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광주북구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단순히 예산 확보를 넘어, 수도권에 집중된 고품격 공연 콘텐츠를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려는 공단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북구문화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전통과 현대, 대중성을 아우르는 총 8개의 수준 높은 기획 공연 콘텐츠를 대거 유치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4월 첫 기획공연으로 한웅원밴드&유태평양의 '그루브 in 판소리'가 연다. 5월에는 고희안 재즈의 'Spring Holiday'가 봄의 정취를 전하며, 8월 방학 시즌에는 온 가족이 즐기는 광주시립극단 '오스카와 장미할머니'와 극단 지우의 'NEW 망원동 브라더스'가 관객을 찾는다. 10월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관람 가능한 뮤지컬 '앤 ANNA : 배리어프리'를 통해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12월 최정수 타이니오케스트라의 'Orchestra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프로축구단 광주FC와 연계한 스포츠 특화 금융상품 ‘광주FC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광주FC적금’은 광주FC의 경기 성적과 팬 참여 활동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지역 스포츠와 금융을 연계해 팬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품은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월 5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로 납입할 수 있는 정액적립식 또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정액적립식은 최고 연 3.50%, 자유적립식은 최고 연 3.30%의 금리가 적용된다. (2026.03.10. 세전 기준) 우대금리는 ▲2026시즌 K리그1에서 광주FC의 최종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30%p ▲광주FC 홈구장 방문 인증 시 최고 연 0.40%p ▲광주FC 제휴 체크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시 연 0.20%p가 제공된다. 광주FC를 응원하는 팬들의 참여 활동을 금융 혜택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을 응원하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소소한 기쁨도 나누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행복 인증사진 캠페인을 시행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행복 인증사진 공모전이 오는 22일까지 펼쳐진다. 행복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및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행복 순간 포착으로, 사진 1매와 함께 사진 속에 담긴 순간의 의미를 한 줄 문장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출품작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며, 제출 기한은 오는 22일까지이다. 1인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순수 본인 창작물만 접수한다. 여러 작품을 제출하면 가장 먼저 제출한 1개 작품에 대해서만 인정하며, 표절을 비롯해 도용, 타인의 저작권 및 초상권 등 제3자의 권리 침해로 발생한 법적 책임은 제출자 본인에게 있다. 남구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해 공모전에 참여한 30명에게 모바일 쿠폰 1만원을 제공하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 관내 주민들 사이에서 도심 텃밭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분양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와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텃밭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서는 덕남동과 양과동 2곳에서 도심 텃밭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 텃밭은 남구 친환경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에 관한 이해를 높여 도심 농업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성을 갖춘 단체에서 구청의 지방보조금을 받아 텃밭을 관리하고 있는데,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서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먼저 (사)도시농업연구소에서 관리하는 덕남동 텃밭에는 3평 크기의 텃밭 정원 200개가 마련돼 있다. 126개는 이미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며, 나머지 텃밭은 도시농부를 꿈꾸는 이들에게 선착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분양 가격은 5만원이며, 텃밭 경작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도시농업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양과동 텃밭은 텃밭공동체 호미에서 관리하고 있다. 지난 2010년대 초반에 조성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세대별 디지털 격차 완화에 나선다. 북구는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인공지능(AI) 체험까지 배울 수 있는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기기 확산과 비대면 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문화 확산에 따라 고령층이 겪게 되는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북구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주민이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기초·활용·특별 등 3개 분야 21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사용법 등 초급 과정과 SNS, 유튜브 활용 등 중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회 전반에서 활용되나 어르신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도 개설됐다. 디지털 교육 이외에도 ▲개인정보 보호 수칙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및 사용법 ▲정부24 및 건강보험 앱 활용 ▲모바일 뱅킹 이용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택건설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에 QR코드를 부착해 공사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하는 ‘울타리 속 QR, 소통하는 착한서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단순한 안전·차단 시설이 아닌 주민과 소통하는 공공정보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사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해 공사현장 관련 민원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과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이다. 착공 단계에서는 가설울타리 디자인 협의 과정에서 QR코드를 반영하고 현재 시공 중인 현장은 기존 가설울타리에 QR코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공사기간 및 규모 ▲시공사·감리 등 공사 관계자 ▲관련 민원 담당부서 ▲온라인 민원 신청 창구 안내 등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공사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어 민원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옥민 주택과장은 “가설울타리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과 주민의 나눔을 연결하는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착한쿠폰 시즌2’는 착한가게에서 사용된 착한쿠폰 금액의 3%를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해 다시 돌봄이웃 지원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서구형 복지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한 것이다. 서구는 그동안 착한가게 기부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이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착한쿠폰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왔다. 현재 서구에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1678개소에 이르며 이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총 4억7056여 만원의 복지기금이 조성됐다. 서구는 이 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착한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착한쿠폰은 음식점, 카페, 마트, 정육점, 의료기관 등 생활 밀착 업종 408개소가 가맹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수혜자들은 이를 통해 식사, 생필품 구매, 의료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비활동을 하고 있다. 서구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장애인 건강돋움 동아리’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건강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수요자 주도형’ 자조 모임 지원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 거주 장애인 5인 이상의 자조 모임(4팀)으로, 선정된 팀은 건강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활동 분야에 제한 없이 동아리만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일상, 건강 실천 목표 달성’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직접 정한 소소한 건강 약속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전·사후 변화 확인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신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20일까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애인 참여자가 운영의 주체가 돼 건강한 삶을 만들고, 일상에서 작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그림책 프로젝트 ‘10년의 이야기, 10가지 그림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야기꽃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그림책 창작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10가지 형식의 그림책 만들기’라는 주제로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 120여 권을 제작한다. 완성된 그림책은 오는 10월 시민 그림책 축제에서 출판기념회와 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하며, 참여할 시민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년의 이야기 10가지 그림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올해 제작되는 그림책까지 포함하면 누적 300여 권의 그림책이 탄생하게 된다”라며 “10주년을 계기로 시민의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이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6년 KB 후원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 선정으로 1억 5,000만 원을 확보, 신가동에 공립 작은 도서관 조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KB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사회공헌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산구는 총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광산구는 이를 바탕으로 신가동 신창부영7차아파트(신창로35번길 54) 내 유휴공간에 135㎡ 규모의 공립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달 중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등 사업 절차에 착수해 연내 작은도서관 조성을 마치고, 2027년부터 운영한다는 목표다. 광산구는 조성한 공립 작은도서관을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바라온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6 슬기로운 시니어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니어 세대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 ▲모바일 신분증 발급 ▲교통수단 예매 ▲키오스크 사용법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교육은 50세 이상 시니어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4기에 걸쳐 진행된다. 각 기수는 20명으로 구성되며, 1개월 과정(4회)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금호평생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단,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1기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 2~4기 교육 신청은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9일 지역사회 내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동구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자살예방위원회는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종교·교육계, 소방·경찰,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는 자살 고위험군 보호체계 구축과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구에서 추진 중인 자살예방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경제적·정신적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위원회에서는 기관별 역할 강화와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동구는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 밀착형 보호체계 구축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유관 기관 협력 네트워크 내실화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고위험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