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30회 동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22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동구민상’은 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 문화예술의 창조적 전승·계발 등에 공로가 큰 구민을 발굴해 1997년부터 매년 수여해 온 상으로, 올해로 30회를 맞는다.
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문예·체육 ▲지역경제 ▲주민자치 등 4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인 올해 1월 22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해서 동구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동일한 공적으로 수상한 경력이 없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또는 주민 10인 이상의 연대 추천을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와 증빙자료 등을 갖춰 동구청 행정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주민배심원단과 동구민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추후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구민 여러분께서 주변의 숨은 공로자를 적극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