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여성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여성일자리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관기관 종사자 24명이 참석해 여성 고용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여성일자리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는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현황 소개 ▲기관 간담회 ▲종사자 소통 역량 강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목재문화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광미 센터장은 “여성일자리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여성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 정보 제공,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십 운영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취업 관련 문의 사항은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025년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기(2023년)와 동일한 ‘우수’ 등급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도 2024년에 이어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합리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년마다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항목 중 ‘수돗물 품질관리’ 지표에서 전기(2023년) 대비 0.03점 상승한 2.97점(3점 만점)을 받았다. 이는 용강정수장과 마동정수장을 운영하는 광양시가 먹는 물 수질기준, 정수처리 기준, 수도꼭지 수질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상수도 수질 관련 정보는 광양시청 누리집과 수돗물 품질보고서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고 있으나, 평가 과정에서 언론 매체 및 SNS 등을 활용한 수돗물 품질 홍보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한편, 상수도 지방공기업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12월 19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장 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과 홍보가 필요한 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본청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광양시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정비 추진 ▲MY광양 앱을 활용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신고 ▲시민운동길 보도육교 개통 ▲치매치료약제비 지원 안내 등 주요 현안을 전달하고, 읍면동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읍면동에서는 ▲겨울철 대설·한파 안전 대책 추진 ▲연말 기부금 기탁식 추진 ▲새해맞이 각종 나눔 행사 운영 ▲신임 이·통장 임명 추진 상황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공개추첨 결과 ▲2026년 주민숙원사업 사전 준비 ▲동절기 안전 점검 등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들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정 전반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세심하게 점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겨울철 한파 등 재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22일 겨울철 실내 활동 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급증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시민과 사업장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최근 5년간 겨울철(12~2월) 발생한 관내 화재 423건 중 약 69%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조사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한파와 건조한 대기가 반복되는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과열, 누전, 멀티탭 과부하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가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연말연시, 명절 등으로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급증하는 점도 전기화재 위험 요인으로 지목된다. 그뿐만 아니라 대형 물류창고, 데이터센터, ESS 등 고에너지 밀집 시설 확산으로 산업 시설과 리튬배터리 관련 화재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주요 예방 수칙은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전선·멀티탭 정격 용량 준수 및 노후 제품 교체 ▲전기장판 접힘 금지 ▲난방기기 주변 인화성 물질·가연물 제거 ▲KC 인증 제품 사용 ▲장시간 외출 시 전원 완전 차단 ▲누전차단기 작동시험 및 전기제품 이상 여부 확인 ▲배터리·충전기 과열 점검 등이다. 특히 노후 주택·소규모 점포·고령자 가구는 배선 열화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성황초등학교가 지난 19일,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옥, 민간위원장 정용태)에 학교 나눔 장터 수익금과 김장김치 3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성황초등학교는 지난 12월 3일, 사용하지 않는 의류·장난감·도서 등을 학생들이 직접 판매하는 ‘학교 나눔 장터’를 열어 경제·환경·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교육 활동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453,880원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이 19일 김장 체험 행사를 통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5kg짜리 30박스를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장수정 학생회장은 “나눔 장터 운영과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등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황용 성황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준비하는 뜻깊은 행사가 올해로 3년째 이어지며, 이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일 년 중 가장 설레고 낭만 가득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오세아니아부터 조선 서화까지 시공을 넘나드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광양-뮤캉스’를 추천했다. 광양에는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포스코미술관 등 격조 높은 전시 공간이 곳곳에 자리해 연말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일몰 맛집이기도 한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현재 특별전 '마나 모아나(Mana Moana)–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가 성황리에 전시 중이며, 오는 23일에는 초대전'김선두–색의 결, 획의 숨'이 개막한다.