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블로그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이 직접 온라인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챗GPT 활용법, 캔바 디자인 실습, 블로그 운영 기초 및 콘텐츠 제작 방법,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실습을 통해 홍보 글 작성, 이미지 제작, 채널 운영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온라인 홍보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효과적으로 알리고 판매로 연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자로 지정된 실단과소장 및 팀장 등 115명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협회에서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28명이 참석했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현장 책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5회에 걸쳐 85명이 관리감독자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책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내용 및 이행 방안 ▲산업재해 사례분석 ▲위험성 평가 및 예방조치 ▲직장 내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등 일선 현장에서 안전관리 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위험성 평가 실무과정은 참석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사업장 내에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녹동여객선터미널, 대형마트, 터미널 등 귀성객과 이용객이 많이 찾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합동점검반은 ▲비상구 및 피난 통로 확보 상태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시설 작동 여부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관리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올해 추석은 연휴 기간이 길어 대형마트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 요소와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 19개소에 융복합 비상벨 2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음성인식 융복합 비상벨은 사용자가 ‘도와주세요’ 등 긴급 구조신호를 음성으로 외치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며, 즉시 112 상황실과 연계돼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비상벨은 경광등과 함께 작동해 위급상황을 주변에 빠르게 알릴 수 있다. 특히, 관광객과 이용객이 많은 고흥만, 주요 공원, 문화센터 화장실을 우선 선정했으며, 장애인·노약자·여성·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비상벨 설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고장 점검과 신규 설치 장소 검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강화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중화장실 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군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흥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한 고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8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친절·소통 역량을 높여 군민에게 한층 향상된 친절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6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민원인이 직접 추천한 친절 우수직원 표창(8명)을 시작으로 은하수밴드의 참여형 공연이 이어져 민원 담당자들의 정서적 회복의 자리를 제공했다. 이어 전(前) 광주MBC 아나운서 나선희 강사가 ‘치유·소통·존중의 언어’를 주제로 친절 마인드의 중요성에 강조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친절 교육을 통해 군청 민원 담당자들은 민원인과의 소통 방식과 존중의 대화법 등을 익혀 군민에게 더욱 따뜻하고 공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원 최일선에서 군민을 직접 만나는 직원들의 응대 태도는 곧 행정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8일 군정발전 유공 공직자 및 적극행정 우수공직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2025년 군정발전유공 공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보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선진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혁신적 행정 아이디어 발굴과 적극행정을 촉진하는 발전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직접 확인하며 고흥군 관광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이어 복합문화공간 ‘군산 비어포트’를 방문해 도시재생과 문화융합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감하며 행정 혁신의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관광과 도시재생의 선진사례를 보며 많은 영감을 받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우수직원으로 인정받는 분위기 속에서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 업무에도 더욱 의욕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군정 발전에 힘쓴 우수직원들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8일 과역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 하반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협치위원회에서 국립공원과 지역사회 현안 및 상생발전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위원회에는 고흥군과 고흥소방서, 녹색연합, 남도자연연구소, 고흥군낚시어선연합회, 인근 마을 이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립공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우리 군의 국립공원 현안사업인 금산면 적대봉 일원의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과 국가 명승인 금강죽봉으로 가는 샛길의 국립공원 법정탐방로 지정을 건의했으며, 상호 협력하고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국립공원에서도 이에 맞춰 관광객 맞이 공원 정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적극 소통해 우리군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한 ‘2025년 공직자 맞춤형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기획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행정 트렌드에 기반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급별로 총 4회에 걸쳐 40명씩, 총 160명의 공직자가 참여했으며, 오전에는 직급별 역량강화 교육, 오후에는 관내 주요 시설 탐방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오전 교육 과정에서는 ▲보고서 작성법 ▲국도비 및 공모사업 확보 전략 ▲MZ세대와 통하는 리더십 등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고흥군립하늘공원 ▲도양복합문화센터 ▲고흥드론체험놀이터 ▲스마트팜혁신밸리 ▲나라올라우주랜드 등 관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정책과 현안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바라며, 이는 결국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 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고흥군립하늘공원 조성사업’이 공정률 80%를 넘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개원 준비의 일환으로 안치 사전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접수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 또는 고흥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안치 신청을 미리 등록할 수 있다. 안치 위치는 정식 개원 이후 실제 골분이 시설에 입고되는 시점에 따라 순서대로 배정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97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고흥읍 호형리 산 169번지 일원에 조성 중이다. 고흥군립하늘공원에는 봉안당, 자연장지(잔디형), 유택동산, 주차장 등 다양한 장사시설이 마련되며, 봉안당(16,160기), 자연장지(2,214기)는 당초 계획보다 확대돼 군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고흥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군민과 그 직계 존·비속, 관내 분묘 개장자, 하늘공원에 직계 존·비속이 안치된 경우, 무연고 사망자, 관내 사망 외국인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이용할 수 있다. 사용료는 봉안당 개인단 80만 원(관외 160만 원), 부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군립중앙도서관에서 군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을 향기나는 도서관 특별프로그램’의 첫 번째 행사, ‘100세 시대, 소통의 즐거움’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토크는 책을 쓴 작가와 참여자가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로, 이번 프로그램에는 ‘말하기의 태도’의 공저자인 강원국·김민식 작가가 참여해 강연과 토크를 진행했다. 두 작가는 소통의 본질인 ‘말과 글의 태도’를 기반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경청 방법과 마음가짐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국 작가는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인생 공부’ 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김대중 대통령 행정관과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역임했고, 현재 우석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식 작가는 ‘외로움 수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청춘 시트콤 '뉴논스톱' 등을 연출한 전직 프로듀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가 주민들이 다양한 작가들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7일 고흥군 여성대학 제4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여성 리더로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8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여성대학은 ‘여자가 행복한 희망찬 고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의 여성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4기 과정은 6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14회 동안 진행됐으며, 여성 리더십, 자기 계발, 사회·문화 이해, 건강과 안전, 문화예술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과학 및 패션·뷰티 분야 강좌를 새롭게 개설해 여성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식과 교양을 겸비한 여성 인재 양성에 중점을 뒀다. 공영민 군수는 “여성대학이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리더를 양성하는 산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졸업생 대표 이경자 회장은 “무엇보다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고흥군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여성의 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18일 고흥종합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청렴 콘서트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에 대한 상황을 뮤지컬과 특강형식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특히, 이해충돌 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주요 사례를 뮤지컬로 풀어내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청렴 교육이 딱딱하지 않고,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뮤지컬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의 가장 큰 가치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 덕목으로,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10월 중 청렴 골든벨 등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