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손영욱 기자 | 지난 3월 25일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임광묵)은 목포시와 함께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간에서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아동학대 예방과 선제적 대응 체계의 강화를 위하여 진행되었다.
본 업무협약식은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임광묵 관장, 이병록 팀당, 담당 실무자와 목포시청 여성가족과 박희자 과장, 한미선 아동보호팀장, 담당 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확보, 아동의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 및 아동학대 인식 개선, 아동학대에 대한 교육과 정보 제공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아동학대 예방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임광묵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목포시 내의 학대피해아동 뿐만 아니라 위기아동에 대한 선제적·예방적 지원이 지속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목포지역 아동들이 가정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목포시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희자 목포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에 필요한 지원들을 통하여 아동학대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목포시 아동들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1998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남도 목포시, 무안군, 영암군, 신안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