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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AI 중심 새 미래 준비…'누가 더 빠르냐' 속도전"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 점검회의 주재…"국운 걸린 총력 경쟁"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 늦어지는 일 절대 있어서는 안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인공지능(AI) 기술 경쟁과 관련 "그야말로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누가 얼마나 더 빨리 선점하느냐, 누가 더 빠르냐로 결판이 나는 것 같다"며 속도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에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매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또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중앙정부는 기업들이 오로지 투자,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걸림돌을 모두 예측하고, 또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면서 "특히 행정 절차가 문제인데, 이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용인일반 산단이 부지 확정부터 착공까지 6년 걸렸다는 사실을 언급한 뒤 "나름 빠르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보는 기준으로는 그렇게 빠른 것 같지 않다"며 "보상이 지연되면 시간이 더 소요되게 되는데, 이런 일도 생기지 않도록 하면 좋겠다"고 말

강진군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군민여가활동 ‘엄지척’

군동 석교천·작천 까치내공원·신전 사초리 세곳 순차 확충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나섰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체육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군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주요 권역별로 파크골프장을 순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은 7월 현재 군동면 석교천과 작천면 까치내공원 일원에 18~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중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규제 완화와 토지사용 승낙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석교천 부지는 원래 파크골프장 설치가 어려운 복원지구였지만, 강진군이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친수지구로 변경을 건의했고, 환경청은 이를 받아들여 관련 용역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3일 직접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환경청장에게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변경 고시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수변을 따라 이어지는 힐링형 코스로 조성될 석교천 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에게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공항 부지 확정 환영”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압도적 성장 성과 돌려드릴 것”

6일 대통령 주재 ‘메가 프로젝트 회의’서 광주 군공항 부지 최종 낙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성 부지로 광주 군공항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있는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은 속도”라며 “기업들이 빠른 착공이 가능한 확실한 입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공항 부지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재명 정부는 어려운 문제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가장 빠른 길을 책임있게 열었다”며 “통합특별시도 전력·용수 공급, 교통·물류망, 인재 양성, 정주 여건까지 한꺼번에, 치밀하게, 빠르게 준비하겠다. 정부의 속도전에 뒤처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호 조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와 함께 통합특별시 역시 ‘전남광주 반도체 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켜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세웠으며, 특별시청 내에 업무를 전담할 ‘군공항 반도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 공항 부지 확정 환영”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압도적 성장 성과 돌려드릴 것”

6일 대통령 주재 ‘메가 프로젝트 회의’서 광주 군 공항 부지 최종 낙점 250만 평 평탄화 부지로 공기 최소화·KTX 송정역 인접 등 최적지 평가 1호 조례 ‘반도체 지원’·반도체 전략위원회 출범·전담 실무지원단 구성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성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있는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은 속도”라며 “기업들이 빠른 착공이 가능한 확실한 입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공항 부지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재명 정부는 어려운 문제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가장 빠른 길을 책임있게 열었다”며 “통합특별시도 전력·용수 공급, 교통·물류망, 인재 양성, 정주 여건까지 한꺼번에, 치밀하게, 빠르게 준비하겠다. 정부의 속도전에 뒤처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호 조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와 함께 통합특별시 역시 ‘전남·광주 반도체 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켜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세웠으며, 특별시청 내에 업무를 전담할 ‘군 공항 반도체 산단 실무 지원단’도 구성해 가동 중

장성군, 외식업소 매출 살릴 ‘경영 처방전’ 제공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시행… 전문가 현장 방문해 분야별 상담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내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군은 경기 침체와 소비 성향 변화, 인건비·식재료비 상승 등 다양한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소에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지역 외식업소 25곳이다. 군은 앞선 3월 공고를 통해 참여 업소를 모집한 데 이어서 5월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를 선정했다. 현재 △업소별 운영 현황 △매출 구조 △메뉴 구성 △위생 관리 △고객 응대 △홍보·마케팅 실태 등 분야별 사전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업소 여건과 업종 특성에 맞는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경영 상의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시설 디자인, 위생, 식재료 관리, 서비스 등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참여 업소의 수익성 향상은 물론,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확대, ‘장성맛집’ 신규 지정 연계, 음식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외식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성군 관계

농림축산식품부,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간담회 개최

송미령 장관 신안 안좌도 방문, 애로사항 및 주민 의견 청취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지난 5일 안좌 스마트팜쏠라시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안군은 그동안의 성과로 지역 내 소비지출이 증가*하고, 기본소득 사용처(가맹점)도 시행 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며, 기본소득 시행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이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섬으로 구성된 신안군의 지역 특성상 기본소득 사용에 제약이 많은 부속도서(낙도)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권역 제한을 완화하고 낙도지역에 한해 난방유류비 사용액 한도를 상향해달라는 현장의 문제점과 주민들의 불편함도 거론됐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섬 지역 특성에서 기인하는 사용권역 문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즉답을 내놓았다. 간담회 후 방문한 기본소득 사용처 현장(퍼플섬 행복한 카페)에서는 카페를 방문한 주민들이

신안군, ‘민생 안전 최우선’ 2026년 호우 대비 총력 대응

배수시설 확충·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당정 협의회 통한 재난예방 국비 확보 총력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6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취약지역 관리, 배수시설 확충, 비상연락체계 강화,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한 주요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배수갑문 주변에는 펌핑장 설치를 추진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읍·면장을 중심으로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당정 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재난 예방사업의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개장 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개장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예찰활동과 위험지역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재

화순군의회, 7월 7일자 정기인사 단행, ‘인사권 독립’ 완성 기틀 다져

5급 사무관 3석 전원 의회 소속 공무원으로 배치 완료, 전문성 극대화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화순군의회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적극 살린 정기인사(7월 7일 자)를 단행하며, 명실상부한 독립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성과는 의회의 중추적인 실무를 책임지는 5급 사무관 자리 3석을 전원 의회 소속 공무원으로 채우며 완전한 인사 독립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기존 2석의 의회직 사무관에 이어, 오늘 마지막 1석에 대한 5급 승진 의결을 마침으로써 의회사무과의 핵심 전문 보직을 모두 의회 자체 인력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는 집행부 파견이나 전입에 의존하던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의회 내부 사정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전면 배치함으로써 의회 고유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량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7급에서 6급으로의 자체 승진 인사를 함께 단행하여 신임 의회행정팀장으로 보임했다. 의회 조직 내에서의 안정적인 승진 기회 제공은 소속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회에서도 실력과 성과로 인정받을 수 있다”라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김태성 신안군수, ‘청렴·공정’으로 군민 주권시대 연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군민이 주인이 되는 신안 실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조회를 열고 ‘청렴과 공정’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갑을 채우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군민이 중심되는 참여 행정을 약속했다. 주민소득 증대와 주민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민선 9기 출범은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오직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군민이 정책의 중심이 되는 ‘군민 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화려한 겉치레식 사업 대신, 군민들의 삶에 가장 곁에 있는 ‘먹고 사는 문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땀 흘려 일하는 농어민들이 제값을 받고 웃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우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군수 직속 ‘주민 소통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답답한 민원을 한 곳에서 시원하게 해결하는 체계를 만들고, 군수 일정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군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