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번째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각 부처의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점검·독려하고 부처간 이견을 조정하기 위해 신설한 회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13개 부처 장·차관과 여야 청년위원장이 모여 주요 청년정책을 보고·토론했으며, 회의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의 의미는 첫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있으나 이는 공식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이고, 청년 관련 현안들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범부처적 회의체를 최초로 신설했다는 점, - 둘째, 여야 청년위원장이 참석하는 등 우리 사회가 앞으로 더 많이 해야 하는 정부와 여야간의 협치노력이 청년정책분야에서 처음으로 개시됐다는 점, 셋째, 여야 청년위원장 및 청년재단 이사장 등 청년 당사자성을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들의 애로를 들려주고 좋은 제안을 해주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는 “앞으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분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설명회를 열고, 수목원 조성 추진 경과와 기본설계 내용, 지역상생 방안을 설명한 뒤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도와 산림청, 완도군 관계자가 참석해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의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남부 해안과 도서 지역에 분포한 난대·아열대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연구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자원 보존 거점으로 조성되는 국가 핵심 산림 인프라 사업이다. 전남도는 공개설명회를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주민에게 직접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검토·반영하기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국립완도난대수목원 기본설계 용역 주요 내용 ▲국가수목원 지역상생 사례 ▲주민 의견 반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전남도는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주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도립대학교는 6일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15개 학과에서 전문학사 376명과 전공심화과정 학사 14명 등 총 390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체수석 강정미 학생(호텔조리제빵과) 등 36명의 학생이 전남도지사상, 전남도의회 의장상 등 각종 표창을 수상하며 학업 성취를 인정받았다. 윤진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졸업생은 전남도립대학교 명의로 학위를 받는 마지막 졸업생인 동시에, 새로운 통합대학의 미래를 증명하는 첫 세대”라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대학의 성과이자 가능성으로, 앞으로 지역과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오는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국립대학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양 대학은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학사 구조 고도화와 전공 선택권 확대, 연구 기반 강화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립대학교의 현장 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설 연휴를 맞아 18일까지 해양오염 취약지를 사전 점검하는 등 예방활동 및 방제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서해해경청은 지난 5일 진도 서망항 점검을 시작으로, 기름을 대량으로 보관하는 해양시설(300kl 이상 66개소), 장기계류 등 해양오염 취약선박(85척), 묘박지 급유작업선박 등 해양오염 취약개소에 대한 해양오염사고 예방활동을 벌인다. 특히, 광양 광역방제지원센터, 완도 방제지원센터 및 진도군 서망항에 대해 방제장비·자재 긴급동원 태세를 점검하고 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 및 항포구에 대해 방제정을 집중 배치하는 등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오염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이번 설 연휴 동안 지자체·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단체와 비상지원 체계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대응으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대학생 마케터 ‘옐리트 4기(이하 옐리트)’ 모집에 나선다. 옐리트(YE:lite)는 ‘Yellow + Elite’의 합성어로, 광주의 상징색인 노란색(Yellow)과 최고의 인재(Elite)를 의미하는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프로구단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스포츠 마케팅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광주는 이번 옐리트 모집을 통해 대학교 재·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올 한해 동안 홈경기 운영 및 구단 마케팅 실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옐리트는 마케팅팀과 미디어팀으로 구성된다. 마케팅팀은 홈경기 운영 지원, 장외 이벤트 기획 및 운영, 마케팅 프로젝트 기획·운영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미디어팀은 콘텐츠 촬영 및 제작, 경기 취재 및 기사 작성, 구단 공식 SNS 및 디지털 채널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다. 두 팀은 공통적으로 아이디어 제안과 구단 행사 지원에 참여하며, 옐리트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홈경기 ‘옐리트 데이’ 준비 등 다양한 실무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옐리트로 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을 함께할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하며 새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시즌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던 다수의 선수들은 기존 등번호를 유지했다. 안영규(6번), 신창무(40번), 최경록(10번), 김경민(1번), 이민기(3번) 등은 익숙한 번호와 함께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2026시즌을 맞이한다. 등번호 변경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진 선수들도 눈에 띈다. 주세종은 지난 시즌 80번에서 본인의 상징적인 번호인 8번으로 변경하며 팀의 핵심 역할 수행을 예고했다. 하승운은 청소년 대표 시절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9번을 선택해 새롭게 각오를 다졌으며, 김진호는 2024시즌에 달았던 27번으로 돌아가 재도약을 준비한다. 또한 강희수와 김동화는 각각 대학 시절 의미가 담긴 42번과 23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했으며, 노희동(21번), 안혁주(19번), 권성윤(22번), 곽성훈(15번) 역시 새로운 번호와 함께 시즌을 준비한다. 새롭게 합류한 박원재(33번), 오하종(77번), 이윤성(71번)도 개성을 살린 등번호를 선택하며 팬들에게 첫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광주는 새 등번호와 함께 현재 경상남도 남해에서 2차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신인’ 2004년생 공격수 김민석을 영입했다. 2004년생인 김민석은 인천 태생으로 부천FC1995 U12, U15, U18을 거쳐 2023년 스무살의 나이에 시흥시민축구단(K3)에 입단했다. 