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가 전라남도 소방본부에서 주최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전남 22개 소방관서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소방안전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교육 전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한 조수민 소방장은 ‘노인 화재안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수민 소방장은 ▲경량칸막이 활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피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경량칸막이와 완강기 교보재를 이용해 보다 알기 쉽게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노인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반복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의 발표는 이론과 실습을 효과적으로 접목한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수민 소방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으며, 앞으로도 보다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개발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피법을 연구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취약계층의 여가 활동을 위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꾸러미 구입비용을 지원하며 총 1억 6천여 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시설 이용자 1인당 3만 원 내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복지시설은 전남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서 체험활동 꾸러미를 구입해 활동을 진행한 후 보조금 증빙자료와 정산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현재 남도장터에는 관내 6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반려식물 키우기, 쌀 타르트 만들기, 김치·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꾸러미를 판매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복지시설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성기 나주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농촌융복합 경영체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희망2025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증패를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나주시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통해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전년 대비 모금액 130%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증패 전달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불어 사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의회 ‘교통정책 연구회’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청주시와 세종시를 방문하여 수요응답형 콜버스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나주시의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현재 빛가람동 지역에서만 운영 중인 나주시의 수요응답형 콜버스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파악하여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선진 사례를 보유한 지자체를 방문하여 실질적인 운영 방식과 도입 과정, 문제 해결 방안 등을 분석했다. 연구회는 첫째 날 청주시를 방문하여 수요응답형 콜버스 운영 위탁업체 관계자로부터 전반적인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청주시청 관계자로부터 수요응답형 콜버스 도입 과정 및 정책적 지원 사항을 파악하고,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호출 및 호출벨을 이용한 탑승 체험을 진행하며 나주시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세종시를 방문하여,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이응버스’ 및 ‘두루타버스’를 이용하여 해당 업체의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수요응답형 콜버스의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속가능한 농촌발전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범 추진하는 ‘2025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 교육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개 농업기술보급사업에 선정농가 및 단체 15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보조금 집행 절차 및 정산,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사용 및 사후관리와 범사업별 세부 추진사항, 성과분석 등을 교육했다. 농업기술 보급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농가에 시범 적용하는 사업이다. 기후변화, 스마트팜, 친환경, 노동력 절감 등 미래농업 현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목표로 분야별 최신 기술 보급, 시설 등을 지원한다. 시는 과수기술, 소득작물, 식량작물, 스마트팜TF 등 4개 분야 1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했으며 총사업비 15억19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응한 과수 안정생산 기술, 기후변화 대응 만감류 안정생산 기술 보급과 미래농업으로 각광받는 ‘기존 시설하우스 저비용 맞춤형 스마트팜’ 시범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일상 속에서 강화하기 위해 사옥 내 엘리베이터에 청렴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는 '2025년도 이동 중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하루 평균 4∼5회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을 활용해 짧지만 효과적인 청렴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윤리의식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엘리베이터에서 상영되는 청렴 동영상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공하는 30초∼1분 내외의 짧은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상황과 올바른 대처법, 이해충돌방지, 청렴 관련 법규 안내, 우수 사례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청렴 영상은 직원들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로 교체되며, 주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하여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은 "기존 형식적인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청렴 내재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취업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전KDN은 2019년 9월 전남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작년 9월 협약 갱신 체결로 장애인 체육인들에게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최초 업무협약과 함께 5명의 장애인 체육선수를 인턴 채용한 이후에 매년 꾸준히 종목과 선수단 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14개 종목의 40여명 선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는 한전KDN 소속으로 펜싱과 양궁 종목에 국가대표로 참석한 2명의 선수를 포함하여 자사 소속 선수들의 훈련을 위한 장비 및 시설 지원, 대회 참가 비용 등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전KDN 소속 장애인 체육선수는 “한전KDN의 지원 덕분에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고, 국내외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 2월까지 총 3개월간의 ‘이해충돌방지법 집중 홍보 기간’ 운영을 통해 임직원들의 이해충돌방지법 인식 제고와 준법 의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한전KDN이 시행한 ‘이해충돌방지법 집중 홍보’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준법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 자료 배포 ▲이해충돌 방지 사례 웹툰 제작 ▲참여형 캠페인과 설문조사를 통한 환류로 진행됐다. 특히, 기 시행된 사내 이해충돌 인식 수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직원의 관심도가 높은 이해충돌 사례로 제작한 6편의 웹툰은 총 조회수 7000회를 초과하며 직원들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시키는 성과를 도출했다. 한전KDN은 내부 조직원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해충돌방지법 OX 퀴즈, 집중 홍보 기간 운영에 대한 개선점 및 만족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된 교육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해당 행사 운영이 이해충돌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법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는 비율이 90%에 달했다”면서 “앞으로도 직원 참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신향식 나주서장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지난 11일 나주 관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점검을 점검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은 긴급차량 출동 시 교차로 신호를 조작해 목적지까지 소방차가 신속히 도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치 지역은 나주소방서 앞에서부터 나주목사고을시장 입구 사거리까지 5개 교차로 2㎞ 구간, 나주소방서 앞에서부터 이창사거리까지 10개 교차로 2.4㎞ 구간이다.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도로인 나주목사고을시장 ~ 이창사거리(왕복,12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신향식 소방서장은 지휘 차량에 직접 탑승해 우선신호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평상시에도 교통량이 집중돼 긴급차량 출동 시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 결과 속도 개선 및 통과시간이 단축되며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향식 소방서장은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이다”며 “소방차량 긴급출동신호시스템 도입으로 5분 이내 현장 도착률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경찰서(서장 권석진)는 최근 금값 상승에 따른 강·절도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나주지역 금은방에 대해 강·절도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영산파출소(파출소장 염성경)는 관내 금은방을 직접 방문해 귀금속 보관 방법, CCTV 및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했다. 또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금은방 범죄 피해 사례 및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하며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영산파출소장은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절도 예방을 위해 탄력순찰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발생 요인을 차단하여 나주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금방 업주는 “영산포에 체류 외국인이 많아 범죄 발생 등 걱정이 많았는데 경찰이 직접 방문하여 여러 부분을 점검해 주어 정말 안심이 된다”며 경찰의 적극 행정에 감사함을 표시하는 등 금은방 절도 예방 홍보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경찰서(서장 장진영)는 지난 7일 나주중학교 정문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학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하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래카드, 피켓을 들고 홍보물을 전달했다. 청소년들의 청소년 허위영상물(딥페이크), 사이버도박 범죄 위험성 및 예방수칙을 알리는 등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를 펼쳤으며 나주중 주변 일대 PC방, 편의점 등 청소년 운집 시설에 방문해 업주 및 종업원 대상으로 청소년보호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하고, 청소년들의 일탈행위가 예상되는 지역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장진영 나주경찰서장은 “신학기 하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며, 특히 “신학기가 시작되는 3~4월을 학교폭력 집중 활동기간으로 정해 학교폭력 다발 우려 학교에 대해서는 주기적 방문, 학교와의 협업 등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관내 안전센터(지역대) 및 구조대 1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대원의 초기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순회교육을 오는 4월 10일까지 두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봄철 증가하는 화재 발생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화재 발생 시 선착대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훈련과 상황 전파 요령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화재 현장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실시하여, 소방대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한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PPT 자료를 활용하여 소방차량 배치 전략을 소개하며, 보다 체계적인 화재 진압 전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최적의 장비 배치와 인력 운영을 실현함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인 화재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소방대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