자격으로는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하고 시에서 요구하는 경력요건인 학력, 자격증, 공무원 경력, 민간 경력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나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중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입원, 경조사 등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긴급돌봄센터는 전라남도의 보조를 받아 전남농아인협회에서 빛가람동 부영2차 아파트 내 2개 호실(각 84㎡, 34평)을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설계가 돋보인다. 남녀 이용자를 분리하여 공간을 배정해 불편함을 최소화했으며 1층을 임대해 추락 위험을 방지하고 소음 문제를 줄이는 등 세심한 배려도 더했다. 이용 대상은 만 6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까지의 지적‧자폐성 장애를 가진 등록 발달장애인이다. 센터 이용을 원할 경우 7일 전 사전 신청이 원칙이지만 긴급한 상황에서는 서비스를 이용한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당일 신청도 가능하여 보호자의 부담을 한층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센터를 운영해 24시간 긴급 돌봄이 가능하며 발달장애인의 일상 패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지원에 속도를 낸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연매출 3억원 이하 관내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기준 및 대상은 2024년도 연매출액 3억원 이하 관내 임차 소상공인으로 급속한 경기침체 상황을 고려해 당초 연매출 1억원 이하에서 3억원까지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시는 자격 확인을 거쳐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5%를 최대 30만원까지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주민소득 융자지원사업도 4일부터 읍면동에서 신청받는다. 연리 1%의 이율로 2년 거치, 4년 균분 상환을 조건으로 개인당 5천만원, 청년 소상공인의 경우 1억원 한도 내에서 융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 실행 시 연 2~3%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는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또한 현재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접수 중이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4일 오전 10시 동신대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2천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악대와 선배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입장한 신입생들은 총장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고 신입생 선서를 했다. 신입생 선서는 외국인 학생 2명을 비롯한 4명의 학생이 함께 선언문을 낭독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의미를 더욱 부여했다.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과 나주시 안상현 부시장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상을 통해 동신대학교 학생들이 소중한 지역의 인재이자 사회의 일원으로서 멋지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축하의 마음을 가득 담은 뮤지컬·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밴드 공연과 공연예술무용학과의 화려한 춤 무대가 펼쳐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는 동신대학교의 새로운 캐릭터 ‘동렬이’와 ‘솔찬이’가 귀여운 몸짓과 댄스를 선보여 신입생들의 환영을 받았다.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영상을 통해 동신대 구성원들은 앞으로 대학생활을 멋지게 해가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신대 이주희 총장은 “동신대학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해 온 ‘구내식당 석식휴무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한전KDN은 기존 매주 금요일만 운영하던 석식휴무제를 지난달 20일부터는 목요일까지 추가하며 지역 식당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한전KDN은 코로나19 이후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공기업으로서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2022년부터 구내식당 석식 휴무제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회사 인근의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하여 왔다. 이번 석식휴무제 확대 시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석식휴무제를 확대하게 되었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이외에도 ▲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역 특화 사회공헌 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오는 11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대졸수준 공채(310명)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연간 700명 규모의 신규 정규직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0% 증가한 인원이자 ’22년 이후 한전의최대 채용 규모로서, 구인배수(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26년 만에 최저치인 0.28까지 하락한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숫자다. 한전은 정규직 일자리 외에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구직자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연간 900명 규모 체험형 인턴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간 한전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희망퇴직, ▲인력 재배치 등 고강도 자구대책을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올해 청년 일자리를 늘릴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채용되는 신입사원들은 기술분야 인력을 약 80% 수준으로 채용하고, 입사 이후 대규모 송전망 건설, 분산에너지특별법 이행 등 핵심사업 분야에 집중 배치하여 전력사업 혁신을 이끌어갈 원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한전은 학력 차별 없는 채용 선도기업으로서 능력 기반 고졸인재 채용을 획기적으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로 침체에 빠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올 상반기까지 신속한 완료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나주시는 지난달 28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2025년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민생안정 종합대책은 지난해 연말 국정 혼란과 내수경기 침체,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생계유지를 위해 190억원 규모 4대 분야 3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올해 도내 시 지자체 최초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나주사랑상품권(모바일·지류)으로 지급하는 117억원 규모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더해 총 308억원 규모로 확대 추진 중이다. 시는 종합대책 35개 사업 중 16개 사업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다. 먼저 전년 대비 220억원 증가한 올해 1천억원 규모 나주사랑상품권은 1분기 350억원 발행 목표를 채우며 소비 위축으로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나주사랑카드 모바일 앱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조국 독립에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나주시는 1일 나주시민회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후손,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독립의 정신으로 함께 일어서는 오늘’이라는 주제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독립운동가 유한휘 선생의 후손인 유경식 광복회 대의원은 독립선언서 전문을 암송하고 민족대표 33인을 호명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나주시립합창단은 3.1절 노래 제창을, 동신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은 3.1절을 주제로 한 역동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어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내 나라 대한’ 합창곡으로 이날 기념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독립운동가 박준채의 후손인 박형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만세삼창 선창자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자 모든 참석자들도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객석에서 일어나 뜨거운 함성으로 3.1절을 기념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동은 최근 지역 내 환경보호와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산동 통장협의회, 영산파출소 등 총 35명의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과 함께하며 환경정화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 활동은 도로변과 공원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었다. 또한 영산파출소와 협력해 진행한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은 홍어의 거리 영산교에서 펼쳤으며 보행자 안전과 교통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불법 주정차 단속과 속도 제한 준수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오상덕 영산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안전한 영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