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직원 소통의 날을 맞아 8월 4일, 군청 우주홀 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소통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을 촉진하고, 민원 응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은 친절이 만드는 큰 변화, 고흥의 힘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친절 홍보용품을 나눠주고 민원 관련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친절 응대에 대해 직원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더 따뜻하게 다가설 수 있을지, 또 군민의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함께 고민하며, 일선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직원 간 소통을 넘어, 더 나은 민원 서비스로 군민에게 돌아가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친절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폭염대비 친절~한수(寒水) ▲전자민원센터(민원인전용 컴퓨터, 팩스, 프린터) 운영 ▲건강관리 코너(신장 측정기, 혈압측정기, 마사지기) 운영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8월 2일 고흥군민회관에서 개최된 ‘고흥아트바캉스’행사가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뮤지컬 갈라쇼 ▲고래 입체 엽서 만들기 ▲바다 생물 무드등 만들기 ▲오일 워터볼 만들기 등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현장 모집을 통해 진행된 튜브 2인 3각, 오리발 달리기 등 미니 운동회도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제페토 유랑단’과 군 산림정원과와 협력한 ‘국산 목재 체험’ 등 다양한 목공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참여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고흥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고흥아트바캉스'는 ‘가을놀이’를 주제로 오는 9월 27일(토) 오후 3시, 고흥군청 앞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벼 주요 병해충 방제를 위해 8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기본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이삭도열병, 깨씨무늬병, 벼멸구를 중점으로 종합방제를 할 수 있도록 농가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기간은 벼 포장에서 이삭이 1~2개 나오는 시기인 출수기 3~4일 전으로 설정했다. 지난 5월 30일에 모내기한 논을 기준으로 할 때, 새청무는 8월 15일, 참누리는 8월 11일이 출수기이다. 군은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제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이삭도열병은 질소질 비료를 많이 사용해 잎 색이 짙으면서 늘어진 논에서 발생 위험이 크며, 쌀 생산량에 영향을 많이 주는 병해충이다. 방제 적기는 이삭이 포장에서 1~2개 보일 때이다. ▲깨씨무늬병은 토양 양분이 부족할 경우 잎뿐만 아니라 이삭에도 까만 점이 생기는 병으로, 전염 속도가 빠르게 때문에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멸구류는 고온이 지속되면 4~5세대까지 부화해 9월에 급속히 밀도가 증가한다. 입제로 방제할 농가는 출수 전, 뿌리 활력이 좋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의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공무원 6명을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관광정책실 최재욱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 주무관은 ‘고흥유자, 라면이 되다’ 사례를 통해 대기업 셰프와 협업해 고흥 유자라면 기획안을 제안하고, 지역 행사 및 수도권에서 시식 행사를 운영해 제품의 상품성과 시장 가능성을 입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공무원으로는 ▲설계해석을 통해 도서지역 식수 공급 기반을 마련한 상하수도사업소 김지훈 주무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사 채용으로 필수 의료서비스 해소에 앞장선 보건소 김황오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관광 기사와 주민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관광 성과 창출에 기여한 관광정책실 김현진 주무관 ▲예산 불용 위기를 극복하고 꿈꾸는예술터 및 고흥아트바캉스 운영을 통해 군민의 문화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문화체육과 이인영 주무관 ▲고흥군 최초 마약검사 기관 지정에 앞장서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의 시간·비용 단축 효과에 기여한 축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제17회 영어, 11회 한국사, 제3회 수학 경시대회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중국 해외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문화체험은 국제적 안목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자긍심과 도전정신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어 11명, 한국사 12명, 수학 13명 등 총 36명의 고흥 우수 인재가 참여해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상하이를 방문해 중국 현대화의 상징인 동방명주 타워와 전통 수향마을인 주가각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중국의 정서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항저우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임시정부 항저우 유적지 기념관을 찾아 항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베이징에서는 자금성과 천안문, 만리장성 등 중국의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을 방문해 그 역사적 의미를 깊이 체험했으며, 베이징대학교 캠퍼스를 견학하며 미래 진로와 학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공영민 이사장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7월 31일, ‘천수건강마을’ 1호 마을로 지정된 과역면 내로마을에서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고흥종합병원과 연계한 ‘건강상담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고흥군 보건소와 고흥종합병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무더위 속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흥종합병원 류홍석 병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내과, 한의과 중심의 진료와 함께 통증 치료, 영양 수액 처치, 물리치료 등의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전문적인 진료와 상담에 큰 만족을 보였으며, 폭염 속에서도 건강에 관한 관심과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건강상담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수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민간의료기관과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자원이 협력해 건강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대서면의 든든한 지원군인 대서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지난 7월 31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인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은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을 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위도 잊을 만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숙 생활개선회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환경 개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과역면은 지난 7월 3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직원 청렴 카페’를 운영하며, 공직자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렴카페’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각자가 준비한 햄버거, 샐러드 등 다양한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폭염 속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으로 고생한 서로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또한 고흥군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위한 노력과 팀별 폭염·가뭄 대응 방안, 지난 6월 실시한 지역발전 토론회 과제 추진 방향 등을 함께 논의했다. 딱딱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낸 이날 청렴 카페에서는 팀별 주요 대응 방안으로 ▲무더위쉼터 점검 및 관리 강화 ▲가축 피해 예방 및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점검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민원실 방문객 대상 생수 제공 등 민원 응대 서비스 개선 등을 공유하며, ‘면민이 행복하고 청렴한 과역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은영 과역면장은 “소중한 점심시간 함께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청렴은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우리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대서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면사무소를 찾는 어르신들이 더위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도록 냉장 쇼케이스를 비치하고, 시원한 냉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냉장 쇼케이스는 대서면 출신인 송재현 제석농원 대표가 주민들을 위해 기증했으며, 송 대표는 대서면의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송재현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대서면은 연이은 폭염 특보에도 불구하고 행정업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물 한 잔 드시고 가세요”라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작은 배려를 실천하고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서면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업무를 보러 면사무소를 찾아오시는데, 그냥 보내드리기가 마음에 걸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배려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서면은 혹서기 동안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냉방기기 점검과 냉수 나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의용소방대연합회(남 신제철, 여 오영애)는 지난 7월 31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담양군을 찾아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고흥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평소 화재 예방, 재난 대응,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돼 주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포함한 총 20명의 대원이 참석했으며, 담양군 무정면에 위치한 침수 주택을 방문해 토사 제거와 침수·파손된 시설물의 철거 및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고흥군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의용소방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향후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복구 작업뿐만 아니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정부양곡창고 92개소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정부양곡창고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높은 온도로 인한 양곡의 피해를 예방하고, 창고 내 훈증소독 여부 확인 및 온습도 관리 등 양곡의 품위 유지와 창고 보관 상태를 위해 진행됐다. 군은 양곡 품위가 우려되는 창고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창고에 대해서는 중점 지도·강화를 실시했으며, 창고별 미비 사항을 파악해 개선 조치를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예정된 하반기 정기 재고조사와 보관 실태 점검을 통해 정부양곡의 품위 유지와 피해 방지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최근 폭염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급증함에 따라,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31일 두원면의 월하·풍류마을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손세정 교육기구(뷰박스) 체험 ▲손 씻기 동영상 시청 ▲예방수칙 안내 ▲홍보 물품(손 세정제 등) 배부 등이며, 앞으로도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에 활용된 손세정 교육기구(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자외선 스크린에 손을 넣어 세정 전후의 청결 상태를 비교할 수 있는 장비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손 씻기의 미흡한 부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해 감염병 예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