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비 100%로 추진하는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277명에게 가구당 5만 원씩 지급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1,545만 원 규모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지급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되며, 지급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가구주 계좌로 일괄 입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설수급자의 경우 시설 대표 계좌로 지급 후 개인별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급 확인 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계좌이체가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현금 지급을 병행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담양군은 읍면을 통해 대상자 확인 및 계좌 정보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급 누락 및 중복을 방지하는 등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9일 전라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의 협력관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다양한 분야의 협력관들과 군 간부들이 모여 지역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와의 가교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부군수)과 전남도 파견협력관, 관련 국·실·과장이 참석해 군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정책 과제로는 ▲한국마사회 유치 및 말산업 기반 구축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 특례 및 외국인 근로자 숙소 근거 마련 ▲국지도 60호선 창평~대덕 구간 4차로 확장 등 담양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다뤄졌다. 아울러 다가오는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협조도 당부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컨설팅은 중앙과 광역, 기초 지자체를 잇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협력관들의 풍부한 전문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거두겠다”라고 말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지난 8일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현장 활동을 펼쳤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 이웃에게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전기와 수도 시설 점검·수리, 안전 손잡이 설치, 주거 환경 개선, 생필품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수북면 정중마을 주민 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기동대원들은 태양광 안심등 설치와 함께 노후 전선·전등을 교체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마음 나누기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담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한전MCS가 소화기를 지급하고 기초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는 4월 8일 담양지역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건의와 민원 사항이 제기되었다. 정철원 군수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단순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을 수렴해 청년 농업인 정착 패키지를 확대하고 청년농의 창업과 소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중심에서 수익중심 농업으로 전환하는 방향을 이야기했으며 ‘담양형 로컬크리에이터 농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스마트 농업 및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개선을 약속했으며 “농업은 담양의 뿌리이자 미래 산업이며, 청년농업인은 담양의 희망”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해 성공 할 수 있는 농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청년농 협의체 및 정례 간담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정철원 군수는 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농사만 지어도 먹고사는 도시 담양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데 대해 “이번 결과는 담양을 바꾸라는 군민의 분명한 명령”이라며 강한 각오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기득권이 아닌 실력, 말이 아닌 실행을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선 진출은 끝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진짜 담양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치른 이재종 후보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힌 박 예비후보는 “지금은 담양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로 이재종 후보의 ‘더 넓은 시야로 더 큰 예산을 끌어오겠다’던 정책과 공약을 계승해 함께 동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이제 선택은 더욱 분명해질 것”이라며 “누가 담양을 바꿀 수 있는 후보인지, 누가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되어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후보인지 군민께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저 박종원은 검증된 추진력과 준비된 정책으로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결선 승리를 넘어 본선까지 압도적으로 승리해 담양의 정치를 완전히 바꾸어 담양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은 현실적 정책과 결과가 필요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관리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결핵 예방 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담양군 보건소는 그동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결핵 검진과 환자 발견에 나섰으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결핵 관리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군은 결핵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 신고와 치료 관리, 보건교육을 병행하며 결핵의 확산을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무엇보다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결핵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과 이를 돕기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기온이 오르는 봄철을 맞아 위생 해충을 조기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봄철 마을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모기 등 해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 부화를 억제하는 ‘유충 구제’와 성충 방제에 중점을 둔다. 