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모바일(chak) 심청상품권의 유통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결제 시 추가 캐시백 5%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모바일(chak) 심청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던 10% 할인 혜택에 더해, 결제 시 5%의 캐시백이 추가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예를 들어, 모바일(chak) 심청상품권을 10만 원 충전하여 사용하면, 상품권 구매 할인 10%와 캐시백 5%를 합산하여 총 1만 5천 원을 절약할 수 있다. 군은 주민들의 소비 부담은 완화하는 동시에, 관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추가 캐시백 이벤트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관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 추가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8월 29일, 로컬푸드직매장내 로컬간이지점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로컬간이지점은 농촌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금융기관 접근성이 낮은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해 개설되었으며, 입·출금, 무통장 송금, 자동화기기(ATM) 이용, 상담 서비스 등 기본 금융업무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점식에는 구정훈 조합장을 비롯해 방현용 농협곡성군지부장, 심세희 옥과면장, 농협임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새로운 금융 거점 마련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 구정훈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로컬간이지점은 지역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과농협은 이번 로컬간이지점 개점을 계기로 조합원 중심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농업·농촌 지원 강화에 한층 더 앞장설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의회(의장 강덕구)가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75회 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곡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2025년도 곡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곡성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의회 기간제근로자 공정채용 규정안 △곡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곡성형 24시간 어린이집 돌봄 시범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군립 아해뜰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곡성군 부산물 자원화센터 운영·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 박물관자료 수집 및 관리 조례안 △곡성군 정해박해 평화순례길 다목적 복합센터 운영 및 관리 조례안 △곡성군 공유수면 점용료·사용료 징수 조례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강덕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와 국회에서 통과된 농업민생 4법은 군민의 삶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군민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과 센트럴윤길중안과(대표원장 윤길중)는 지난 8월 28일 옥과농협 오산·겸면지점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 및 의료상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의료봉사는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백내장·녹내장 등 안과 질환의 조기 발견과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력검사, 안질환 상담 등이 진행되었으며, 진단 결과 필요 시 정밀검사 및 치료를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옥과농협 구정훈 조합장은 “농촌 지역은 정기적인 검진 기회가 부족해 조합원들의 건강 관리가 쉽지 않은데, 이번 검안 봉사를 통해 조합원들이 눈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검안 의료봉사에는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옥과농협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9월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5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한 상반기 토지이동 대상 1,446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곡성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실 또는 토지가 소재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열람할 수도 있다. 열람 결과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군청 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표준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하고, 곡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22일까지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이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에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위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실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2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남본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코레일 사회봉사단 소속 임직원들이 곡성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기탁식은 곡성군 관계자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임직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들에 대한 위로와 신속한 복구 의지를 다졌다.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 특히 피해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기탁금은 곡성군에서 침수 피해를 본 가구와 축산·농업(과수 포함)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이 실제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을 구입해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정에 대해 월 최대 25만 원의 주택자금 대출이자를 3년간 지원하여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곡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보금자리론 또는 디딤돌 대출 심사를 통과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6억 원 이하의 곡성군에 소재한 주택을 구입한 가구다. - 신혼부부: 만 49세 이하,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 원 이하 - 다자녀가정: 미성년 자녀 2명 이상(그중 1명은 만 12세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단, 1가구 다주택 소유자, 저소득층 주거급여 수급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곡성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세부 지원 조건을 확인한 후, 10월 17일까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8월 29일 곡성군 목사동면에 소재한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대표 정복기)을 방문해 배 수출을 위해 선별 작업에 참여 중인 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올해 곡성 배는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미국, 호주, 프랑스, 태국, 대만, 캐나다 등 총 7개국에 본격 수출되고 있다. 지난 8월 21일에는 부산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6.8톤이 선적됐으며, 세계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종은 ‘원황’, ‘황금’, ‘신고’ 등으로,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선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수출단가가 지난해 보다 상승해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곡성군수는 현장에서 “곡성 배는 당도와 품질 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농가와 수출업체가 안심하고 수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포장재, 배 봉지 지원과 유통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은 1996년에 설립되어 200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소아과 상시진료 개시 100일을 맞아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매일 만나는 소아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네이버 폼을 통해 444명에게 안내했으며, 175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40%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군 내 소아과 부재로 인해 과거에는 광주광역시(59%)나 전북 남원시(20%)까지 원정 진료를 다녀야 했다고 답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신설된 '매일 만나는 소아과'는 군민들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하듯, 응답자 전원(100%)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만족 이유로는 ‘친절한 진료’(52%)와 ‘가까운 거리’(28%)가 가장 많았으며, 이용객 4명 중 3명은 재방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방문 목적은 일반진료가 가장 많았고(58%), 예방접종(25%)과 영유아 검진(17%)이 뒤를 이었다. 인지 경로는 군 홈페이지 및 SNS(32%)와 어린이집·학교 안내장(23%), 포스터·현수막(22%) 등이 주를 이뤘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을 추진한다고 29일 전했다. 7, 8월에는 폭염 등으로 방학 기간을 갖은 뒤 돌아오는 9월 11일부터 하반기 교육을 시작한다. 하반기 교육은 총 5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교육내용은 9월에는 각종 사업계획서, 공모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 10월에는 농업박람회 현장견학, 11월에는 사업계획평가회와 졸업식으로 구성돼 있다.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매년 사업계획평가를 통해 우수교육생을 선정하고 다음 연도에 농업 CEO육성 기반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올해도 우수한 사업계획서가 나올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준비하고 11월 사업계획평가회에 많은 교육생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제15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을 개설하여 “스마트농업반” 33명의 교육생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8회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명품농업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최근 전동킥보드·전동오토바이 등 개인형 이동장치와 휴대폰, 보조배터리 등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로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과충전이나 외부 충격 시 열폭주로 발화할 수 있어 초기 진화가 어렵고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안전사용을 위해서는 ▲공식 인증 제품과 정품 충전기 사용 ▲충전 완료 후 코드 제거 ▲침대·소파 등 가연물 위 충전 금지 ▲고온다습한 장소 보관 금지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곡성소방서는 8월 26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해 배터리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안전교육 실시 및 공동주택 충전 전용구역 마련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위험”이라며 “군민들께서는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및 비상구 폐쇄·훼손 등 위반행위를 하는 경우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고 대상은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의료시설, 노유자시설이다. 신고 가능한 불법행위는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 △피난·방화시설 주위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고장 방치 등으로, 시민이 불법행위를 목격한 후 48시간 이내에 신고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될 경우, 전라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따라 최초 신고 시 5만 원(현금 또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2회 이상 신고 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회당 5만 원 상당의 포상물품이 지급된다. 포상금은 월 30만 원, 연간 300만 원 이내에서 지급된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신고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