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은 관광객에게 함평 한우와 한돈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함평군은 3일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아 열린 ‘한우·한돈 소비 촉진 시식회’가 지난 1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함평군지부와 대한한돈협회 함평군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우‧한돈 소비 촉진과 함께 청정 함평에서 생산된 고품질 축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한우 등심 100kg, 한돈 삼겹살 200kg 등 총 300kg 규모의 시식 메뉴가 준비돼 관광객들이 무료로 함평산 한우와 한돈의 풍미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시식 부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코너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한우와 한돈의 맛에 관광객들은 “역시 함평 한우‧한돈은 다르다”, “축제장에서 이런 품질의 고기를 맛볼 줄 몰랐다” 등 호평을 쏟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남 함평군의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예술성과 품격을 더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함평군은 3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 내 나비생태관에 마련된 ‘명품분재전시관’과 ‘국향대전 역사관’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화 분재의 예술성과 국향대전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명품분재전시관에는 함평군을 대표하는 국화분재 49점이 전시돼 있으며 각기 다른 수형의 분재들은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을 들여 빚은 예술작품처럼 국화 특유의 섬세한 생명력과 자연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각 분재 옆에는 작품을 제작하며 느낀 사색과 감정을 ‘시(詩)’로 풀어내어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여운과 감성을 더한다. 또 전시관에는 ‘나비노을’, ‘나비연옥황’, ‘국향풍월조’, ‘국향치우’, ‘천지석양’ 등 군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국화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분재전시관 내부에 마련된 국향대전 역사관에는 제1회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관람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함평군은 3일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주무대에서 특별 경연대회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본선이 오는 8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는 함평군이 국향대전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숨은 예술인을 발굴해 공연 기회를 제공해 축제의 흥을 더하는 것은 물로 대한민국 문화산업 발전에도 조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에는 나이·성별·국적·장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밴드·댄스·마술·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이 열정과 끼를 뽐낸다. 말도말지와 공감 등 사전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지난 1일 열린 예선 무대에서 밴드 공연과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펼쳐질 본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본선은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와 현장 관람객의 호응도를 함께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0월 30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신안군 조류발전사업위원회 회의’에서 ‘신안군 조류발전사업 육성 기본계획 최종보고서’를 공식 채택했다. 이번 계획은 오는 2040년까지 신안군 해역 일원에서 1004메가와트(MW) 규모의 조류에너지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류에너지는 바닷물 흐름의 규칙성과 주기성을 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로, 기존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에너지 공급이 안정적인 점이 강점이다. 이에 신안군은 미래 에너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계획에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조류자원을 정밀 조사하고, 기존 에너지와 조합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자원조사, 타당성 평가, 실증시험을 단계별로 진행하여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산업계, 학계, 정부 부처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기본계획 채택으로 지역에 친환경 해양에너지 산업이 자리 잡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건강한 노후 문화를 선도하는 생활체육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평군은 3일 “(사)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회장 조용무) 주최로 열린 ‘제22회 함평군지회장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달 31일 함평축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9개 읍면에서 10개 팀, 9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오전 예선 및 개회식, 오후 본선과 결승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승부를 떠나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었고, 관중석에서도 응원과 격려의 함성이 이어지며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함평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영예의 주인공이 됐고, 엄다팀이 준우승, 나산팀과 월야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조용무 (사)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전신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게이트볼을 비롯한 생활 체육 확산에 앞장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이 도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한 여객선 매입 및 건조를 추진하며, ‘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특정 사업을 지정하여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신안군은 이 제도를 활용하여 도서 지역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노후 여객선 교체에 나선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2025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총 50억 원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객선 매입 및 건조를 위한 지정기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만큼, 향후 모금 결과에 대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언론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신안군에서 현재 운항 중인 선박 가운데 가장 노후화된 선박을 대체할 새 선박을 건조하는 예산으로 전액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신안군은 기부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한 개인 또는 단체의 이름을 건조될 선박에 명기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한 소중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11월 2일 일요일 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0-2로 충격패를 당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이 혼돈에 빠졌다. 이 날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 전남은 GK 최봉진, DF 구현준-최한솔-유지하, MF 김용환-윤민호-알베르띠-안재민(U22), FW 르본-호난-발디비아가 선발로 그라운드에 입장했다. 원정팀 성남도 3-4-3 포메이션으로 GK 양한빈, DF 정승용-베니시오-이상민, MF 김정환-박수빈-프레이타스-신재원 FW 류준선(U22)-후이즈-이정빈이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경기는 원정팀 성남의 공세로 시작됐다. 전반 1분 성남 신재원의 크로스를 류준선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전남 GK 최봉진이 선방하며 막아냈다. 양 팀은 20여분을 중원에서 치열한 공 다툼을 펼쳤지만 슈팅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전남 호난과 성남 이정빈이 두 차례씩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 42분, 호난이 성남 골문에서 약 27m 거리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발디비아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처리했지만 아쉽게 골문 우측으로 벗어났다. 전반 44분 성남의 프리킥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10월 30일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 단원과 학부모, 강사 등 30여 명이 함께하는 ‘2025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영암과 목포 일원에서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문화·예술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심미적 감성 역량을 높이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무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을 기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영암 조이팜에서 ‘만두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목포시민문화센터에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관람하며 공연예술의 매력을 느꼈다. 이어 목포대중음악의전당에서 대중음악 전시관을 관람하고 음악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목포 송자르트에서는 예술 감성을 더하는 카페 체험 시간을 가졌다. 김보훈 교육장은 “문화·예술적 체험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소중한 교육 기회다. 앞으로도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10월 28일 ‘2025 전남 영재교육 한마당’ 참가를 마친 후, 무안영재교육원 자연·발명·예술 영역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1년간의 영재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성과·나눔 발표회와 전남 영재교육 한마당을 마친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한 해를 돌아보고, 문화·예술적 경험을 통해 정서적 여유와 협력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탐구 활동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활동은 오후 4시 30분부터 목포 평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목포 영화관(CGV)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인근 식당에서 소감을 나누고 만찬을 함께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자연, 발명, 예술 영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한 해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됐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발표회를 준비하며 쌓인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성장을 격려했다. 활동 전반은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어 자유롭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무안영재교육원 전담교사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10월 28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열린 ‘2025 전남영재교육 한마당’에 참가해, 무안영재교육원 자연영역 학생 5개 팀이 생활 속 과학 주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탐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한 대표 영재교육 축제로, 도내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모여 탐구성과를 전시하고 서로의 학습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안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지난 1년 동안 팀을 구성해 생활 속에서 발견한 과학 현상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발표 주제는 ‘데이터로 본 친구 만족도’, ‘시원함을 유지하는 음료 찾기’, ‘핑퐁로봇으로 푸는 회전의 비밀’, ‘알고리즘의 정체를 밝혀라’, ‘롤러코스터와 역학 에너지의 관계’ 등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일상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직접 설계한 실험과 분석 과정을 또래 학생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보여주었다. 발표 현장에서는 다른 지역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상호 소통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무안북중 한 학생은 “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에 대비해 지난 24일 사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훈련은 경비행기 추락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 다수 인명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대형 재난 발생 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구급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점검했다. 이중희 서장은 “예기치 못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29일 담양군 추월산에서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기초 산악기술 숙련 ▲장비 운용 능력 향상 ▲산악사고 대응 매뉴얼 숙지 ▲인명구조 대처능력 강화 ▲신속대응 체계 확립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가을철에는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실족이나 추락 등 산악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담양소방서는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전문성과 산악구조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훈련을 추진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악사고 안전대책과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