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미래‧마을이 교과서’ 광산구 청소년 인재 양성 교육
기후위기부터 인공지능까지 생생한 배움의 장 운영…26개교 2,500여 명 학생 참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청소년이 교과서 밖 세상을 배우며,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광산구와 광주광역시, 광주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등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광산구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 체험, 마을교육공동체 등을 아우르는 생생한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사업에는 광산구에 있는 26개 학교,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먼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 중심 전환, 탄소중립 실현 등의 가치를 공부하는 ‘광산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한다.
광산구 9개 학교, 1,326명의 학생이 5월까지 진행되는 ‘광산생태전환교육’을 통해 생태계와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광산구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이해를 돕고, 불평등 해소, 기후변화 대응 등 17개 목표 실행을 위해 광산구가 수립한 추진계획을 실천하고 있는 마을 사례를 교육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미래세대 꿈 잡(job)고 진로 교육’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