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이순신도서관 1층에 구내식당 ‘미미네’를 3월 9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내식당은 총 90석 규모로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7일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오늘의 밥상’은 백반 정식으로 8,000원에 제공되며 그 외 시간에는 돈가스와 덮밥 등 다양한 단품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편의점도 함께 운영해 한강라면과 과자 등 간단한 간식류도 구매할 수 있다. 메뉴 가격은 4,000원에서 9,000원 수준으로 도서관 이용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순신도서관 구내식당 ‘미미네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의 단열과 창호, 보일러, 에어컨 등의 설치·교체를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으로 구분된다. 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의 신규 설치 또는 교체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와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 등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이며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라 냉방 또는 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의 경우 3월 3일부터 27일까지이며, 난방지원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데 큰 의미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오는 4월부터 시민과 작가가 직접 만나는 ‘시립도서관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했으며 평일 오후와 저녁, 주말 등으로 운영 시간을 분산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강연회는 이순신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은 ▲ 4월 2일 19시 정은혜 작가의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 ▲ 5월 20일 19시 김애란 작가의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 ▲ 6월 13일 14시 김혜정 작가의 '사춘기 터널을 지나는 법' ▲ 9월 16일 14시 나태주 작가의 '시(詩)가 사람을 살립니다' ▲ 10월 16일 19시 정보라 작가의 '창의력은 어디서 오는가' ▲ 11월 4일 19시 이금이 작가의 '나의 삶, 나의 글'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강연 시작 2주 전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첫 강연인 정은혜 작가 강연 접수는 오는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프로그램 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니어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롤러팀 선수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직접 지도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기본적인 롤러교육과 기초기술을 배우고 인라인롤러 주행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익히게 된다. 신청은 수강을 희망하는 유치원·초등학생 보호자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능기부 교실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남경기장 내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총 5회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개인 인라인롤러와 안전장비는 개인이 지참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재능기부 인라인롤러 교실이 참가자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운영하게 됐다”며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유소년들이 인라인롤러를 접하고 스포츠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관광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인 ‘섬섬여수 볼런투어(Voluntour)’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합성어로 섬의 수려한 경관을 즐기는 동시에 환경 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유형의 여행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오도와 거문도, 낭도, 사도 등 여수를 대표하는 12개 섬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여수시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희망자는 12개 섬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활동 희망 월의 전월 20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참가자들은 섬 관광과 함께 해안가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한 뒤 결과물을 제출하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참여자들에게 활동 실비(1만 원)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장려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1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여수시 민관합동 전시 복합 산업(MICE*)유치 상담교류회’를 개최하고 서울·경기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와 전남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여수 전시 복합 산업(MICE)시설과 여수시 이색 지역 명소(유니크베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홍보에 나섰다.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수도권 지역의 학회·협회, 여행사 등 업계 관계자와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두고 올해 새롭게 개편된 여수 전시 복합 산업(MICE) 인센티브 지원계획과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사업 지원내용,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소개했다. 특히 개별 상담을 운영해 전시 복합 산업(MICE)관계자가 원하는 시설과 기업 간 거래(B2B) 상담을 진행하며 효과성을 높였으며 행사 당일 473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여수 명인셰프가 만든 수제 약과와 과일찹쌀떡, 동백차 등의 여수 특산 먹거리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1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실천협의회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27개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장이 참석해 올해 시민운동 추진 계획과 3월 중점 실천의 날 권역별 캠페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읍·면·동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섬박람회 붐업 분위기 확산과 적극적인 홍보,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 등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운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3월 17일에는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맞아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에서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운영하며 시민 실천 활동을 전개해 섬박람회 개최를 앞둔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실천본부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자생단체와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 캠페인을 통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일 회의실에서 ‘청백리(청렴한 100인 리더)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원 100명이 문제풀이자로 참여해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 진행은 1~3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2라운드는 객관식 문제, 3라운드는 주관식 문제로 구성했다. 문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청렴 관련 내용으로 출제됐다. 여수시는 퀴즈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청렴 지식을 습득하는 체험형 청렴교육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정현구 부시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일부 공직자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적인 공직 가치”라며 “이번 청백리 골든벨이 직원들의 청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후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 없이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대응, 국제행사 준비 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2천 5백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전자우편을 통해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조하는 특별 당부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 과정과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과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읍·면·동에서는 주민과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현안 업무와 예산 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업위기 대응 등 민생경제 회복 관련 업무를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1일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창업보육실에서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청암대학교 RISE사업단과 그린바이오 기반 지역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연구·교육·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그린바이오 및 발효식품 분야 공동 연구 ▲산학협력 기반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및 산업화 협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센터의 산업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청암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산업이 연계되는 그린바이오 생태계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위원들이 직접 만든‘사랑의 머핀빵 나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정성 어린 간식을 전달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들어진 머핀빵은 총 1,000개로, 관내 경로당 3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됐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한 간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아동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진숙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머핀빵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머핀빵 나눔이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온기나눔 착한가게 운영, 행복꾸러미 전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2026 순천에코칼리지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의 예비 촉진자 3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연령대와 활동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는 평이다.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변호사, 배우, 시각예술가, 동물권 활동가, 농부 등 전국의 인재들이 합류했다. 이는 생태문명 전환이 시민 모두의 보편적 과제임을 상징한다. 순천에코칼리지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9개월간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며, 공생적 삶을 위한 대안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강의실 이론 학습에만 머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론장을 통해 생태민주주의를 실험하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내며 촉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태문명을 구체적인 삶의 양식으로 전환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순천에코칼리지 관계자는 “다양한 삶의 궤적을 가진 34명이 모여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함께 공론장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