유충 한 마리를 잡는 것이 여름철 성충 수백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하천변과 하수구, 쓰레기 집하장 등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촘촘하고 반복적인 소독을 펼쳐 감염병 원인을 미리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는 행정 중심의 방역을 넘어 각 면의 이장단과 주민이 주축이 된 ‘자율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마을 지리에 밝은 이장과 주민들은 방역 차량이 들어가기 힘든 정화조, 하천 늪지, 골목길 등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직접 장비를 갖추고 세밀한 소독 활동을 전개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부터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방역 교육과 간담회를 열었으며, 휴대용 방역기 점검과 약품 지원을 통해 민·관 협력 방역 체계 구축을 마쳤다. 방역에 참여한 한 마을 이장은 “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지난 7일 담양인권지원상담소와 합동으로 담양시장 일원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술의 발달로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촬영과 유포가 없는 안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디지털 성범죄 없는 세상, 함께 지켜야 할 사회적 약속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대처법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여성긴급전화 1366, 담양인권지원상담소)를 안내하며 촘촘한 피해 지원 체계를 홍보했다. 백영남 담양인권지원상담소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개인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폭력이며, 우리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함께 막아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담양군과 협력해 군민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지역 관광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대중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새로운 ‘관광 캐릭터’ 기본형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캐릭터는 담양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현대적이고 친근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지난 3월 19일부터 6일간 진행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표를 얻어 선정됐다. 군은 개발 과정에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죽녹원, 메타랜드 등 주요 관광지 현장 설문과 온라인 조사를 병행했다. 군민과 관광객 2,000여 명이 참여해 대중성을 검증했으며,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완성도와 활용성까지 꼼꼼히 살폈다.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총 3종으로, 먼저 ‘담나귀’는 대숲의 모든 이야기를 들어주는 당나귀로서 사람들의 고민을 묵묵히 들어주고 위로를 건네는 ‘담양의 마음 지킴이’를 의미한다. ‘대쪽이’는 곧게 뻗은 대나무를 소재로 삼아 담양의 풍류와 정취를 전하고 희망을 상징하며, ‘메티(메티락·메티우·메티송)’ 3총사는 메타세쿼이아길 연못에 우거진 낙우송 뿌리(혹처럼 올라옴)를 소재로 방문객의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지자체 공모’에 선정됐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담양군을 포함해 전국 8개 지자체가 신규로 이름을 올렸다.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담양 지역 내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5개 분야 총 43개 업소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호텔 드몽드 숙박료 할인(평일 15%, 주말 10%) ▲딜라이트 담양 관람료 할인(평일 20%, 주말 10%) ▲담양항공 체험료 할인(코스별 30~35%)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담양은 전남도 내 생활인구 순위가 최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체류 시간은 다소 짧은 편으로,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이 담양의 고질적인 과제였던 ‘짧은 체류 시간’을 해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담양군은 오는 6월 정식 서비스 시작에 맞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참여업체 정보 등록과 큐알(QR) 스캐너 설치 등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국비 확보와 중앙·지방의 상생 도약을 위해 국회를 방문,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타개하고,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역점 사업들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군은 부서별로 국회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먼저 기획예산실은 기초지자체의 고질적인 재정난 해소를 위해 현행 지방교부세율을 19.24%에서 22%로 인상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특히 인구와 면적 등 기초 지표가 유사한 농촌 간에도 지방교부세 결정액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행정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이 재정 격차 완화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재난 예방 사업, 주요 관광지 활성화 및 원활한 교통을 위한 도로 개설 사업 등 담양군에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투자유치단은 전남 담양군과 전북 순창군이 상생 모델로 공동 추진 중인 호남상생협력사업(한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지난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지자체 설명회’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담양만의 혁신적인 상수도 현대화 성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발표에서 담양읍과 창평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19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해 일궈낸 성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는 구역별 배수 시스템 구축과 관망 관리 기반 마련, 실시간 물 사용량 확인 시스템 도입을 통한 데이터 관리 등이 꼽혔다. 또한 과학적인 수압 관리 체계를 도입해 실시간으로 수압을 측정하고 밤사이 최소 유량을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담양군은 이러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45만 톤의 누수를 막고 있으며, 이는 수돗물 생산 원가 기준 연간 약 3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수치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난 2월 ‘2027년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신청했다. 차기 사업에 선정되면 용면 용흥, 무정, 고서 지역 등 미정비 구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군 전역에 고품질 상수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