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전은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순회전으로, 오세아니아 지역의 독창적인 예술과 신화, 항해 문화를 국내에서 깊이 있게 조명한다. ‘마나(mana)’는 조상의 신성한 힘을, ‘모아나(moana)’는 모든 생명을 품는 바다를 의미하며, 카누·장신구·의식 관련 유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바다를 경계가 아닌 연결의 길로 바라보는 오세아니아 특유의 문화 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8명을 대상으로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지난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혹한기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신체 기능 저하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도 체온을 유지하며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러 물품을 마련했다. 특히 활동량이 적은 어르신들의 생활 특성을 고려해 실내외에서 모두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양털조끼와 방한양말을 함께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물품은 생활지원사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대비 안전수칙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양털조끼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집안에서도 찬 바람이 들어와 늘 여러 겹을 껴입고 지냈는데, 이 양털조끼는 가볍고 포근해서 활동하기도 참 편하다”며 “추운 날씨에 혼자 있으면 마음까지 쓸쓸해지곤 하는데, 생활지원사가 직접 찾아와 안부도 살피고 선물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난숙 노인장애인과장은 “겨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12월 19일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지부장 이두식)로부터 2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광양시장과 재단 이사장,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두식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 지부장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가정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단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보육 지원사업이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부모님들께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NH농협 광양시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아이와 가정이 행복한 광양을 만드는 데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 광양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양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지역사회의 굳은 약속이자 큰 응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전달된 소중한 후원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품목을 접수하고, 지난 18일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13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선정된 품목은 △나물밥묵자 △매실 워터젤리 △부추동결 건조가루 △로스팅차세트 △청매실원(2호세트) △홍쌍리 된장·고추장 세트 △김부각 선물 1·2호, 답례 1호 △목·어깨 온열찜질기 △전기방석 △손난로 △온열 찜질기 △전기담요 △황매수 워터젤리 △함초롬매실 선물세트 2호로 13개 품목이다. 이에 따라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71개 품목(46개 업체)으로 확대됐다. 특히 이번 추가 선정에서는 지난 11월 발사된 누리호에 사용된 핵심 구성품 중 하나인 히터를 개발한 파루전자의 전기방석과 손난로 등 온열 제품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또한 나물밥묵자와 매실 워터젤리 등은 1인 가구와 소규모 가구를 고려한 소포장 형태로 구성돼 간편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기부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선정 결과는 광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신규 임용 예정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광양시 신규 임용 예정자 직무·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사회 적응과 시정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배 공무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공직생활 전반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조언을 전달했다. 교육 내용은 실제 공직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 ▲복무 및 보안 ▲공무원 노동조합의 이해 ▲생애복지플랫폼 및 ‘MY광양’ 앱 활용 ▲감사 지적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들려준 현장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설렘과 함께 걱정도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시는 신규 공직자들이 올바른 자세와 전문 역량을 갖춰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멘토링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과 역점사업 중 시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0개 뉴스를 발표했다. 시는 26개 부서에서 제출한 36개의 뉴스 중 자체 심사에서 선정된 20개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새올 행정시스템과 모바일 행정플랫폼 ‘MY광양’ 앱,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광양시 10대 뉴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위부터 5위에는 ▲광양시, 전남 유일 ‘4년 연속’ 인구증가 도시로 ‘우뚝’ ▲광양시 모든 행정서비스, 이제 ‘MY광양’ 앱 하나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광양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미래 철강도시 도약의 전환점 마련 ▲광양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이 선정됐다. 6위부터 10위에는 ▲광양매화마을,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광양 섬진강재첩,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K-푸드’로 도약 ▲‘2024 지역발전지수’ 광양시, 전국 23위…지역경제력·주민활력 분야 ‘호남 1위’ ▲광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이돈견 광양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자동차대여사업 등록기준 대수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광양시의회 제34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그동안 광양시에서만 영업하려는 자동차대여사업자에 대한 별도 기준이 없어, 상위법에 규정된 전국 영업 기준인 50대 이상 기준이 적용되면서 지역 실정에 맞춘 규모로 등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광양시에 주사무소·영업소·예약소를 모두 두고 광양시 내에서만 영업하려는 자동차대여사업자의 등록기준을 20대 이상 50대 미만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이는 전남 대부분의 시·군과 유사한 운영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지역 간 기준을 일정하게 맞춘 것이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소규모 지역 기반 렌터카 사업자의 진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사업 환경 변화에 따라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도 개선이 기대된다. 이돈견 의원은 “이번 조례는 지역 여건에 맞는 등록기준을 통해 소규모 사업자의 기회를 넓혀 시민에게 더 나은 이동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