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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광양시,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광양 원도심 여행 ‘인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시 원도심이 레트로 감성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레트로(Retro)’는 추억이나 회상을 뜻하는 영어 ‘Retrospect’의 줄임말로, 과거의 감성을 현재에 재현하려는 복고적 흐름을 의미한다. 광양역사문화관, 인서리공원 등 광양의 역사가 켜켜이 쌓인 원도심은 과거의 추억과 현대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곳으로, 단순히 옛것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오래된 것에서 새 가치를 발견하고 재해석하려는 현대적인 흐름 속에 조용한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때 광양의 중심지였던 원도심은 시간이 지나며 쇠락의 길을 걸었지만, 나지막한 담장들이 긴 세월 어깨를 겯으며 만든 좁은 골목은 미로를 걷는 아늑함과 즐거움을 준다. 기와지붕 아래 정갈한 돌담 너머로는 은사시나무, 동백나무, 감나무 등과 다소 이국적인 종려나무가 고개를 내밀어 낯선 방문자를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쳐다본다. 저마다 내밀한 이야기를 지닌 한옥이 촘촘히 포개진 고즈넉한 골목의 한가운데 문턱이 없는 열린 복합문화공간 ‘인서리공원’이 있다. 낡은 한옥 14채를 멋스럽게 재생한

    • 김길룡 기자
    • 2025-02-21 12:30
  • 광양시 광양청년꿈터, 청년 의견 수렴 SNS 이벤트 진행…‘댓글 쓰고 커피 받으세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시와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양청년꿈터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광양청년꿈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네이버 블로그를 이웃 추가한 뒤, ‘광양청년꿈터에 바라는 점’ 게시글에 희망 프로그램이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이후, 팔로우 인증과 댓글 작성 화면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휴대전화 번호당 1회만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발표 전까지 SNS 팔로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2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이 증정될 예정이다. 오영숙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드림클래스 학과 운영자(강사) 모집으로 2025

    • 김길룡 기자
    • 2025-02-21 12:30
  • 광양시 광양시, 시청사 회의실 명칭 변경…시민 의견 반영한 새로운 출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시는 21일, 오는 3월부터 시청사 내 4개 회의실의 명칭을 새롭게 변경해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회의실의 명칭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공간의 의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본청 2층의 일반 회의 공간으로 쓰이는 ‘상황실’과 재난 대응을 위한 ‘재난상황실’의 명칭이 비슷해 시민들이 자주 혼동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광양시는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회의실의 기능과 역할을 충분히 고려하고 시의 비전과 가치를 담아 명칭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시의 발전과 혁신을 논의하는 ‘상황실’은 ‘창의실’로, 다수의 시민이 참여하는 공간인 ‘대회의실’은 ‘시민홀’로, 시민과 공무원 간 소통 공간인 ‘접견실’은 ‘만남실’로, 부서별 소통 공간인 의회동 5층 ‘소회의실’은 ‘협력실’로 명칭이 변경된다. 광양시는 3월부터 새 명칭을 공식 사용하며, 2월 말까지 표지판 교체와 시스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기간 ‘광양시청 1층 시민홀(구 대회의실)’처럼 기존 명칭을

    • 김길룡 기자
    • 2025-02-21 12:30
  • 광양시 광양경자청, 화학산업 위기 대응 위한 기업 상담 강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이 화학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화학기업들을 방문해 업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인해 화학산업 전반이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중국의 생산 확대에 따른 공급 과잉과 수요 감소로 인해 국내 화학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물가상승까지 겹치면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광양경자청은 광양만권에 입주해 있는 화학기업인 GS칼텍스,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올해 대폭 인상된 전기요금과 정기적인 설비 투자 비용이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경영상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수 화학산업단지 내 공업용수 부족, 높은 분양가, 노후화된 도로 및 관리 미흡 등의 인프라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상담을 통해 파악한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토대로

    • 김길룡 기자
    • 2025-02-21 10:43
  • 광양시 광양경자청, 화학산업 위기 대응 위한 기업 상담 강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이 화학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화학기업들을 방문해 업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인해 화학산업 전반이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중국의 생산 확대에 따른 공급 과잉과 수요 감소로 인해 국내 화학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물가상승까지 겹치면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광양경자청은 광양만권에 입주해 있는 화학기업인 GS칼텍스,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올해 대폭 인상된 전기요금과 정기적인 설비 투자 비용이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경영상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수 화학산업단지 내 공업용수 부족, 높은 분양가, 노후화된 도로 및 관리 미흡 등의 인프라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상담을 통해 파악한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토대로

    • 김길룡 기자
    • 2025-02-21 10:42
  • 광양시 광양시, 2025년 제1회 광양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시는 20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광양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위원 10명과 32명의 부서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규 위촉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광양시 각 부서의 올해 인구정책 관련 추진계획 보고 및 관련 의견 수렴, 2025년 광양시 인구정책 시행계획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광양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비전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 가능 도시 광양’으로 설정됐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 정주기반 확충 ▲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청년층 경제적 자립 지원 ▲노후생활 환경 조성 ▲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5대 추진과제를 정하고, 총 158개의 세부 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 임신 축하 지원금 ▲ 출생 기본수당 지원 ▲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 ▲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 ▲ 대형버스 운전자 인력 양성 사업 ▲ AI 스마트 아이키움 플랫폼 구축 및 확산 등이 포함됐다.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 김길룡 기자
    • 2025-02-20 19:10
  • 광양시 광양시․시의회, 프라운호퍼 IWES 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수소도시 협력 강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시는 시의회와 함께 지난 19일(현지 시각) 독일 ‘프라운호퍼 IWES 풍력에너지시스템 연구소’를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얀 벤스케 프라운호퍼 IWES 부소장, 요하네스 회플링거 로이나 수소랩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 수소도시 사업 및 수소 생산시설 자문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활용 관련 소재·부품·시스템 개발 및 검사 등 연구개발 협력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통한 수소 가치사슬 기업 육성 ▲광양 수소도시 조성사업 협력 및 수소 생산시설 자문 등이다. 응용연구 분야 비영리 공인기관인 ‘프라운호퍼 풍력에너지시스템 IWES 연구소’는 독일 브레머하펜에 본원을 둔 프라운호퍼의 76개 연구소 중 하나로, 풍력에너지 연구 및 시스템 검증을 전담하고 있다. 해당 연구소는 최근 독일 전력망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저장 및 섹터 커플링에 수소를 포함하기로 했으며, 현재 최대 5M

