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관내 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자의 재입원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담양사랑병원과 나눔내과의원이 참여했다. 각 병원 담당자는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군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퇴원 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으로. 환자의 필요도에 따라 가사·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 서비스부터 문턱 제거, 난간대 설치와 같은 주거환경 개선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는 "내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해 단절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담양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보건의료·학계·복지 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2026년 담양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곧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상생활돌봄, 영양죽 지원, 방문 이불빨래,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방문 복약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결된 돌봄이야말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힘”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3월 19일 오전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아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과에서 매주 실시하는 자체 친절 교육 시간에 맞춰 마련했으며, 민원과를 비롯해 세무·건축 등 각 부서 민원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민원 행정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민원 창구는 군민이 행정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 민원과는 매주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지난 19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나래(주)와 함께 지역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담양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과 함께 지역 아동 40명에게 12개월간 도시락 지원을 약속한 협약에 따른 전달식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 동안 매주 5일 분량의 밑반찬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와 담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5회 담양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1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 대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는 지역 안전의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탱하는 핵심 협력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 의용소방대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봄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현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건설 현장은 가연성 자재가 많고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이 빈번하여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 특히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작업 전 화재위험작업 승인 절차 준수 및 임시소방시설(소화기, 비상경보장치 등) 적정 배치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및 주변 가연물 제거 ▲작업 중 흡연 절대 금지 및 전기 배선 누전차단기 설치 ▲용접 작업과 도장·우레탄 폼 등 공정 간 동시 작업 금지 ▲공사 중 발생한 폐기물 즉시 정리 및 야간·휴일 순찰 강화 등이다. 무엇보다 화재 발생 시에는 발견 즉시 “불이야”라고 외쳐 주변에 알리고, 119 신고 후 소화기 등을 활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한다. 연기 발생 시에는 낮은 자세로 비상통로를 통해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비상구와 피난통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지난 18일, 최민철 제21대 전남소방본부장이 담양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환경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일선 소방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직접 살피고,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자 하는 최 본부장의 ‘현장 중심 경영’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최 본부장은 담양소방서장으로부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더불어, 담양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봄철 산림 인접 지역 화재예방대책 ▲주요 관광지 소방안전관리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방안등 핵심 현안을 보고받았다. 이어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의 차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최 본부장은 담양의 풍부한 산림 자원과 많은 관광객 유동 인구를 언급하며,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공조 체계를 통해 대형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을 구해낼 수 있는 압도적인 현장 역량을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업무보고 후에는 담양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장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를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방문객이 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만큼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아 군 전역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지급하며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 기간 운영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했으며, 21일부터는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 전액을 정식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다만, 시범 운영 기간에 받은 ‘임시 환급 쿠폰’은 정식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없다. 해당 쿠폰은 4월 30일까지 메타랜드 및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사용해야 하며, 상가에서 수거된 쿠폰은 6월 30일까지 담양군청 관광과에서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군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연 35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오는 3월 27일까지 받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군민이 원하는 강의를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일반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노인이용권(65세 이상) ▲장애인이용권(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별도 기준에 따라 우선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군민은 NH농협 채움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으며,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지정 기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일반 학습자(일반·디지털·노인)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학습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담양군 평생학습정보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고 경계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오는 5월 3일 제47회 담양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의 상과 명예군민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군민의 상’ 후보자는 담양 출신이거나 군민으로서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추천 분야는 ▲지역개발 ▲사회복지(환경, 보건) ▲교육‧문화 ▲체육진흥 ▲산업경제 5개 부문이다. ‘명예군민’은 지역개발과 군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자로 외국인, 해외교포, 다른 지역 출신 인사 등이 추천 대상이다. 수상 인원은 군민의 상은 부문별로 1인 이내, 명예 군민은 인원 제한이 없다. 한편 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자는 담양군의회 의장, 읍·면장, 각 기관단체장, 개인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는 세대주 1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명예군민 후보자 추천자는 각 기관단체장 또는 실과단소장, 읍면장, 개인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 20세 이상 군민 중 20인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추천 서류는 담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4월 1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담양군청 행정과 행정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8일 담양군청에서 ‘담양군-순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이 맺은 자매결연의 뜻을 잇고, 지역 간 상생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재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 등 담양군지부 관계자 6명과 신종철 순창군지부장 등 순창군지부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확대를 다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군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담양군에 502만 원, 순창군에 500만 원 등 총 1,002만 원을 서로의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담양과 순창은 인접 지자체로 생활권을 공유하며 지난해 자매결연과 더불어 다방면에서 협력하는 동반자로, 군은 이번 교차 기부가 농업·농촌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재 담양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전하고 양 지자체의 협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경찰서(서장 양수근)는 3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올해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신속하고 정확한 선거사범 수사 및 상황관리를 위해 운영되며, 3월 18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6월 10일까지 85일간 24시간 단속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시기별 선거운동 제한·금지 사항에 대한 수사, 5대 선거범죄로 지정한 금품수수·허위사실 유포·공무원 선거 관여·선거폭력·불법 단체동원 사건에 중점을 두고 신고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신속·정확한 수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담양경찰서장 관계자는 “선거 관련 금품수수·허위사실 유포 등 고질적인 선거 사범을 엄정하게 단속하여 공명선거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