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담빛예술창고’와 담양 소쇄원, 식영정, 한국가사문학관을 아우르는 ‘담양 시가문화권’ 2개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대표성과 영향력을 갖춘 문화적 명소, 콘텐츠 등을 발굴·육성해 대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7월 전국 지자체로부터 1천여 곳을 추천받고 지역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최종 후보 200개 후보군을 대상으로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제2기 로컬100 문화명소 분야에 선정된 ‘담빛예술창고’는 2015년 옛 양곡보관창고(남송창고)를 리모델링한 전시 및 공연 중심의 문화예술공간으로, 지역민과 소통과 교류를 위한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공연이 매주 토·일 진행되고, 담양 3대 명품숲 관방제림과 연결되어 매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특색 있는 공간이다. 특히 2025 전남 이색 지역 명소(유니크 베뉴)에 선정되며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MICE)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읍‧면 지역의 동절기 위기가구 200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점검 및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담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의용소방대를 비롯해 읍·면사무소 복지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관내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재난취약계층의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활동 내용으로는 ▲화재예방 점검 및 노후전선 정리 ▲화기·전기·가스 등 생활 속 위험요인 점검·조치 ▲동절기 낙상 ·미끄럼 방지 등 생활 안전 교육 ▲연기감지기·소화기·화재대피마스크·미끄럼방지매트 등 ‘안전꾸러미’보급을 실시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전열기구, 난방시설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주택용소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 및 설치하고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과 초기 대응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난방기구 안전사용 수칙과 미끄럼 사고 예방 요령 등을 함께 교육해 동절기 전반의 생활안전 의식 제고에 주력했다. 담양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설 당일인 17일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담양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병오년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추억을 선물하고자 설 당일인 2월 17일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을 비롯해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4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 주요 관광지의 환경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지역 식품판매업소,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죽림욕, 한옥·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담양군 대표 관광지이며, 메타세쿼이아랜드는 메타세쿼이아길과 에코허브센터,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맨발걷기길, 개구리생태공원, 어린이프로방스 등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이 가능하다. 소쇄원은 조선시대 원림 건축의 대표작인 정원으로 고즈넉한 자연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가마골생태공원은 깊은 계곡과 기암괴석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담양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담양의 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 고서면이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으로 설치한 마을공동빨래방이 문을 열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마을공동빨래방은 전라남도와 담양군이 공동으로 지원한 사업으로, 대형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이다. 고서면은 노인인구가 전체의 46%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많다.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조성된 마을공동빨래방은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고서면 주민자치회와 적십자봉사회가 협력 운영하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개선점을 보완 후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나숙자 고서면장은 “마을공동빨래방이 고서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마을공동빨래방 지원사업을 비롯해 병원동행 및 퇴원환자 돌봄사업, 청소년 영어문화유산 해설사 양성사업, 아동청소년 마음돌봄사업,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방역장비 지원사업, 소상공인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담양 공용 버스터미널 앞에서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양군 경제교통과와 담양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와 음주운전 근절,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홍보했다. 또한 터미널을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담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2026년부터 개편되는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 복지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4일 담양에코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각 읍·면에서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4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주요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제도 △일상돌봄지원 △긴급돌봄지원 △장애인연금사업 △자활근로사업 등 올해부터 변화하는 핵심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선미 주민복지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변화하는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에게 한층 더 세심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고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전기화재 예방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 동물병원은 의료·전기장비가 상시 가동되고,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해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이 잦아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예방 안전수칙 포스터 배부 ▲난방기 주변 가연물 제거 ▲외출 시 전기기기 차단 ▲반려동물 접촉으로 인한 전열기 전도 사고 예방 ▲전기배선 및 콘센트 사용 실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반려동물이 전기장판이나 히터 전선을 물어뜯거나 넘어뜨릴 수 있는 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와 안전한 전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은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정철원 군수는 새해 첫 달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추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월은 연초에 세운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기인 만큼, 주요 군정 시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충분한 설명을 통해 군민과의 신뢰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난 1월 28일 담양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언급하며,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군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 안전, 환경,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담양군선거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이 지역 내 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담양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두 배로 늘린다. 담양군은 설 명절 이후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 한도 상향은 군민의 체감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에서의 상품권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 한도 상향 적용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각 카드 50만 원, 지류 50만 원으로 100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구매 한도 상향 조치는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도 사용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광주의 한 실내 놀이터를 찾아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또래 간의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실내 놀이공간은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곳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 생활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명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마실재가 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담양군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물품이 명절을 맞이하는 시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평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겨울철 한파와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담양군의용소방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점검과 돌봄활동, 국민행동요령 교육에 나섰다.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겨울철 화재 및 한파 사고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를 활용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과 폭설·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전기·가스시설 및 난방기기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돌봄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한파와 대설 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난방기기 안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한파 대비 건강관리 방법 ▲폭설 시 외출 및 차량 운행 시 유의사항 등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 담양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의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