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관내 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확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고층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꽃이 빠르게 상층부으로 확산되고 대피경로가 제한적이므로 관계자의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위소방대 구성 및 초기대응체계 운영 지도 ▲소방계획서 및 피난계획서 작성 지도점검 ▲피난계단, 비상·피난용 엘리베이터 등 피난시설 관리·운영 실태 점검 ▲소방안전관리 보수교육과 컨설팅을 실시 등으로 진행하였다. 이중희 소방서장은 “이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관계인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기대 한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겨울철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화목보일러 화재가 빈번하게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농·산촌이나 단독주택에서 많이 사용되는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해 유지비용이 경제적이고 관리가 용이하다. 하지만 부주의하게 사용하면 불티가 주변으로 옮겨붙어 화재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주택은 주변에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 사용 전 연통 부식 점검 ▲연통이 직접 닿는 부위 불연재료 처리 및 주기적 청소 ▲보일러 근처 소화기구 비치 및 가연물 제거 ▲재의 안전한 처리 등이 필요하다.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화목보일러는 효율적인 난방 수단이지만 작은 부주의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군민이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은 최근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6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7일 전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은희 참여위원장(담양여중 3) 외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17명이 위촉됐다. 위촉된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거나, 청소년 시설 모니터링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문과 평가,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 행사 운영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자신들을 위한 정책에 의견을 내고 참여함으로써 진짜 청소년이 원하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면서 “군정에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은 지역민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지역단위 건강정책 주요 보건 통계로 활용되는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담양군민 895명(499가구)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수준 등 17개 영역 172개 문항을 조사했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강행태 부문 지표는 △월간 음주율 52.1%(전국 평균 58.3%)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40.1%(전국 평균 26.6%) △건강생활실천율 37.4%(전국 평균 36.2%)로 각각 나타나 전국보다 좋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또한 △혈압수치 인지율 67.7%(전국 평균 61.2%) △혈당수치 인지율 41.8%(전국 평균 28.2%)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71.0%(전국 평균 59.2%)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64.7%(전국 평균 49.7%) 등 만성질환 이환 부문 지표도 전국 대비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다만, △스트레스 인지율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명옥헌원림실에서 ‘2025년도 인구‧청년 지원사업 읍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12개 읍면 인구‧청년 지원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2025년도 인구‧청년 지원사업 내용과 협조사항 △행복e음 시스템 입력 및 처리 절차 △자주 접수되는 민원 사례 안내 및 질의응답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담양군은 올해 12억 2천4백만 원을 투입,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환경 대응 맞춤형 인구‧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출생기본수당 지원사업 △군부대 주거비 지원사업 △전입세대 담양 곳간 꾸러미 지원사업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지원사업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등이다. 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아이들이 살기 좋은 담양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과 청소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에서부터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는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이 농한기를 맞아 오지마을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에 나섰다고 14일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수리점이 멀어 수리가 어려운 오지마을을 방문해 소형농기계를 수리하고, 영농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농기계 사용 방법과 사후 관리 요령 등의 안전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순회 수리 봉사는 가사문학면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틀간 34대의 농기계(예취기, 엔진 톱, 동력분무기 등)를 수리·정비하고, 62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통해 오지마을에 거주하는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순회 수리 봉사를 추진해 농업인의 농기계 사용 애로사항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의회는 14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담양군수 궐위 및 군수 권한 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입장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자회견은 지난 2월 13일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라 군수과 궐위되고, 부군수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군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군의회의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정철원 의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걱정과 불안을 느끼고 계실 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의원들은 군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민선 8기 군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지원할 것이며,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드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철원 의장은 또한 “담양군의회는 5만 군민 여러분을 위한 대의기관으로서 의회의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공동책임자로서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은 오는 19일까지 ‘2025년 읍면문화교실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민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문화예술활동 희망 단체로, 문화예술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총 22개 예술 동아리에 개소당 약 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업 안내는 사업 대상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예술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겠다”라며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문화교실 외에도 다양한 예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화기를 취급하거나 식용유 등을 사용하는 음식점 주방에서의 화재 예방을 위해 K급 소화기 비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주방 화재는 주로 전기·가스 기기의 부주의를 비롯하여 후드·덕트에 쌓인 기름때 착화로 발생한다. 특히 인화점과 발화점 차이가 적은 식용유 화재는 연소가 빨라서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불이 붙은 식용유에 물을 끼얹으면 화재가 확산되지만 K급 소화기의 경우 식용유 화재에 대응하는 전문 소화기로 화재에 유막을 형성하고 산소 공급을 차단하며 재발화를 방지한다. 주방 화재를 예방하려면 ▲K급 소화기 비치 ▲후드 및 덕트 청소 ▲배출 덕트의 불연재료 설치 등 최소한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중희 서장은 “음식점 주방은 화기와 기름 사용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K급 소화기 비치와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지하층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백동주공 1단지 등 3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 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 수량이 급증하면서 그에 따라 화재 발생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로 지하 주차장의 화재진압은 순식간에 연소 확대로 이어져 어렵고 그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따라서 관계자에게 화재예방 교육과 화재발생 시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 공동 주택 관계자 화재안전 컨설팅 ▲ 지하층 전기차 충전시설 세부현황 파악 및 소방시설 점검 ▲ 효율적 화재진압을 위한 소방활동 자료조사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또한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희 소방서장은 “지하층에서 발생하는 전기자동차 화재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만큼, 화재예방과 관계인의 발 빠른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은 이병노 담양군수가 대법원의 판결로 궐위됨에 따라 13일부터 정광선 부군수의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간부 공무원과 긴급회의를 개최해 “군정을 추진함에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직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어려운 시기를 다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는 공직기강 확립 및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군민들께 걱정이 없도록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군수 궐위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지만 군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군민과 의회, 공직자가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 궐위 시 부군수가 권한을 대행한다. 오는 4월2일 재보궐선거에서 새로운 군수가 선출돼 취임할 때까지 부군수가 권한을 대행해 군정을 이끌어 가게 됐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선거운동원들의 변호사를 대리 선임해 준 혐의로 기소된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가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병노 담양군수 등 피고인 9명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상고기각 결정을 내렸다. 선출직 공직자는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직을 잃는다. 이에 따라 항소심까지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이 군수는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이 군수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함께 수사받게 된 공범 8명의 변호사를 대리 선임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군수의 당선을 돕기 위해 선거구 주민에게 기부행위 한 사실이 적발돼 선거운동원들이 수사받자 이 군수 측이 변호사를 대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은 선거운동원 피고인 8명은 1·2심에서 각각 100만~3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군수는 변호사를 소개해줬을 뿐 변호사비를 대납할 의사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군수가 당선 무효로 직위를 상실함에 따라 담양군은 올해 상반기 재선거를 치러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