이후 평택시티즌(K4)와 포천시민축구단(K3)을 거친 김민석은 성인 무대를 2년 경험하고 2025년 목포과학대에 22살에 입학해 늦깎이 대학생이 되었다. K3, K4에서 43경기 3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신인으로서 준수한 활약을 했던 김민석은 목포과학대에 입학 후 U리그 9경기에서 10득점을 터뜨리며 지역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또한 전남과의 연습경기에서 눈에 띈 김민석은 테스트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남에 입단하게 되었다. 175cm, 70kg의 체격을 가진 김민석은 측면에서의 빠른 사이드 돌파와 슈팅이 강점으로 저돌적인 플레이를 통해 상대 수비라인에 균열을 만들어내 팀의 공격 전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에 입단한 김민석은 “전남드래곤즈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어렵게 온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팬분들께서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운동장에서 끝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광주·전남 시도통합 입법 공청회를 앞두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현장 중심의 광폭 행보에 나섰다. 국회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논의의 물꼬를 트는 수준을 넘어, 시도통합 논의를 실질적인 입법 단계로 이끌어가는 무게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 위원장은 이번 주 5개 구의회 의장단, 광주시의회 시도통합 TF팀, 5개 구 구청장단을 차례로 만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정·재정권 배분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 민감한 쟁점들을 직접 정면으로 다루며,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심도 있는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직접 현안을 조율하고 제도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신 위원장은 “시도통합은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과제”라며,“갈등은 조정하고, 합의는 반드시 제도화하는 책임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공청회 직전 지방의회와 기초단체장들을 직접 만나는 신 위원장의 행보를, 통합 논의를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치밀한 사전 준비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지난 5일 순천에서 전남·광주 첫 경청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열린 경청투어에서 “서울보다 살기 좋고, 일자리가 있어 청년들이 서울로 가지 않아도 되는 세계 최고의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특별시의 지향점”이라며 “시민의 합의가 기록된 ‘전남·광주 통합 설계도’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경청투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문수 국회의원(순천 갑)과 함께 시민들의 질문에 즉석에서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가 “동부권은 독립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소외감을 느낀다”고 토로하자, 민 의원은 “‘국토 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을 통해 동부권 제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지원이 부족하다면 통합특별시가 주도해서라도 동부권을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면서 “통합의 최대 수혜지는 동부권이 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행정 비대화로 인한 시민 주권 약화 우려에 대해서는 “공모 방식이 아닌 ‘제안 방식’으로 행정을 전환하겠다”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에 전남 동부권의 위상을 보장하도록 한 성과를 강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동부권을 대한민국 산업·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주 의원은 6일 오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명칭과 청사 소재지를 두고 격렬한 이견이 있었으나, 동부권의 이익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관철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통합지자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해 전남의 역사적 정통성과 정체성을 명확히 반영해 냈고, 청사 운영도 ‘전남동부청사’를 법조문 가장 앞에 명시한 “전남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한다”로 규정하여, 순천의 동부청사가 의회와 전체 행정기능의 1/3을 차지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부권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 근거(제167~178조)와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지원 특례(제322조)를 특별법에 담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이러한 입법 성과를 바탕으로 행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2월 6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윤웅석 국기원 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 김형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김진만 강남구 부구청장, 복진경 강남구의회 부의장과 신임 이사장의 스승인 원상욱 인천체육인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이임사, 취임사, 감사패 수여, 환영사, 축사, 기념 촬영, 폐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노순명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제18대 이사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며 “AI 시대를 맞아 태권도와 어떻게 융합하여 성장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해답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집단지성’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노순명 이사장은 “국기원 이사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고자 한다. 서로 다른 의견과 경험을 존중하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혜를 모으는 이사회가 될 때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둔 6일,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골드클래스(주) 회장 박철홍)’ 회원들과 함께 설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지적장애 아동 시설 ‘백선바오로의집’, ‘바오로빌’및‘학대피해아동쉼터’와 서구 소재 장애인 돌봄 시설 ‘희망의집’ 등 총 4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총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2007년 창립 이후 현재 2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 복지시설과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철홍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은 “광은리더스클럽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지역 현안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