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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어린이 도시농업 수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리 동네 작은 농부”와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농업 교육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내남동 184번지 일원 도시농업복합단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농작물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5개 어린이집 원아 150여 명이 참여해 ‘우리 동네 작은 농부’가 되어 직접 농작물을 수확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상추, 깻잎 등 다양한 제철 채소를 직접 따며 자연을 체험하고, 친환경 도시농업과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수확한 채소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누도록 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동구는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도시농업 공간조성사업’에 선정돼 도시농업복합단지를 조성한 이후 체험텃밭, 도시농업정원, 주말농장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친환경 도시농업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몸소 체험하고 도시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도시농업 프로

동구, 전국 지자체 유일 인공지능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종량제 배출함·청소차 정보 서비스, AI 자원순환 혁신 성과 인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6 인공지능정부 발전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정부 발전 유공 포상’은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고, 기술 개발 및 디지털정부 서비스 확산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기업·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광주 동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종량제 배출함 개발 및 특허 등록, 전국 최초 청소차 도착정보 서비스 구축, 자원순환 앱 ‘동구라미 온’ 운영 등 자원순환 분야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I 종량제 배출함은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학습(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AI가 종량제봉투만 인식해 투입구를 자동 개폐하는 시스템이다. 불법투기 감시 CCTV와 보안등, 태양광 패널을 결합해 불법투기 예방과 골목 안전 확보, 에너지 절감까지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민간기업과 협력해 경량화, 제작 단가 절감, 디자인 개선 등 상용화를 위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개발한 ‘청소차 도착정보 서비스’

동구,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앱 활용부터 금융사기 예방·키오스크 교육까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기본·심화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비대면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2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의 핵심인 ‘오늘건강’ 모바일 앱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건강 측정 기기 연동에 필수적인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Wi-Fi) 연결 방법을 맞춤형으로 상세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자 메시지 및 사진 전송 방법, 모바일 행정 서비스인 ‘건강보험25시’ 활용법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따라 해보며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동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7월 8일과 15일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과 ‘키오스크 사용법’을 주제로 한 실습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동구, “날씨 상관없이 신나게”…아이꿈터 동물농장 운영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대상 텃밭 가꾸기 등 마련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관내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꿈터(실내놀이터)에서 동물농장을 주제로 한 ‘실내 퍼포먼스 체험활동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꿈터는 영유아와 보호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집 대상 기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아이꿈터 내에 동물농장 체험 공간을 조성해 운영된다. 계절이나 날씨, 연령에 관계없이 영유아들이 실내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농장의 주인이 되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단체 이용 기관은 1·2회차, 가정양육 영유아는 3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은 소·돼지·말 등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알아보고, 먹이 주기와 돌보기, 텃밭 수확 체험 등에 참여하며 동물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영유아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탐색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임감과 배려심을 자연스럽

동구, 제23회 충장축제 ‘충장 퍼레이드’ 준비 본격화

골든 퍼레이드 신설 등 행정동 퍼레이드 운영 방향 논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충장 퍼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동 퍼레이드 운영 방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 퍼레이드 기획단 단장 및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13개 행정동 퍼레이드 추진 방향 안내 ▲퍼레이드 주제 확정 및 순서 논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올해 퍼레이드의 세부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충장축제 행정동 퍼레이드는 예년보다 한층 확대·강화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퍼레이드 구간은 기존 2구간 정지공연에서 3구간으로 확대되며, 우수 동 3곳에는 축제 마지막 날 진행되는 ‘골든 퍼레이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동구는 올해 축제의 주제인 ‘추억의 노래’에 맞춰 각 행정동의 특색을 담은 퍼레이드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13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컨설팅을 추진, 주민 참여형 충장축제 대표 콘텐츠로 행정동 퍼레이드를 한층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행정동 퍼레이드는

동구, 도심을 시원하게 물들인다…‘2026 라온락페스타’ 개최

7월4일 금남로 차 없는 거리, 노라조·노브레인 등 출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시 30분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여름 음악축제 ‘2026 라온락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장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도심 야간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청년공연팀 무대를 비롯해 충장 K-스타 챌린지, 광주·전남 대학 밴드대전, 유명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초청가수로는 오모, 노브레인, 노라조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올해 라온락페스타는 ‘워터락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다. 한여름 도심 한가운데에서 시원한 물 연출과 역동적인 록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라온락페스타의 대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40분 지역 청년공연팀 무대를 시작으로, 오후 3시 충장 K-스타 챌린지, 오후 5시 전남·광주 대학 밴드대전, 오후 7시 40분 초청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청가수 공연은 지정된 스탠딩 구역에서 워터페스티벌 방식으로 운영된다. 워터캐논을 활용한 물 분사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

광주광역시 동구 도슨트와 함께하는 “구석구석 예술의 거리”

6~11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도슨트 투어와 작가 창작 체험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예술의 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예술의 거리’는 예술의 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매월 개미장터가 열리는 토요일에 진행되며, 예술의 거리와 미로센터, 중앙초등학교, 빛의 읍성, 갤러리 등을 순회하며 공간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도슨트 투어를 통해 지역 예술 공간과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듣고, 미로센터 2층 미로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해 예술가들의 작업 과정과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6회 진행되며 ▲6월27 정해영 ‘나만의 탈꾸미기’ ▲7월25일 유여옥‘자개 부채 만들기’ ▲8월29 이선하 ‘에코백 아트’ ▲9월19일 박제인 ‘블링블링 스티커아트’ ▲10월31일 김수정 ‘수채화 원데이 클래스’ ▲11월28일 최재영 ‘손으로 찍는 예술 스텐실’ 등 동구예술작가회와 협

광주광역시 동구 금호장례식장 장하영 부회장, E·T 야구단 차량 후원

장애인 야구단 이동 지원…재능기부 랩핑으로 의미 더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18일 동구청에서 E·T(East Tigers) 야구단 전용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장하영 금호장례식장 부회장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차량은 장애인 야구단 선수들의 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이동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T 야구단은 이동수단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안정적인 체육활동과 대외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차량 외관에 적용된 랩핑 디자인은 동구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인 미술대학 재학생의 재능기부로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E·T 야구단의 상징성과 역동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후원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가 함께 이뤄낸 지역사회 나눔 실천 사례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주신 장하영 부회장께 감사드

동구, 충장중 학생 대상 ‘올해의 책’ 독서캠핑 운영

19일 작가와의 만남·북콘서트 등 인문 프로그램 진행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충장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과 함께하는 일일 독서캠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인문적 사고력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인문특성화 시범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9일 오후 3시 20분부터 7시 30분까지 충장중학교 강당과 운동장에서 열리며, 충장중학교 1학년 학생 60여 명이 참여한다. 독서캠핑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특히 선정도서 4권을 중심으로 학교 내 사전 독서활동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독서 경험의 폭과 깊이를 넓힐 예정이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학급별로 선정 도서를 바탕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독후활동이 펼쳐진다. 선정 도서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2026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선정도서, 김종원 저·정경미 진행) ▲‘생명감수성 쫌 아는 10대’(김성호 저) ▲‘날마다 생일’(손동연 저) ▲‘나는 기다려요’(오치근 저) 등이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메시지와 의미를 공유하고, 토론과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