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12월 16일 흑산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제6기 흑산홍어썰기학교 수료식과 자격증 교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6기를 맞은 흑산홍어썰기학교는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수료한 12명은 모두 ‘흑산 홍어 썰기 기술자’ 초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총 81명이 이 자격증을 보유하게 되며, 홍어 썰기 기술자들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흑산홍어썰기학교는 흑산도 주민들의 고령화로 인한 홍어 손질 및 썰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명절 등 수요 증가 시기에 필요한 홍어 손질 인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흑산홍어썰기학교 최서진 학교장은 “홍어 썰기 인력이 증가하면서 지역 홍어산업에 활기가 돋고 있다”라며, “홍어 썰기 기술이 지역 소득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홍어 썰기 기술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흑산 홍어의 브랜드 가치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지난 12월 4일, 무안군청년플랫폼 청년홀에서 '2025년 무안군청년플랫폼 운영사업 성과 협의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 협의회에는 무안군청년플랫폼 사업에 참여해 온 청년 22명이 참여해 청년플랫폼의 연간 활동을 돌아보고, 청년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운영 성과와 차년도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2025년 청년플랫폼 운영 성과보고 ▲청년 참여 기반 성과협의 ▲우수활동 청년(MVP) 시상 ▲청년 네트워킹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협의 시간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짚고, 기억에 남는 사업과 향후 바라는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성과협의 결과, 청년들은 ‘네트워킹사업’과 ‘청년정책지원사업’을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으로 꼽았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 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성과협의회 이후 이어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각자의 2025년을 돌아보는 ‘감정결산’ 시간을 갖고,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상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로 혁신을 이끌어온 삼진식품㈜ 박용준 대표이사를 초청해 명사 특강을 연다. 함평군은 16일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이사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전통을 이어 혁신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사 특강은 지역 청년을 비롯한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함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9일까지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하거나 함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특강에서 박용준 대표이사는 가업을 승계한 이후 국내 최초의 ‘어묵 베이커리’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경험과, 브랜딩·마케팅 전략으로 삼진식품을 국내 대표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로 성장시킨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함평군이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해 새롭게 론칭한 K-HC FOOD(Korea-Hampyeong County Food) 브랜드와 지역 농특산물 육성과도 연계돼, 박 대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해남군이 정주인구 10만명의 솔라시도 기업도시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화하며 자족형 미래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군은 산업 성장의 성과를 전체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업도시 내 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인프라를 해남군 내에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우선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주거단지로는‘첫마을 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첫마을은 기업도시 내 첨단산업 종사자와 해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솔라시도 내 최초의 공동주택 단지이다. 기업도시내 계획형으로 조성되는 만큼 주거와 업무, 생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주 모델을 지향한다.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원 총 600세대 규모 조성되며, 지하 1층부터 최고 29층까지 공동주택으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AI·IoT 기반의 스마트 주거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지향하는 미래도시를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12월 9일 더나음협동조합 조합원 30여 명과 함께 완주군농산물가공센터,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가공·유통 분야의 우수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더나음협동조합은 2017년 설립된 조합으로, 45명의 농업인이 무안군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여 ‘황토실’공동브랜드로 지역 농산물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현장견학은 완주군농산물가공센터를 방문해 가공시설 운영체계, 장비 구성, 위생·안전관리 등을 확인했으며, 완주군의 다양한 제품 개발 사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전략을 공유받았다. 이어 완주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생산자 등록제, 공급·정산 시스템 등 직거래 중심의 유통 구조를 파악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 방식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조합의 출하 체계 구축 및 지역 유통 활성화를 위한 개선점을 도출했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조합원들이 현장을 직접 보며 배우는 과정에서 가공·유통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고 전하면서“향후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와 협동조합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2일 광주은행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추진해 운남면 에덴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을 완료했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은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보수와 교육 물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00만 원이 투입돼 싱크대 교체, 책상·의자 교체, 비가림막 및 신발장 설치 등 학습·위생·안전 전반에 걸친 환경개선이 이뤄졌다. 에덴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을 통해 지역 내에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과 미래를 키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의회 박준엽 의원이 지난 12일 4.19혁명 기념관에서 열린 '제16회 2025 호남유권자연합 시상식'에서 '2025 최우수 기초의원'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엽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미래교육 기반 확충과 교육혁신을 위한 정책 제안 ▲재해·안전 분야의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민생안전 강화 ▲주민복지 향상과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 ▲농업·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지역 현안 대응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민주적 의정문화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례 제·개정과 정책연구 및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박준엽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남유권자연합은 2000년 5월 설립된 지역 대표 시민단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제 17대 감독으로 젊으면서도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을 갖춘 박동혁 감독을 선임하고 제 2의 도약을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섰다. 전남 박동혁 감독은 2002년 전북현대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6년 울산현대로 이적하여 3년간 활약 후 감바오사카, 가시와레이솔, 다렌스더에서 해외리그를 경험하고 2013년 울산으로 복귀해 2014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13년간 프로무대에서 부동의 중앙 수비수로 맹활약하며 K리그 통산 244경기, 국가대표 18경기의 기록을 남겼다. 이후 2015년도 울산현대에서 스카우터와 코치생활을 시작으로 지도자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선수 은퇴 후 3년만인 2018년 만 39세의 나이로 K리그2 아산무궁화 감독으로 데뷔한 박동혁 감독은 부임 첫 해에 K리그2 우승과 감독상을 거머쥐며 한국축구계의 차세대 유망한 감독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박동혁 감독은 프로 감독 데뷔 이후 7시즌 연속으로 감독직을 유지하며 통산 255경기(K리그2 238경기, 코리아컵 17경기)로 나이에 비해 풍부하고 압도적인 지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시즌 시작을 기준으로 박동혁 감독보다 K리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 4-H 연합회가 연말총회를 열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청년농업인 조직의 내실을 다졌다. 함평군은 16일 “함평군 4-H 연합회가 지난 11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합회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농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조직 운영 방향과 활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한 해 동안 지역농업 발전과 4-H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2026년 도·군정 농정 현안 과제를 공유하며 청년 농업인이 변화하는 농정 방향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 홍보 및 교육도 병행하며 내년도 활동 계획을 심의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선진 축산 기법 컨설팅과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함께 이뤄져 회원들의 현장 중심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주민 거점 공간 ‘나비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도심에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나비어울림센터 광장에서 ‘2025 함평 겨울빛축제’와 연계한 ‘빛으로 물드는 함평읍 도시재생 거리축제 한마당’을 내년 1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평나비어울림센터는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주민거점 공간이다. 센터에선 공유 부엌 프로그램, 공방·문예교실, 어린이 작업실 등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활동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센터 앞 광장을 물놀이장과 공연장 등으로 활용해 일상 속 문화와 여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해당 공간 이용은 함평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겨울빛축제와 연계해 함평읍 도시재생 거리를 밝히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정과 주민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함평나비어울림센터 광장에는 경관 조명과 빛 조형물이 설치되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8,357건, 12억 7,100만 원을 부과했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함평군에 등록된 차량은 2만6,251대이며,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을 제외하고 부과됐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계좌이체(농협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간편결제 앱(스마트위택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함평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해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영우산업㈜·광진콘크리트㈜가 함평군 지역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영우산업㈜·광진콘크리트㈜에서 지난 15일 인재양성기금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우산업㈜·광진콘크리트㈜은 강진군에 위치한 콘크리트 제조업체로, 두 기업의 나오재 총괄대표는 함평 출신으로 고향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매년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우산업㈜·광진콘크리트㈜ 나오재 총괄대표는 “함평군의 미래인 고향의 후배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여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매년 고향을 생각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이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