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청년층의 독서 습관 형성과 온라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청년(미소청년)’ 사업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청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밀리의 서재’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를 비롯해 자기계발서, 소설, 인문·교양서 등 약 22만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전자책 구독 서비스로,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광양중앙도서관은 앞서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광양시 청년 200명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이 약 3,400권의 전자책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기간을 2월부터 10월까지로 확대하고, 총 3회에 걸쳐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이 가운데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을 우선 지원하며 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광양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수학여행단과 MICE 행사 참가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MICE 유치 인센티브 확대와 국제행사 연계 추가 지원 신설 등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가 한층 강화됐다. 기존 숙박형 중심이던 MICE 지원에 더해 회의·기업 연수·포럼 등 당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MICE 행사에 대해서도 1인당 5천 원의 인센티브가 새롭게 지원된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간에는 박람회 관람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3천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한시적으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단체관광 기준으로 당일 관광 시 1인당 8천 원, 1박 1만6천 원, 2박 2만4천 원이며, 수학여행은 1박 기준 1인당 1만 원이 지원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일자리 종합 플랫폼인 ‘굿잡광양’의 AI 도우미 기능 도입에 따른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이용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이용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굿잡광양 누리집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AI 도우미 기능을 활용한 개인회원이라면 누구나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AI 도우미 기능은 자기소개서 분석과 표절 검사, AI 역량평가, 성향·직무 분석 등을 통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서비스다. 자기소개서의 강점·약점 분석, 표절 위험도, 핵심 역량 및 직무 적합성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작성자의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부족한 역량과 개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경력단절자, 이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회원은 ‘굿잡광양’ 누리집에 접속해 ▲마이페이지(이력서 관리)에서 이력서 등록 후 ▲AI 도우미의 AI 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월 26일 시청 만남실에서 새해 첫 ‘광양 감동데이’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정에 대한 제안과 고충,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시와 직접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민 소통 창구다. 이날 행사에는 2개 팀, 4명의 시민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문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와 함께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한 시민은 성황카센터와 성황근린공원 사이 유휴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줄 것과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의 차량 유턴 허용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해당 부지가 성황근린공원 조성 계획상 녹지 구간으로, 향후 예산 확보 후 순차적으로 공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차량 유턴은 현재 추진 중인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공사에 반영돼 있어 공사 완료 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가칭)윤동주·정병욱 문학관 건립과 관련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건강걷기 실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설날엔 한 걸음, 복은 두배!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걸음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1일 최대 8천 마일리지가 누적된다. 참여 기간 동안 18만 보를 걸으면 18만 마일리지가 적립돼 모바일 상품권 5천 원권 응모가 가능하며, 광양시는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목표 마일리지가 달성될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걷는 것만으로 활동 내용이 자동 기록된다. 단, 광양 지역 제한 설정에 따라 챌린지 참여 시에는 휴대폰 위치 설정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꾸준한 걷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친필 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살린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기존 중국·일본 등 국외 연계 관광지에 서울을 새롭게 추가해 국내·국외 연계 관광 체계로 운영함으로써 접근성과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은 1월 26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을 이용하는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으로, 여행업체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등록 여행업체여야 한다. 개별 관광객은 관외 거주자 1인 인상으로 구성된 팀이어야 하며, 팀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구성원 전원이 관외 거주자여야 한다. 동일한 여행에 대해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요건으로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방문을 필수로, 지정 관광지 1곳과 함께 국내(서울) 또는 국외(중국·일본) 윤동주 관련 관광지 1곳 이상을 연계 방문해야 한다. 또한 광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양관광 미션투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양관광 미션투어’는 개별·소규모·체험형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일반미션과 특별미션, 별빛캠핑미션 등 다양한 맞춤형 미션을 통해 관광객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해당 사업은 1월 26일부터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고 연 1회만 지원돼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특히 광양매화축제 기간에 방문하는 팀은 선착순 60팀으로 제한해 접수할 예정이다. 일반미션은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방식으로, 관외 거주 내·외국인 관광객이 1~5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 팀은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유료 체험시설 등을 이용해 15만 원 이상 소비하고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SNS 인증 등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팀당 8만 원의 인센티브가 현금으로 지급된다. 다만 마트·편의점에서 구입한 단순 식료품과 주류·담배는 인정되지 않으며, 국세청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2%로 한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광양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전형 카드로 사용한 금액의 10%를 후(後)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법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사용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번 캐시백 지원은 2월 한 달간 실제 사용한 금액에 한해 적용되며, 상품권을 구매(충전)만 하고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광양사랑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별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제한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광양사랑상품권 특별 캐시백 상향이 설 명절 소비 촉진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광양사랑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새해에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도민공청회를 오는 1월 27일 오후 4시 30분,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시·도 관계 공무원, 시의회 의원,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행정체계는 물론 주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과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과 관련한 논의 동향과 주요 쟁점을 공유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통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월 23일, 여성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 22․23대 회장 이임과 제24대 회장 취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22․23대 황호순 회장이 이임하고, 제24대 권미숙 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제24대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황호순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와의 자매도시 교류를 지난해 10월에 6년 만에 재개했으며, 2025년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프리마켓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여성단체 간 화합과 연대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4대 폭력 예방 거리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광양시 여성단체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취임한 권미숙 회장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여성단체 간 연대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 홍보대사인 조승환 씨가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아트페스타’ 개막식에서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 씨는 이번 도전에서 5시간 35분을 기록하며, 2025년 11월 13일 미얀마 고마다사원에서 세운 종전 기록(5시간 30분)을 5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조 씨는 매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록 경신 역시 극한의 상황을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조 씨의 퍼포먼스에서 얼음은 급속히 녹아내리는 빙하를, 얼음 위의 맨발은 지구 온난화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상징한다. 조 씨는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는 특정 국가가 아닌 인류 전체가 직면한 생존의 문제”라며 “이제는 기후위기를 막기에 늦었다는 인식에 머물지 말고, 전 세계 80억 인구가 하나의 공동체처럼 연대하여 즉각 행동에 나서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현재 조 씨는 미국, 일본, 독일,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의 초청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1일 오후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를 22일 완료하고, 재 철저한 잔불 정리와 주민 안전 귀가 지원 등 후속 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산림청과 소방, 군·경찰, 광양시 공무원 등 총 997명의 인력이 밤샘 진화 작업과 방화선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인명 피해 없이 주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광양시는 주불 진화 이후에도 재발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를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산림소득과를 중심으로 산불진화 전문 인력을 편성해 피해가 발생한 ▲4개 구역에 12명씩 ‘야간 산불감시원’을 배치했으며, ▲피해 지역 주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구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했다. 아울러 ▲재발화 예방을 위해 마을 방송과 현장 안내로 주민 대상 안전 계도도 병행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불 진화는 완료됐지만 단 하나의 불씨도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