    • 김길룡 기자
    • 2025-02-20 15:50
  • 광양시 광양시, ‘개발부담금’ 제도 홍보 강화…시민 불이익 최소화에 ‘총력’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시가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개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수행할 때 발생하는 개발이익 일부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환수하는 제도다. 도시지역 990㎡, 비도시지역 1,650㎡ 이상의 개발사업에 부과되며, 동일인(직계가족 포함)이 5년 이내 연접한 토지에서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각 개발사업의 면적을 합산해 부과 대상을 판단한다. 개발부담금이 부과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 택지개발사업 ▲ 산업단지개발사업 ▲ 관광단지 조성사업 ▲ 도시개발사업,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 체육시설부지조성사업 ▲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이 있다. 개발부담금은 개발이익의 25%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개발이익은 지가 상승액에서 설계비, 공사비, 각종 제세공과금 등 개발비용을 차감해 계산하며, 면적 2,700㎡ 이하의 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하는 표준비용을 개발비용으로 제출할 수 있다. 개발부담금의

    • 김길룡 기자
    • 2025-02-20 15:50
  • 광양시 광양경자청, 일본 국제 전시회 참가 기업 면담 본격 추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 투자유치단은 도쿄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2025 스마트에너지위크(Smart Energy Week 2025)’에 참가하여 에너지 신기술 보유 기업과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스마트에너지위크는 △수소·연료전지 엑스포(H2&FC) △배터리·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태양광발전(PV) △풍력 △바이오매스 △탈탄소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를 망라하는 전문 전시회로, 7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광양경자청은 전시회 참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GFEZ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전시회 기업 부스를 개별 방문, 광양만권의 산업 인프라와 이차전지 집적화 단지 조성 계획 등 해외 기업의 광양만권 투자 기회 및 인센티브에 대해 1:1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일본 내 주요 기업 방문도 추진하였다. 이차전지 소재생산 기업인 센트럴글래스(Central Glass Co., Ltd.)의 본사를 방문하여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물류분야 유망 기업과의 면담을 통해 광양항 물류 여건

    • 김길룡 기자
    • 2025-02-20 11:42
  • 광양시 광양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경찰서(서장 송기주)는 19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한 NH농협 광양시지부 직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은행원은 지난 2월 초, 다액의 수표를 인출하러 온 고객과 대화 중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하여 광양경찰서로 도움을 요청하였다. 출동 경찰관과 함께 금감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범죄로부터 자산을 지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1억원 상당의 자산을 현금화 후 전달하려던 피해자를 어렵게 설득하여 범죄피해를 예방하였다. 해당 은행원은 “고객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 이번을 계기로 고객자산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기주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다양화, 지능화되고, 피해액 또한 상상이상으로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들과 가장 먼저 대면하는 은행원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범죄피해 예방에 광양경찰과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 김길룡 기자
    • 2025-02-20 11:40
  • 광양시 광양시, 광양청년꿈터 ‘드림클래스’ 학과운영자(강사) 모집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시는 광양청년꿈터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드림클래스’를 운영할 학과운영자(강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드림클래스’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들이 직접 강좌를 기획·운영하며,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또래 청년들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드림클래스는 8개 과정을 운영한다. 학과운영자 역시 8명을 모집하며,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45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예술(그림, 음악, 공예)·스포츠·환경·경제·AI·미디어 등으로 다양하다. 모집 기간은 2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로, 희망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접수하거나 광양청년꿈터(광양시 오류5길 8, 중동)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3월 6일 개별 통보 예정이며, 학과운영자로 선정되면 2시간 내외의 강의를 총 5회차 진행해야 한다. 수당은 회당 120,000원(기본 80,000원, 추가 1시간 40,000원)이며, 재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 김길룡 기자
    • 2025-02-19 16:30
  • 광양시 광양시, 친환경농업대학 ‘청년농업반․참다래반’ 교육생 모집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양시는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광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28기 친환경농업대학 2개 과정 교육생 45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농업반’ 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돕고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 교육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스마트농업, 농산품 홍보 영상 제작 등 2024년 청년 농업인 간담회를 통해 수요가 높은 내용을 적극 반영했다. ‘참다래반’은 온난화 대응 품목이자 지역 특화 품목인 참다래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꽃가루 채취 및 인공수분, 수정·착과, 과원 조성, 정지·전정, 병해충 방제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공통과목으로는 농업기술센터 이용 안내, 작물 재배 기초 이론, 토양·양분 관리 등 농업의 기본 소양 관련 내용이 포함됐으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이 진행된다. ‘청년농업반’ 모집인원은 15명이며,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 광양시 거주 청년농업인 또는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예비 농업인)이다.  

    • 김길룡 기자
    • 2025-02-19 16:3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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