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늘(9일)부터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축사·창고·노인·어린이시설)의 슬레이트 철거·처리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75동(주택 260, 비주택 50, 지붕개량 65)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금액은 ▲주택 일반가구 최대 700만 원(우선지원가구 전액)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 범위 내 ▲지붕개량 일반가구 최대 500만 원(우선지원가구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1차 접수 후 예산이 남는 경우 4월 15일부터 2차 접수를 진행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춘 후 건축물 소재지 읍·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을 위한 생성형 AI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동아리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의자료 작성, 프로그램 기획안 구상, 홍보 문구 제작, 아이디어 확장 등 동아리 활동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실습형 과정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수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강의는 권인탁 교수(전북대학교 교육학과·한국평생교육HRD진흥협회 이사장)가 맡는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등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을 수료한 동아리는 ‘2026년 여수시 평생학습동아리 학습강좌 지원사업’ 공모 신청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동아리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동네서점바로대출서비스’를 2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바로대출서비스’는 20세 이상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협약된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도서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를 통해 가능하며 매월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신청한 도서는 알림톡으로 수령 안내를 받은 후 도서대출회원증을 지참해 해당 서점에서 직접 대출·반납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에 참여하는 협력 서점은 가을서점(여서동), 나라서적(신기동), 미래서점(죽림), 여수고서점문구(공화동), 진솔문고(여서동), 한려서점(여서동), 한빛서점(학동), 홍지서림(충무동) 등 총 8개소다. 다만, 신청 후 도서를 수령하지 않을 경우 1회는 30일간, 2회 이상일 경우 해당 연도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며 대출한 도서를 오·훼손 시에는 변상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사)대한한돈협회 여수지부(지부장 서학수)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ESG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돈 546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시청 현관에서는 여수시장과 서학수 지부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기부된 한돈은 사회복지시설 27개소와 저소득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서학수 (사)대한한돈협회 여수지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 외롭게 설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해져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대한한돈협회 여수지부의 ESG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한돈은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여수지부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6일 여수문화재단 설립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재단 초대 임원 공개모집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천위원회에서는 임원 공개모집 계획과 심사 일정, 방법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모집 대상은 여수문화재단의 대표이사, 이사, 감사다. 선발은 문화예술·문화유산·예술경영·관광 등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임원 모집공고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24일까지다. 지원자는 여수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개모집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단위로 실시해 재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수문화재단은 향후 ▲지역문화 거버넌스 구축 ▲지역 문화생태계 형성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을 통한 인재 육성 ▲문화자원 연계를 통한 콘텐츠 개발 등 지역문화진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전문적으로 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2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자체 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10명과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여수지원 2명, 여수해양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조기, 문어, 돔류, 꼬막류 등 제수용 수산물과 선물용 수산물로 많이 판매되는 민어, 전복, 멸치 등이다. 이와 함께 일본산 수입이 많은 가리비, 참돔, 우렁쉥이 등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나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음식점 내 필수 원산지 표시 대상 수산물 20개 품목을 표시하지 않을 경우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투명한 수산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수산물 원산지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 지역 대표 특산물인 거문도 해풍쑥이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다. 거문도 해풍쑥은 지리적표시 제85호로 등록된 청정지역 특산물로 해풍과 해무가 만들어낸 독특한 기후 조건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영양 성분이 풍부한 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한파 영향으로 전년보다 출하 시기가 보름가량 늦어져 생쑥은 2월 중순부터 3월 하순까지, 가공용 쑥은 4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쑥떡, 쑥차 등 가공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연중 판매되고 있으며 생쑥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은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해풍쑥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규격화된 포장재(종이박스) 제작, 적기 출하를 위한 물류비 지원,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 쑥대 제거 작업기 지원 등 생산·유통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품질 개선과 비용 절감을 돕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농가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출하 체계 구축에 기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거문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혈중 비타민D 무료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골다공증, 근력 저하, 면역력 약화 등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 등 뼈·관절 질환 예방과 면역체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영양소로 결핍 시 면역력 저하뿐 아니라 당뇨,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중부보건지소(여서동5길 21-1)를 방문하면 혈액검사를 통해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부족 또는 결핍 판정을 받은 시민은 식생활 개선 후 3개월 뒤 재검사를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건강 관리까지 가능하다. 중부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와 담양군 소속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 민원지적과 직원 20명과 담양군 민원과 직원 20명이 각각 모금하여 총 200만 원씩 상호기부했다. 여수시 민원지적과는 4년째 자발적인 참여로 순천시·광양시 민원지적과, 장흥군 행정민원과 등과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사업에 활용되는 만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대폭 확대되어 10만 원 초과 시 기존 공제율 16.5%에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 은행 창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대표 상권인 흥국상가에서 오는 2월 9일부터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붐업 행사가 개최된다. 흥국상가 상인회원들을 대상으로 상가 점포 내외부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방문객에게 전단지를 배포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섬박람회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섬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아요‘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구독과 영상 ‘좋아요’를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경품을 제공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념주간 거리 캠페인 등 오프라인 시민 참여 행사도 병행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섬박람회의 의미와 비전을 적극 알리고 시민들의 기대와 소망을 담은 인터뷰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은 시민과 함께 성공 개최를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기념주간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섬박람회의 주인공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참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종합평가군 내 중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고충민원 처리·민원 만족도 부문에서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운영체계와 처리 실적, 국민 체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기관별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기관장의 민원처리 기여도 반영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시는 고충민원(다부서)현장 민원처리제와 ‘시민의 소리함’ 운영, 재난 대비 취약시설 사전 안전점검 등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돼 ‘나’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민원 처리 방식은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져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 부문 ‘우수’, 고충민원 만족도 및 신뢰도 부문 ‘매우 우수’로 평가를 받으며 동일 평가군 대비 전반적으로 우수한 민원서비스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음식·숙박 분야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음식·숙박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박람회 개최 전·중·후를 아우르는 상시 체계로 ▲음식·숙박업소 위생·안전 관리 ▲가격 안정 및 바가지요금 예방 ▲친절서비스 개선 ▲민원 신속 대응 및 현장 점검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과제로 ‘음식·숙박업소 친절·위생 집중관리 대책’을 함께 실시해 주요 상권과 행사장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 강화와 종사자 대상으로 친절·위생 특별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업소에 대한 4단계의 중점관리등급제를 도입해 불친절·위생불량 업소를 엄격히 관리하고 우수 개선 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수시는 혼밥식당을 포함한 섬박람회 지정 음식·숙박업소 2차 모집과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참여업소를 모집 중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불만제로 여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