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겨울철 화재 취약 시기를 맞아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2월 중 추진했다 밝혔다. 이번 시책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열기 과부하로 공동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시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와 맞춤형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13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준공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금강아파트 등 3개소(19세대, 29명)을 선정해 해남군 복지 정책과,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집중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추진 내용으로는 ▲노후 소방시설 점검 ▲관계인 간담회 및 안전컨설팅 ▲가구별 화재대피요령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및 안전꾸러미 보급 등 단계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전개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지연될 경우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이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치유의 섬’ 완도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문학의 향기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공모전을 연다. 문학상 공모전은 완도가 지닌 ‘치유’를 문학의 영역으로 확장해 완도의 가치를 알리고 완도 문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모전이 첫 회임에도 총 상금이 4,100만 원에 달하는 등 전국 규모의 수준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공모는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반부(20세 이상 국민) 참가 요건은 2년 이내에 출간(미 수상)한 시 또는 소설 1권, 청소년부(19세 이상 전남도민)는 시 5편 또는 수필 2편 창작물, 청해 작가상(현재 완도군에 주소를 둔 작가)은 2년 이내에 출간(미 수상)한 시 또는 수필, 소설 1권이다. 일반부 대상은 2천만 원, 우수상은 1천만 원, 청소년부는 부문별 50만 원, 청해 작가상은 부문별 5백만 원이 수여된다. 작품 접수는 3월 31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일반부와 청해 작가상은 우편 및 방문 접수, 청소년부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5월 1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구례 용방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즉시 초동방역과 가축처분을 실시하고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9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방역지역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검사 중으로, 결과는 1~3일 이내 나올 예정이다. 전남도는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처분을 완료했다. 도 현장지원관 2명도 파견해 발생 원인 등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지역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주변 소하천과 저수지 인근 도로, 가금농장 진입로에는 가용 소독자원을 동원해 집중 소독을 하고 있다. 또한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전 농가에 대해서도 정밀검사와 방역점검을 병행한다. 전남도는 발생 계열사와 지역 오리농장, 도축장·사료공장 등 관련 축산시설, 축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접견실에서 미국 화물기 개조(P2F) 전문기업인 KMC와 3천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MRO) 투자협약을 해 무안국제공항을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봉철 KMC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MC는 오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 내 약 3만 평 부지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한다. 1단계 사업으로 보잉 777-300ER 등 노후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부가형식증명(STC)’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10대의 대형 화물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지역 내 약 1천 명에 달하는 우수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폭발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해 조성될 무안 국가산단과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군 공항 이전으로 확보될 광활한 부지와 인프라가 KMC의 첨단 기술력과 결합하면, 무안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기후변화로 변화하고 있는 제주 문섬 해역의 해양생태계를 담은 전시 '제주 문섬 바다를 찾아온 손님'을 순회전시 형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 위치한 문섬 연안의 수심 40M 이내 조하대 해역을 중심으로, 수온 상승과 해류 변화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제주 연안에 유입되는 열대·아열대성 해양생물의 변화 양상을 현장 기록으로 소개한다. 전시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개최되며, 자원관 연구자들이 직접 조사 과정에서 촬영한 문섬 수중 생태사진 32점과 조사 영상이 공개된다. 4월 이후에는 국립생약자원관 제주센터로 옮겨 순회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연안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순회전은 기후변화로 변화하는 제주 바다의 생태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전시” 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도서·연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에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 기간 중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기 취급 행위 증가와 지역 행사 개최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대상 및 행사장 주변 순찰 강화 ▲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상황관리 철저 등이다. 특히, 달집태우기 등 전통 행사가 예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소방 차량과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기간 중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안소방서는 빈틈없는 대비 태세로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5일 ‘예산·출납 실무 생존가이드’를 주제로 지방회계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급 이하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방회계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무 혼선과 오류를 예방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지방행정의 달인이자 서울연구원 원장인 최기웅 강사를 초청해 마련됐다. 최 강사는 다년간의 지방회계 실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제도와 규정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방회계 기본 체계 이해 ▲예산 과목 및 성질별 구분 ▲지방계약 및 감사 사례 등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회계 업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계기가 됐고, 실제 업무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방회계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39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유럽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명작들을 중심으로, 고전적 균형미와 낭만적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의 서막은 노르웨이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제1번 작품 46'이 연다. 에드바르 그리그의 대표작으로, 친숙한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의 '색소폰 협주곡 내림마장조 작품 109'이 무대에 오른다.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의 서정성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색소폰 연주자 김태영이 협연자로 나서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기교를 선보인다. 공연의 대미는 독일 낭만주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제3번 내림마장조 작품 97 ‘라인’'이 장식한다. 로베르트 슈만의 웅장한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는 정통 교향악의 묵직한 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어르신들의 체육 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지원 사업의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신청자 중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2025년 기존 선정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상품권은 문자메시지 또는 알림톡을 통해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파크골프장, 수영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이용이 가능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체육활동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자는 상품권 수령 후 2026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사업 당시 어르신들의 참여 열기가 매우 높았고,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은 목포시 수문로 소재 뉴세브란스약국에서 진행됐으며, 정미미 하당보건지소장과 치매보건팀 관계자, 가맹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함께 이루어졌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치매 친화적 업소를 말한다. 올해 신규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뉴세브란스약국 ▲호남약국 ▲빽다방 목포역점 등 총 3개소로, 이로써 목포시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12개소로 확대됐다. 정미미 지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 상점이 단순한 영업 공간을 넘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돌봄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개교 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무안사랑유치원,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총 4개교다. 현장 점검에는 이선국 행정국장을 비롯해 교육과정, 학교시설, 안전관리 등 부서별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 교실·돌봄공간·급식실 등 시설 준공 상태와 안전 점검 ▲ 교원 배치 및 교육과정 편성, 학사 일정 수립 상황 ▲ 통학 이동 동선 안전 확보 ▲ 급식 운영 준비 및 위생 관리 체계 ▲ 정보통신망·학습 기자재 구축 상황 등을 항목별로 확인하며 개교 준비 전반을 살폈다. 특히 신설학교 행정실장 등 학교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초기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부서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여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개교 초기부터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RISE센터는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지난 25일 곡성에서 열어 전남RISE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창모 곡성군 부군수,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조송미 전남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과 인재양성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전남과학대학교는 AI 기반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특화작목 인력양성, 귀농·귀촌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RISE사업 지역민 교육 프로그램 참여 홍보, 초·중·고 연계 교육 협력, 지역 축제 연계 RISE 사업 홍보 등 지역사회 기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RISE센터는 지역대학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산업과 축제 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은 “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