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4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에 위치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을 찾아 세 번째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나주혁신도시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고흥군만의 차별화된 답례품과 기부금 활용 사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농업·식품 연구개발(R·D)을 총괄하는 전문기관으로, 고흥군이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과 농식품 6차 산업과 밀접히 맞닿아 있어 향후 협력 가능성도 기대된다. 군은 연말까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출향 향우,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및 재기부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관별 맞춤형 홍보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10억 원 달성도 유자·석류·햅쌀·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해안오염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흥군과 여수 해경을 비롯해 국립공원공단, 해양환경공단,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시 낭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 좌초로 유류(B-A)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으로 유입되는 해안오염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고압·저압 세척기, 해안 운반차 등 다양한 방제장비를 운영하며 초기 상황 접수, 오염 확산 차단, 방제장비 운영, 폐기물 수거 및 보급소 운영까지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군 해양개발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고흥의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방제 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4일 관내 농어업 고용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권 존중과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고용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농어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전남노동권익센터 문길주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처한 노동 현실과 인권 보호의 중요성, 그리고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최근 농어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고흥군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행정적·제도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선, 외국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국어로 제작된 안전수칙 안내서를 배포하고, 통역이 가능한 소통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어려움을 줄이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의 작업장 및 숙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열악한 근무 환경이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NH농협 고흥군지부(지부장 홍성표)로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잡곡 6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사)NH도농상생운동본부의 ‘농촌사랑 추석맞이 우리 농산물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잡곡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협 고흥군지부의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 고흥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추석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25일 대서면 신기마을에서 안남리 4개 마을(신기, 장선, 화천, 안동) 주민 430여 명을 대상으로 제266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깨동무봉사단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월 1∼2회 마을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미용, 농기계, 가전제품 수리 등 30개 분야에서 민관 봉사단원 7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단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군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상시 파악해 개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봉사단은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욕구를 반영해 봉사 분야를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10월 23일 영남면 남열마을에서 남열리 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67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우주항공드론 및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을 위해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녹동항 바다정원 일대에서 '2025 고흥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0일까지 녹동항 클린 어항 조성 공사로 인해 다른 장소에서 진행됐던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공연이 오는 9월 27일부터는 다시 기존 장소인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다시 열린다. 이번 9월 27일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공연은 다양한 음색을 가진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김유화', '정해준' 가수의 다채로운 공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뿐만 아니라, 추석 연휴를 맞아 10월 6일과 7일에도 드론쇼 버스킹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6주 만에 기존 공연 무대인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공연이 재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전국의 개인·단체 자원봉사자가 소장하고 있는 소록도 자원봉사 기록물 수집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소록도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한 분들의 사진이나 영상 등을 수집해 봉사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억을 되새기며,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 대상은 개인 또는 단체가 가지고 있는 소록도 봉사활동 사진, 영상 등 자원봉사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기록물이다. 군은 공모 참여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하며, 수집된 기록물은 고흥군에 기증돼 추후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시상식, 자원봉사자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소록도 봉사활동은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 울림을 준 숭고한 역사로, 기록물 보존(아카이빙) 시스템을 구축해 공모에 접수된 자료는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소록도 자원봉사 기록물 수집 공모 참여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민복지과를 통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철도역 없는 땅에 관광길을 놓는다. 군은 철도를 타고 찾아온 여행객에게 지역 화폐와 열차 할인 혜택을 얹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을 오는 29일부터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철도를 이용해 고흥을 찾은 관광객이 숙박·식사·교통수단을 일정 요건에 맞춰 이용하면 최대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여기에 지역 명소 한 곳 이상을 방문해 QR 인증을 하면 KTX를 포함한 전 노선 50%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어 수도권 관광객도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QR 인증 대상 관광지는 ▲분청문화박물관 ▲쑥섬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거금대교 ▲우주천문과학관 ▲우주발사전망대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 일곱 곳이다. 관광객은 순천역이나 여수엑스포역에서 렌터카나 고흥관광택시를 이용해 고흥으로 향하면 된다. 특히, 군은 11월 6일 개막하는 ‘고흥유자축제’에도 또 다른 유자C천국 철도상품을 연계한다. 단체 관광객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며, 축제 이후에도 단풍철 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농수축특산물 온라인 직영 쇼핑몰 ‘고흥몰’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농수산물 판로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1년 매출 9,600만 원으로 출발한 고흥몰은 2022년 8억 원, 2023년 46억 원, 2024년 22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률을 이어온 결과 2025년 추석 시즌을 기점으로 25억 원 매출을 달성하며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고흥몰은 2021년 개장 이후 고흥 쌀, 고흥유자 가공식품, 수산물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과 공격적인 온라인 판촉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톡 톡딜, NS홈쇼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W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연계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 기반을 더욱 확장했다. 이번 매출 100억 원 돌파는 단순한 성과 수치를 넘어 ▲지역 농수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유통 모델 확립 등의 의미를 담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지킴대상’ 시상식에서 인프라 개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지방지킴대상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혁신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수상은 지방소멸 방지와 인구절벽 대응을 위한 전국 지자체 간 정책 경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결과,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고흥군은 빈집 등 유휴시설을 활용한 ‘고흥스테이’조성과 제도적 지원이 결합한 정책으로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에 크게 기여해 인프라 개선부문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고흥군은 ▲2025 로컬콘텐츠 페스타 관광부문 대상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성과평가 최우수상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 7년 연속 수상 ▲귀농인 인구 전남 1위·전국 군 단위 2위 등 인구정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서의 면모를 대내외에 널리 과시했다. 공영민 군수는 “앞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남양면은 지난 23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동참해 면 소재지와 주요 도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면민 모두가 참여해 마을 안길은 물론 귀성객과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찾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정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류상도 남양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미관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주도의 환경정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동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주민 맞춤형 안전보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가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고,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세심한 지원이 이뤄졌다. 주요 사업 내용은 ▲화장실 내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노후화된 조명을 교체하는 LED 등 시공 후 무선 리모컨 전원 장치 설치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 노후 성인용 보행기 교체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제공했다. 이번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화장실을 이용할 때 불안했는데, 손잡이가 설치돼 넘어질 걱정이 줄었고, LED 등으로 집안이 훨씬 밝아져 생활이 편해졌다”며 “특히, 새 성인용 보행기를 받아 밖에 나갈 때도 한결 안정감을 느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우 공공위원장은 “작은 사업이지만 어르신과 장애인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