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3월18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펴'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및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운영을 위한 포상담당관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청소년성취포상제도(이하 포상제)는 청소년정책사업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진로개발활동 등 지정된 활동영역에서 자기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만 7세이상~1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만 14세~24세를 대상으로하는'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포상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활동 영역별 운영 방법과 다양한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포상정보시스템 활용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포상담당관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기록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자로, 이번 교육 수료 이후 각 시·군에서 포상제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감을 극복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 20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핵심 기반시설인 GS칼텍스 여수공장을 찾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제 유가가 요동치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국가 핵심 에너지 공급망의 마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을 직접 이끈 최민철 본부장은 이날 경영진과의 간담회에서 "여수산단 전체 생산액의 53%를 책임지는 GS칼텍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이는 단순한 사고를 넘어 국가적 경제 재난과 대규모 물류 대란으로 직결된다"며 현 시점에서의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 이어 최 본부장과 소방 점검반은 제2공장 MFC(혼합분해시설)와 대규모 위험물 옥외탱크저장소 등 주요 화재 취약 시설을 직접 시찰했다. 특히 연쇄 폭발 등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 비상 상황 시 초기 진압의 핵심인 자체 소방대의 대응 체계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최 본부장은 일정을 마무리하며 "현장 관계자 모두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3월 20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위촉직·당연직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호선, 의견 수렴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위원 간 호선을 통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아동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있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아동권리교육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의 권리와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위원회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아동의 참여권·보호권·발달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17일과 19일 이틀간 향원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에서 학생 550여 명을 대상으로 장흥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집중력 저하, 정서 불안,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 등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돌봄 실천 방법 ▲감정 솔직하게 표현하기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가 이루어졌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심리검사,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평생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문제를 숨기기보다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지속적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13일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내 진균류바이오센터에서 ㈜메딕케어와 진균 자원의 산업화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진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구와 산업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균 소재 기반 제품 공동 연구·개발 ▲제품 효능 평가 및 기술 지원 ▲원료 생산·가공 노하우 공유 ▲국내외 유통 판로 개척 및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균 자원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버섯 전문 연구기관으로 기능성 성분 발굴, 산업화 연구, 제품 개발 및 유통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균류바이오센터를 구축·운영하며,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메딕케어는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9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군-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과 2026년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의 정의와 유형, 편의시설 등 다양한 주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일상 속 무의식적인 편견을 되돌아보고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군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분야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다졌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일선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렴한 군정 운영을 바탕으로 노인·여성·장애인·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소방서는 20일 오전 11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및 신규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목포 신규 5개 의용소방대 기 전달 ▲취임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목포의용소방대는 119안전센터별 의용소방대 발대를 위해 작년 12월부터 안전센터 5개소에 의용소방대원 60명(남 23명, 여 37명)을 모집했으며, 박창우 연합회장과 한미순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총 11개대를 갖춤으로써 각종 소방활동의 업무 역량을 더 강화했다. 김용호 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의용소방대의 날 5주년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신규 의용소방대 역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방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힘으로 완성된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의용소방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손목형 배회감지기 60대를 무상 지원한다. 손목형 배회감지기(GPS형)는 실시간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안심지역을 이탈하면 즉시 보호자 휴대전화로 알림이 전송된다. 치매환자의 배회 및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들의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로서 배회나 실종 경험이 있는 주민으로, 센터에 문의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되기 때문에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대상자와 함께 동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2026년에도 배회감지기 제공 등 치매환자 실종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배회감지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31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안군에 주민등록하고 실거주하는 주민이다.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읍면사무소에서 방문(대면) 신청이 원칙이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고려해 마을로 찾아가는 신청접수도 병행된다. 기존거주자(2025년 10월 19일 이전 주민등록)는 4월 말부터 기본소득이 지급되며, 신규거주자(2025년 10월 20일 이후 주민등록, 전입)는 연령에 따라 3개월, 6개월, 12개월 유예기간 후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기본소득은 햇빛바람연금과 통합하여 월 20만 원 이상(하한선 20만 원)으로, 카드(1004패스)로 지급된다. 기본소득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으로, 신한카드 결제 가능한 단말기(VAN사)가 설치된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안군청 누리집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 현황’ 참고) 가맹점으로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읍면사무소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신청하면, 7일에서 최대 14일 이내에 가맹점 등록이 완료된다. 다만,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20일 4주간 입교훈련을 마친 신임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예비 해양경찰관으로서 첫 출발을 응원하는 계급장 부착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대상자는 2025년 하반기 채용시험에 합격한 신임과정 교육생으로, 경위공개채용 21명, 속진형 경위 특별승진과정 4명, 제254기 신임과정 162명 등 총 187명이다. 이들은 지난 21월 22일 해양경찰교육원에 입교해 강도 높은 체력단련 중심의 교육 2주와, 바른 인성과 조직 적응력 함양을 위한 교육 2주 등 총 4주간의 입교훈련을 이수했다. 이번 계급장 부착행사는 교육생들이 힘든 훈련을 완수한 데 따른 성취감을 고취하고, 해양경찰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4주간의 입교훈련은 체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책임감을 함께 기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교육과정에도 성실히 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들은 향후 52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2027년 2월 19일 졸업할 예정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주문 및 비대면 결제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겪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키오스크, 좌석주문(테이블오더), 무인 판매기 등 매장내 디지털 기기 도입 시 설치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부가세 및 관세,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에 선정되었거나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전년도 매출액 증빙자료, 제품 견적서 등을 준비해 해남군 농촌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 디지털 기술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요소”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고품질 해남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벼 못자리용 상토 공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올해 풍년 농사의 첫 단추를 꿴다. 못자리 상토 지원은 육묘 단계부터 우량 상토를 지원해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상토 작업에 투입되는 과정을 줄일 수 있어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 농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현실화된 공급단가 상승분을 적극 반영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2억원 증액한 30억원으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직파 및 무논점파 재배 등 못자리가 필요 없는 면적을 제외한 전체 벼 재배면적 1만 8,461ha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농가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는‘못자리 상토 지원사업 공급업체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상토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이후 읍면을 통해 각 농가로부터 일반 및 친환경 상토 신청을 받았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인 3월 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농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 농업인들이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