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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자립준비청년 지원 플랫폼 ‘이음톡!’ 지속 운영

민·관 협력으로 보호종료 청년 맞춤형 자립지원 강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자립지원 플랫폼 ‘이음톡!’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음톡!’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각종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주는 오프라인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동구는 지난해 지역사회 10개 민·관 기관과 협력하여 ▲신체·정서 ▲청년정책 ▲취업역량 ▲경제·생활 ▲후원금·물품 ▲자조 모임 등 6개 분야에서 총 467건의 자립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았다. 동구는 2026년에는 특히 자립준비청년 개인별 욕구와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사회 진입 과정에서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음톡!은 자립준비청년 한 명 한 명이 지역사회와 촘촘히 연결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울타리”라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광주광역시 동구,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복지학교’ 운영

복지제도·긴급복지·자활·정신건강 등 6개 분야 교육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신규 수급자들이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복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학교’는 새로 책정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려운 복지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대상자별로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생활 보장 제도(생계·의료·주거·교육 등 복지급여 및 지급 기준) ▲의료급여제도(이용 절차, 1·2종 본인부담금, 의료 급여 일수 연장승인) ▲긴급복지제도(지원기준·금액·내용) ▲각종 복지서비스(문화누리카드, 바우처, 전기·이동통신 요금 감면) ▲자활사업(동구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사업(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격월제로 구청 3층에서 진행되며, 질병이나 거동 불편, 자활사업 참여 등으로 대면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교육 교재를 우편으로 발송해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신규 수급자들이 사회적 단절과 고립으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학교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광주광역시동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직무교육

안전의식 제고·인권 보호·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초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동구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익형 노인 일자리 참여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계절별 안전관리 방법 ▲아동·노인 학대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노인 일자리 공익형 사업은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연간 12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중 안전교육은 6시간 이상을 필수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인 동구시니어클럽 주관으로 회차별 참여 인원을 분산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안전 수칙과 현장 상황별 대응 요령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동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동구, 빈 점포가 청년 가게로…청년 창업 프로젝트 추진

충장로 4·5가 일대, 리모델링·임차료·교육·마케팅 종합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가 청년정책과 청년창업 지원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다양한 정책이 성과를 내면서, ‘청년정책이 빛나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충장로 4·5가 일대 빈 점포를 활용한 ‘2026년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휴 점포를 청년 창업공간으로 재생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통해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빈 점포 리모델링비, 임차료, 재료비, 상품개발비 등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창업 기본교육과 업종별 전문교육, 컨설팅,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제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또 창업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창업 인증패 수여 행사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창업공간을 순회 방문해 현장을 격려하는 한편, 청년 창업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창업 과정에서

‘책 읽는 동구’ 입증…전국 평균보다 더 많이, 더 자주 읽는다

독서실태조사 결과, 독서율·독서량·독서 인식 모두 전국 상회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와 동구 ‘구민 독서실태조사’를 비교·분석한 결과, 동구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독서율과 독서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38.5%, 연평균 독서량은 2.4권으로 조사됐다. 반면 동구가 실시한 구민 독서실태조사에서는 연간 독서율이 48%, 연평균 독서량은 4.3권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이를 통해 ‘전국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독서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했다. 독서에 대한 인식 수준도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민 독서실태조사에서 성인의 독서 유용성에 대한 긍정 응답은 약 67% 수준이었으나, 동구 조사에서는 구민의 83.1%가 독서를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독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8.8%가 공감한다고 답해, 지역사회 내 견고한 독서문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줬다. 동구는 이 같은 결과를 인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