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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의료·요양·복지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본격 가동

‘함께 케어팀’ 운영…현장 중심 밀착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의료와 요양, 복지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보건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전담 조직인 ‘함께 케어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복합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대상자 중심의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함께 케어팀’은 통합건강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소, 통합돌봄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여하는 협업 조직이다. 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개입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서비스는 ▲퇴원환자 동행 방문 ▲의무 방문 대상자 관리 ▲보건소 서비스 연계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으로,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밀착 지원이 특징이다. 동구는 4월부터 6월까지 동명동, 산수2동, 지원1동을 대상으로

동구, ‘2026년 인문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5인 이상 구성 소모임…최대 120만 원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 주도의 인문 공동체를 육성하고 인문도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인문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다양한 독서 기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인문 가치 확산과 독서문화 진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인문독서 동아리는 개인의 사유를 확장하고 타인과의 공감·소통을 이끄는 생활 속 인문 실천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자발적 독서공동체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성찰하는 인문도시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 동구 관내에서 활동하는 청년·직장인·주민 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이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을 운영해야 하며, 독서 토론·글쓰기·낭독 등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동아리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달 15일까지이며, 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필요한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동구청 인문도시

동구, 2026년 항공사진 판독 위반 건축물 점검 실시

항공사진 판독 1,435개소 기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대전 지역 화재 사고에서 무단증축 건축물이 인명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토대로 위반 의심 건축물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는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확인된 위반 의심 건축물 1,435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민원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점검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 증축, 무단 용도변경 등 건축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비상통로 확보 및 적치물 여부 ▲무단증축 여부 ▲피난에 지장을 주는 불법 구조물 설치 여부 등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조치를 유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밀한 점검이 가능해졌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구민의 생명과 재

동구, ‘광주광역시 국가유산 야행’ 사전 참여자·동행상점 모집

체험·투어 등 12개 프로그램, 어린이·성인 누구나 선착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4~25일 이틀간 5·18민주광장, 서석초등학교, 광주읍성 유허 등 국가유산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프로그램의 사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성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모집 프로그램 중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 ‘지식가이드 투어’, 광주야행 숙박패키지 ‘세 개의 밤’은 유료로 운영되며, ‘광주읍성 체험극 사또의 하루’, ‘벽돌 미니어처 만들기’, ‘어린이 해설사 투어’, ‘서석초 옛날 교실 체험’ 등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총 12개 프로그램이 사전 신청 대상으로 마련됐다.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는 남도의례음식장 민경숙 명인이 직접 만든 전통 음식을 맛보며 퀴즈를 통해 광주의 무형유산과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24일은 성인 20명, 25일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유료 운영된다. ‘지식가이드 투어’는 재명석등, 옛 전남도청 구본관 및 회의실, 광주읍성 유허 등 광주 동구의 대표 국가유산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깊이

동구, ACC 직원 대상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진행

동료 서포터즈와 6개월간 금연 도전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31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회의실에서 ACC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성공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금연서포터즈와 동행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서는 작심삼일로 끝나기 쉬운 금연을 직장 동료들로 구성된 금연서포터즈의 지지와 격려를 통해 함께 극복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연에 재도전하는 직원 8명과 이들의 금연을 돕는 서포터즈 3명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금연서약서와 금연지지자 선언문에 각각 서명하며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식 후에는 보건소 전문 상담사가 팀별·개별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했다. 도전자들은 금연 시작일을 확정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에 따른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받았으며, 흡연 욕구가 생길 때의 대처 방법 등 전문적인 교육을 함께 들었다. 동구 관계자는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금연 유지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가까운 동료의 응원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

동구, 전 직원 대상 ‘공공재정 환수제도’ 교육 실시

재정 건전성·투명성 강화 및 부정수급 예방 집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공공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재정 환수제도’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재정이 적정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청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정송훈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공공재정 환수제도의 주요 법령과 적용 절차,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한 실무 위주의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재정 관련 법령의 핵심 내용과 기관별 책임, 환수 절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공공재정 환수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재정 집행과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공재정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재정

광주광역시 동구 주민 참여형 ‘마을복지.ZIP’으로 고독사 예방 앞장

복지학당·찾아가는 마을복지관 운영, 3월 한 달 230명 참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이 일상 속에서 복지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동구 마을복지.ZIP’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복지교육을 확대하며 고독사 예방과 생활안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구는 3월 한 달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복지학당’을 총 6회 운영해 12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밝혔다. 올해 복지학당은 ▲스마트폰·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안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금융사기 예방과 합리적 소비를 위한 금융 안심 교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주민 스스로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은 광주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전문 강사가 참여, 위기 상황 대응 방법 등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금융 안심 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해 채무 관리와 신용 회복 방법은 물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 5개 자치구 유일 보건복지부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선정

‘모바일 헬스케어’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 제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지역 주민을 위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단순한 건강검진이나 수치 측정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된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보건소 전담팀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가 함께 제공된다. 동구는 그동안 추진해 온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ICT를 접목한 새로운 만성질환 관리 모델을 도입해 고혈압·당뇨 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스마트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구는 건강위험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