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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시설관리공단, ESG지속가능경영실천 행복나루노인복지관 야간마을복지관 성황리 운영, 호남대학교RISE사업단 연계 “밤마실라인댄스 2기” 개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ESG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인 ‘야호마을복지관'밤마실'’을 2025년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 '밤마실'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18:00-20:00)마다 운영되며, 광산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밤마실 요가 ▲밤마실 라인댄스 ▲탁구 ▲헬스장 개방 등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친화적이고 세대통합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주력 프로그램인 ‘밤마실 라인댄스’는 2026년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연계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4월 2일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과정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

‘생태‧미래‧마을이 교과서’ 광산구 청소년 인재 양성 교육

기후위기부터 인공지능까지 생생한 배움의 장 운영…26개교 2,500여 명 학생 참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청소년이 교과서 밖 세상을 배우며,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광산구와 광주광역시, 광주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등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광산구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 체험, 마을교육공동체 등을 아우르는 생생한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사업에는 광산구에 있는 26개 학교,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먼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 중심 전환, 탄소중립 실현 등의 가치를 공부하는 ‘광산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한다. 광산구 9개 학교, 1,326명의 학생이 5월까지 진행되는 ‘광산생태전환교육’을 통해 생태계와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광산구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이해를 돕고, 불평등 해소, 기후변화 대응 등 17개 목표 실행을 위해 광산구가 수립한 추진계획을 실천하고 있는 마을 사례를 교육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미래세대 꿈 잡(job)고 진로 교육’도 추진한다.

행정심판‧인허가 등 무료 상담…광산구 마을행정사 운영

분야별 행정사 재능기부 창구‧비대면 서비스…외국인 출입‧산재도 행정상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원활한 행정업무 처리를 돕는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마을행정사 상담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행정사 8명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뤄진다. 시민 수요가 높은 각종 인허가, 행정심판, 토지 보상을 비롯해 외국인 출입국 민원, 산재‧노동에 관한 내용도 무료로 행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을행정사는 구체적인 행정업무 처리 절차, 행정기관에 제출할 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인허가, 행정심판 등과 관련해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주민, 사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행정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오후 2시~4시) 구청 1층 민원봉사과 안에 마을행정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창구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전화, 전자우편(이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제공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말 광주에서 최초로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에 따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