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사기 예방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 안심 상담사를 통해 임대차 계약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담 법무사와 연계한 법률상담을 병행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양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회수를 보장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금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경우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이 정확하고 신속한 관제 업무를 통해 범죄 검거와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양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관제요원들이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털이범을 신속히 특정·검거하고, 화재 발생 상황을 조기에 인지해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으며, 총 3명의 관제요원이 표창을 받았다. 광양시 중마동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기반으로 범죄 예방과 사건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제요원들은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경찰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초동 대응과 수사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현재 관제센터에서는 2025년 신규 설치된 CCTV 128대와 교육청에서 관내 학교에 설치한 CCTV 255대를 연계해 총 1,623대의 CCTV를 통합 연계·관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건 발생 시 용의자 이동 경로 추적과 증거 영상 확보 등 수사 전반을 지원하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만남실에서 광양JC 신임 임원진을 초청해 광양 청년정책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과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양시는 청년 일자리 종합 플랫폼 ‘굿잡광양’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MY광양’ 앱 등 청년 친화적 디지털 플랫폼을 안내하며,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청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1970년 창립된 광양JC는 지역사회 봉사와 국제교류, 기본문화 조성, 지역발전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리더 양성에 기여해 온 단체다. 그동안 ▲서천 벚꽃길 조성 ▲소상공인 희망드림 사업 ▲서천 벚꽃엔딩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개최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고향사랑 교차 기부와 전남드래곤즈 시즌카드 구매 동참 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1월 27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및 2026년 공모·시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과 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도비 건의사업과 정부 공모·시상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검토하고,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재정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도 국·도비로 건의할 사업은 총 164건 2,617억 원 규모(총사업비 2조 7,449억 원)로,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45건 262억 원, 계속사업은 119건 2,355억 원이다. 2026년 공모·시상사업은 총 87건 886억 원 규모로, 이중 공모사업 53건 876억 원, 시상사업 34건 10억 원으로 구성됐다. 국·도비로 건의할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스타트업파크 구축(총사업비 287억)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면항로 준설(총사업비 4,057억, 정책건의) ▲광양항 북극항로 구축 실증사업(총사업비 450억, 정책건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광양 분원 유치(총사업비 100억, 정책건의) ▲스마트항만 MRO 인력양성 교육센터(총사업비 287억, 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과 교육 분야 통합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항만 관련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유치 ▲환경 관리·감독 권한 지방 이양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 ▲벤처·스타트업 특구 지원 ▲글로벌 통신망 연계를 위한 육양국(케이블 랜딩 스테이션) 구축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으며, 행정·교육 통합 논의와 관련해 주민 동의 절차의 중요성을 짚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라남도지사는 항만 분야와 관련해 광양항을 국가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행정통합은 광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의회 최대원 의장은 지난 27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 동부권의 공동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남 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국가 산업·에너지·물류의 핵심 거점인 전남동부권(여수·순천·광양)이 통합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초광역 경제권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3개 시의회의 공동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3개 시의회 의장은 수도권 일극체제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기본 취지에는 적극 공감하면서도, 통합 이후 정책과 재정, 대규모 국책사업이 광주권 및 전남 서부권에 과도하게 집중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성공적인 행정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전남동부권의 산업적 위상과 국가산업 거점 기능이 충분히 반영된 정책 균형 확보 ▲물류·수출·에너지 거점에 부합하는 광역 교통·물류 인프라 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회장 이재진)은 지난 23일 광양읍사무소에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에 전기매트 6개(120만원 상당)를 지정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전기매트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위기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으며, 기탁식 이후 후원자와 광양읍 관계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재진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노후됐거나 난방용품이 부족한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년 동절기 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 지원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 사회단체 덕분에 광양읍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파에 취약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드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1월 26일,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시민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4기 시민참여단 우수활동자 표창을 시작으로 ▲제5기 시민참여단원의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역량강화 교육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총 35명의 시민이 제5기 시민참여단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진행된 전문교육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돼 참여단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후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향후 운영계획과 대표 선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가 핵심”이라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 시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1월 26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광양YMCA와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영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와 김종운 광양YMCA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을 포함해 보호자의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미취학 아동이 전염성·유행성 질병으로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이돌보미를 가정으로 파견해 질병 감염 아동지원(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780여 가정이 이용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까지 이용 대상이 확대됐으며, 이용시간은 1일 2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월 최대 7일 이내로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고, 질병 감염아동 돌봄서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평가 결과, 광양장도전수교육관과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이 지난 2025년 12월 31일에 나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광양장도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보유자 박종군 관장이 운영하는 전승 거점 공간으로, 전통 장도 제작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승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장도 빛나다’와 ‘장도 두드리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무형유산을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궁시장 전통기술과 전통 궁시(활·화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유아·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 대상 ‘전수관 보물찾기’, 학생 대상 ‘시누대 굽는 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옥, 민간위원장 정용태)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밑반찬을 배달하는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의 소외감 해소와 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그간 총 54가구에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1~2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총 56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되는 밑반찬은 광양시니어클럽 '엄마손밥상'에서 조리한 국과 반찬 5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한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을 받는 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반찬이 부족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다양한 반찬을 지원받게 돼 식사 준비가 수월해지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6일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 회장인 ㈜동부그린 정오용 대표를 비롯해 7개 협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주여건 개선 ▲전력·교통·담수 인프라 확보 ▲부두 준설 ▲관내 기업 간 협업 증대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과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청년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의 정주여건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시와 율촌산단 입주기업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 가운데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