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은경)는 4월 9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협력하여 장흥관산중학교에서 ‘마음건강지킴이버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마음건강지킴이버스’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동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상담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이 직접 찾아오지 않아도 되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음건강지킴이버스를 통해 ▲옴니핏 마인드케어 스트레스 측정 ▲돌림판 퀴즈가 진행됐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MBTI 성격검사 ▲의사소통 유형검사 ▲걱정인형만들기 등 다양한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 및 기관 홍보를 진행했으며, 정남진유스메이커스페이스는 3D펜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해 프로그램의 풍성함을 더했다. 여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은 지난 4월 11일 ‘2026년 청소년 셀프여행 가이드 지원사업 '레일리'’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다. 장흥군 고향사랑기부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작년 ‘문학 여행은 셀프!’에 이어 올해에는‘레일리-진짜로 떠나다’라는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직접 계획하여 진행하는 청소년 셀프여행의 취지는 같으나 올해는 장흥역에서 출발하여 기차를 타고 시작하는 여행 프로그램 진행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또한,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장흥역에서 시작하는 청소년 여행 가이드북’제작과 더불어 영상 제작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날은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하여 ▲서로 친해지기 ▲여행 규칙 정하기 ▲ 기차 여행지 선정하기 ▲ 역할 분담 ▲ 업무 준비서 작성하기로 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활동 동기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청소년은 ‘장흥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가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매우 설레고 전국 어디든지 다 가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 은 지난 11일,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청소년 예술문화 “통” 프로젝트 - 필름콘서트 관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 함께한 20명의 관내 청소년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영화 영상과 실황으로 연주되는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진 ‘필름콘서트’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오케스트라 연주를 좋아하는 영화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매우 신선하고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문화 활동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대덕읍 전통시장이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덕읍은 지난 3월부터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내·외벽 페인트 도색공사가 이달 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장 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시장 전반에 밝은 색상을 적용해 공간의 개방감과 청결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으며, 전통시장을 찾는 읍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친근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현규 상인회장은 “이번 환경개선으로 시장이 한층 밝아지고 쾌적해져 상인들 모두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장흥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찾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병석 대덕읍장은 “대덕 전통시장은 지역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최근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읍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골목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의 참여형 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와 창업 기반 확대에 성과를 내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4월 공유주방 운영업을 등록하고,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가공·포장 등 전 공정에 농업인이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했으며,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센터를 통해 한방차 ‘진귀수’, 골드키위잼, 딸기잼 등 3종이 상품화되어 판매 중이다. 또한 레드향청, 무 분말, 새싹보리 분말 등 3종은 시제품으로 생산되어 향후 상품화를 앞두고 있다. 특히 무 분말은 미생물 발효 공정을 적용해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개발돼 고부가가치 식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며 잼류, 액상차류, 들기름, 기타 가공품 등 4개 유형에 대한 HACCP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 조청류 3종, 표고버섯 시즈닝, 효소 식혜 등 다양한 시제품 개발도 병행 중이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및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생활 밀접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 승강장,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시설물의 위치를 도로명과 번호로 표시한 것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구조, 구급활동에 활용된다. 이번에 사물주소가 부여된 시설은 총 5종으로, 자동심장충격기 32개소, 무인발급기 12개소, 어린이보호cctv 41개소, 파크골프장 3개소, 보호수 88개소이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물주소는 긴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물주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태국 대표 축제인 송크란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현지 관광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를 진행 중이다.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는 수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각국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흥군에서는 장흥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와 전남도청 관계자가 함께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서 온 장흥 물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행사 기간 동안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여름 대표축제인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렸다. 특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4월 11일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라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는 기구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전라남도 청소년참여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 39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도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안내 ▲활동 수칙 제정 및 기본소양교육 ▲질의응답 및 향후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올 한 해 동안 전라남도 청소년을 대표하여 정기회의,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은 농지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 임대 또는 매매 계약을 통해 농지를 확보할 경우, 해당 농지의 소유주에게 ㎡당 240원, 최대 5,000㎡(0.5ha) 기준으로 최대 3년간 연간 120만원 한도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농업인은 영농정착을 위한 농지를 확보하고, 전업·은퇴 농업인은 보유한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등록예정자 포함)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를 매도한 자, 한국농어촌공사(농지은행)를 통해 청년농업인과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 등이다.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 간의 농지 거래(매매 또는 임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며 유휴농지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세대 간 농지이용 협력을 통한 농촌 활력 회복에 기여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234개 사업에 4천196억 원을 들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아동 보호를 강화키로 했다. 이번 계획은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취약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제3차(2025~2029년) 아동정책기본계획과 연계한 것이다. 분야별로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124개 사업 2천507억 원 ▲취약아동 보호 강화 73개 사업 1천599억 원 ▲아동 참여 기반 권익 증진 37개 사업 90억 원이 반영됐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아동 맞춤형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정교화해 아동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출생기본소득 지원, 마음건강지킴이 버스 운영,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등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인 지원 등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들의 삶의 질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아동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아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1004섬 신안에서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무농약 인증 바나나를 본격 출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섬바나나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일수)에 따르면 신안 도초면, 비금면, 팔금면 등 3곳에 청년농업인 24명이 전국 최대 5ha 규모의 바나나를 재배해 연간 196톤을 생산하고 있다. 2024년 9월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2025년 6월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 선별장과 저온·유통시설까지 갖춰 신선도와 안전성은 물론 식감과 당도 등 품질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수확한 바나나는 전남지역을 비롯해 경기도 등 학교급식과 이마트, 백화점 등 전문매장 등에 ‘1004섬바나나’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센터장 허훈)에 따르면 이들이 생산한 무농약 바나나를 오는 5월부터 경기와 광주지역 등에 월 10톤(6천 원/kg당)을 공급하기로 했고,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기후환경·에너지산업의 미래와 탄소중립 전환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4월 21~25일)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시점에 열려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전남광주특별시의 산업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전남도는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행사인 글로벌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