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년 동부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업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추진해온 ▲광주와 다른 시도 학생이 교류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빛탐인 클래스’ ▲관계 회복을 돕는 ‘The 좋은 회복교실’ ▲새학년 준비를 위한 통합행정자료 제작 등 특색사업과 ▲학습지원대상학생 통합 진단 서비스 ▲학교 예초업무 및 운동장 소금포설 사업 ▲학급 도서 연계 독서토론 한마당 등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23일에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 서부 주요 업무설명회’를 연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설명회에서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복합 위기 학생 돕는 ‘서부이음프로젝트’ ▲유·초등학교 모래놀이장 소독 지원 등 특색사업과 올해 신규로 도입하거나 확대하는 ▲유치원 무상교육비 4세 확대 지원 ▲초등학교 기간제 교원 채용 지원 ▲다문화 밀집 학교 대상 ‘어울림 포용급식의 날’ 등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올해 사업은 학교 현장의 실무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에 최우선 가치를 뒀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다양한 실력으로 모두의 꿈을 키우는 동부교육’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보장과 지역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다”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 교육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서부교육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