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청년 234명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전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수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도전+프로그램 이수 시 중기과정은 참여 수당과 성과금(인센티브)을 포함해 최대 220만 원, 장기과정은 최대 350만 원을 지급한다.
사업 종료 후 광산구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취업 사업과 연계해 취업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고용24 누리집 또는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센터(광산구 하남대로 135, 4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경기침체 속에서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당당히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후관리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