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사업인 ‘섬섬 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섬섬 옷장’은 여수시 청년지원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자켓·셔츠·블라우스 등 면접용 정장 47벌을 구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81명의 청년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면접을 준비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용 방법은 여수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회 최대 1주일이며, 연 3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매주 목요일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지원센터 내 회의실에서 면접에 필요한 기본자세, 자기소개, 핵심 질문 대비 등 실전 모의면접 연습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지원센터가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 주재하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여수시 관계자를 비롯해 전남경찰청과 여수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외곽 주요 진입로부터 돌산권, 주행사장 인근 구간까지 전반적인 교통 흐름과 혼잡 우려 구간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여수시는 돌산지역의 도로 구조와 제한적인 진·출입 여건을 고려해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관리·안내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주행사장 인근 혼잡이 예상될 경우, 외곽 주요 지점부터 임시주차장과 우회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차량 흐름을 분산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 안전과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행사장 주변인도 보도블록 정비 등 보행 환경 개선을 병행하고, 교통·보행 동선이 충돌하지 않도록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 혼잡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돌산지역 관광업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혼잡 분산을 위한 정보 제공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2일 여수시 중흥동에 위치한 국가유산 흥국사에서 국가유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약 2,5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물품을 기증했다. 행사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을 비롯해 최무경·주종섭·서대현 전라남도의원, 조천환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장, 김익주 전남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장, 흥국사 진만 스님, 김철희 신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물품은 목조 전통사찰이자 산림과 인접한 흥국사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흥국사 대웅전 등 주요 전각과 인근 산림을 중심으로 반딧불 산길 소화기·호스함 제막식과 수벽호스 사용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접근로가 제한적인 사찰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됐다. 서승호 서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시군의장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라남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이상주회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도내 시·군의회 차원의 섬박람회 정책 지원 ▲도내 시·군의회 보유 시설·누리집·네트워크를 활용한 섬박람회 홍보 ▲시·군별 섬 자원과 관광·문화·축제 섬박람회 연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사항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도내 22개 시·군의회 대표기구인 의장협의회가 공식 회의에서 박람회 지원 방안을 논의해 온 흐름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협의회장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22개 시·군의회가 한 목소리로 섬 박람회 성공을 지원하는 ‘전남형 협치 모델’을 구현하겠다”며, “특히 박람회와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와 협력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1일, 구내식당에서 특별 메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격무에 지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식 메뉴로는 ‘닭장각구이’가 제공돼 풍미를 살린 색다른 한 끼 식사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점심시간에 활력을 더했다. 이날 구내식당에는 평소보다 많은 직원이 방문해 특식 메뉴를 즐겼으며, “외식 못지않은 퀄리티다”,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고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정성 가득한 메뉴로 다음 특식도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상생하고, 우리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제공으로 직원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구내식당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청 구내식당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로, 저렴한 가격과 균형 잡힌 식단,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바탕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안전사고와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 79개소에 IoT 기술을 활용한 ‘AI안심비상벨 및 음원감지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중화장실 45개소에 AI안심비상벨을 설치한데 이어, 지난 16일에 나머지 31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하며 공중화장실 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해당 시스템은 화장실 내에서 발생하는 비명소리, 파손음 등 이상 음원이나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와 같은 특정 단어를 인식하면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어 112 상황실에서 즉시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대응 조치가 가능하다. 일상 대화나 일반 소음으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음성 인식 기준을 특정 구조 요청 단어로 한정했으며,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설치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실시해 시스템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범죄 예방과 시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람회장 주행사장 일원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돌산읍 우두리 진모지구 일원에 약 6.5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탄소저장숲 4개소와 쉼터숲 10개소가 조성되며, 동백나무·단풍나무·금목서 등 141종 18,636주의 수목과 팜파스그라스 등 35종 106,817본 초화류가 식재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건설공사 및 국도77호선(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과정에서 이설되는 대형 지장가로수(먼나무 등 3종 230주)와 돌산읍 주요 도로변의 대형 가로수(후박 등 2종 110주)를 도시숲 조성에 적극 활용한다. 이는 단순한 수목 이식을 넘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남부수종의 생태적·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1월 도시숲 사업에 착공해 기존 수목 이식과 외부 녹지 동백‧애기동백 식재를 마쳤으며, 현재 박람회장 내 수목 식재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겨울철 연료 가격변동에 대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선불카드를 22일부터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며, 지원 대상은 최근 에너지바우처 사용 이력에서 등유·LPG를 구입했거나 총 바우처 사용 금액의 50% 이상을 등유·LPG에 사용한 세대 등으로 시스템을 통한 자동 신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당 14만 7천 원으로, 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선불카드는 1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되며, 수령 다음 날부터 올해 5월 25일까지 에너지바우처 가맹점 중 등유·LPG 판매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연탄 쿠폰 수급 세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동절기 연료비 지원 세대 ▲세대원 전원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보장시설에 입소 세대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등유·LPG 바우처 카드 대상자는 1,388명으로, 대상자가 많은 면 지역의 경우 100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섬섬여수페이)’의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카드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되며, 총 100억 원 규모가 발행될 예정이다. 판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100억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7%로 유지되며, 발행액은 전월 대비 약 2배 늘어난 40억 원 규모로 판매된다. 월별 1인당 구매 한도는 카드형과 지류형을 통합하여 50만 원까지 가능하며,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의 구매한도는 30만 원으로 제한된다. 상품권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대행 금융기관 83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권은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여수시 누리집과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취임 이후 1월 2일부터 11일간 관내 31개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기관 방문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부시장은 각 기관을 직접 찾아 주요 업무 현황과 애로 사항을 공유하며, 시와 기관 간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수국가산단 주요 기업을 방문해 석유화학 산업 전반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방문 기간 동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 운영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도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주최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시‧도 관계공무원,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시민 소통의 일환으로, 여수시는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이 행정통합 논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여수시는 공청회에 앞서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역 영향과 ▲특별법안 특례 건의 과제(26개) ▲행정통합에 따른 여수시 역점 건의 사업(32개)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이익과 발전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협력해 나갈 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여수시니어클럽과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과 여수시니어클럽은 2019년 최초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누적 635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해당 사업은 공영주차장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고령층의 사회참여를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단은 2026년에도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공단이 위·수탁 관리 중인 약 26개 공영주차장에서 청결 유지 및 승강기 질서 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공단은 이에 대한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고령층의 사회활동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