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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7일부터 ‘광주국가유산야행’ 참여자 모집

체험·공연·투어 등 6개 프로그램, 어린이·어른 누구나 참여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5~26일 5·18민주광장, 서석초등학교 등 국가유산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하며, 어린이·어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료 프로그램은 ‘무등무명(無等無名) 지식 가이드 투어’, ‘힌츠페터 기록학교’, ‘분청사기 마상배(馬上杯) 만들기’와 무료 프로그램인 ‘카페 동인(東人)’, ‘꼬마의병단’, ‘소학교 가는 날’ 등 총 6가지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무등무명(無等無名) 지식 가이드 투어’는 전문 지식 가이드를 통해 듣는 동구 국가유산 테마 투어다. 회당 10명씩 소수로 진행되며 전용 수신기 사용으로 집중도 높은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초등학생부터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광주 국가유산 한마당의 주제 체험인 ‘힌츠페터 기록학교’는 1980년 5월을 기록했던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후배가 돼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광주의 모습과 야행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체험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분청사기 마상

광주광역시 동구,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모집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등 활동, 11일까지 신청 접수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동구는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과 단체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들이 연합해 정신건강·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 구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률을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사회 자원 및 정신건강 현황 등을 고려해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계림1동과 충장동 2개 행정동을 선정했으며 지속적으로 안심마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기관 모집은 ▲보건의료(병·의원, 약국 등) ▲교육(학교, 학원, 평생교육원 등) ▲복지(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마트, 편의점, 철물점, 종교단체, 부녀회, 운수업체, 그 외 비영리단체 등) ▲공공기관(지구대 및 파출소, 우체국 등)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이다. 각 참여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참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개 분야에서 다양한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4월 11일까지 동구보건소 건강정책과

광주광역시 동구, 맞춤형 복지사업 동구 마을복지.zip 호응

복지학당·찾아가는 마을복지관 13개 동 순회 운영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참여 맞춤형 복지사업인 ‘동구 마을복지.zip’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 마을복지.zip’은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구만의 특색있는 마을 복지 프로그램 6개를 충장동을 시작으로 각 동별 마을사랑채와 행정복지센터 거점 공간에서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복지학당(따뜻하고 세심한 동구 공감복지, 고독사 인식개선교육, 건강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찾아가는 마을 복지관(나만의 반려식물 테라리엄 만들기, 지구를 구하는 착한공예 업사이클링, 무드등 캘리그라피) ▲우리동네 복지홍반장(돌봄이웃 소규모 집수리) 등이다. 3월 한 달간 진행한 복지학당,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등의 프로그램은 총 16회 운영,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매회 프로그램 참여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마을복지.zip 사업을 통해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광주광역시 동구,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차 없는 출퇴근제’ 시행

4일 첫 시행, 전 직원 참여 통한 대자보 도시 앞장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동구는 미세먼지 저감, 교통체증 완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차 없는 출퇴근제’로 지정해 4일 첫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 없는 출퇴근제’는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대중교통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등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해 출퇴근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85%의 직원들이 ‘차 없는 출퇴근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장애인 및 임산부 차량, 영유아 및 노약자 동승 차량, 긴급 출장 차량 등은 제외된다. ‘차 없는 출퇴근제’ 시행은 도심 내 자동차 통행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구가 지난달부터 시작한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도 그 의미를 같이 해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공직자가 먼저 실천하는 ‘차 없는

광주광역시 동구 “풍수해·지진재해보험으로 자연재난 대비하세요“

재해 취약 지역·경제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동구는 매년 되풀이 되는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풍수해·지진 재해 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한다고 밝혔다. 풍수해·지진 재해 보험은 태풍, 호우, 대설,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 목적물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상가·공장) 등으로 가입 기간은 1년이며 보험료의 55~10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한다. 가입은 7개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에서 할 수 있다. 주민안전담당관 자연재난팀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보험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풍수해·지진 재해 보험의 경우 연중 가입할 수 있으나 보험원리 상 계약 당시 진행 중인 자연 재난에 대해서는 보상을 받을 수 없으며, 보험 가입 이후에 발생한 재난에 대해서만 유효하므로 대비 차원에서 미리 풍수해·지진 재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임택 동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여름철 집중

광주광역시 동구 “‘차 없는 거리’에서 봄의 정취 만끽하세요“

6일 금남로 차량 통행 제한, ‘봄꽃 전시장’ 등 운영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전일빌딩 245에서 금남로공원까지 5차로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며, ‘차 없는 거리’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대·자·보 도시로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봄을 맞아 자유롭게 거리를 거닐면서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친환경 유소년 축구대회’와 동구화원협회가 참여하는 ‘봄꽃 전시장’을 새롭게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누구나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아나바다 장터도 열린다. 아나바다 장터에는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길 위의 서점, 푸드트럭,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만날 수 있다. 대중교통과 자전거, 도보로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대중교통 이용 인증샷 등 확인을 통해 선착순 3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금남로 차 없는 거리를 통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