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섬박람회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식여행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행사에서 단체관람객 유치 인센티브, 섬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돌산남산공원, 이순신광장, 진남관, 마래터널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를 추진했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공식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섬박람회와 여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관광 마케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여수-연도’ 항로 신규 정기 여객선 사업자로 명가해운을 선정하면서 연도 항로의 운항 중단 위기가 해소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해당 항로는 기존 선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2027년 1월 폐업을 신고하면서 자칫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시, 여수시의회,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신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여객선은 연도 주민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의료·교육·생필품 이동 등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핵심 생활 기반인 만큼 안정적인 항로 유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 거문도 항로에서도 운항 중단 우려가 제기됐다가 해소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섬 지역 해상 교통망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지역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백인숙 의장은 “섬 주민들에게 여객선은 사실상 육지와 삶을 연결하는 생명선과 같은 교통 인프라”라며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3월 10일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광양시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66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국민의례 ▲개회사 ▲도지사 표창 전수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광양시협의회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 안보 환경 속에서 평화공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노신 회장은 개회사에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공존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이 시민과 함께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의 역할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불안정한 세계 정세와 국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며 “민주평통 위원들이 지역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2층)에서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 '현진에게'(이수진, 사계절) ▲청소년 부문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초록서재) ▲성인 부문 '첫 여름, 완주'(김금희, 무제) 등 총 3권을 선정했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2026년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26 올해의 책’ 선정 과정과 선정 도서를 소개하고,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 시민 대표가 올해의 책 선포문을 낭독해 시민 독서 릴레이의 시작을 알린다. 2부에서는 성인 부문 선정 도서인 '첫 여름, 완주'의 저자 김금희 작가가 ‘첫 여름, 완주: 사랑의 여러 모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금희 작가는 장편소설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등을 통해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소설가다. '첫 여름, 완주'는 배우 박정민 대표가 운영하는 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안전대책 마련과 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다압면 매화마을 주행사장 일원에서 축제장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7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의 조치 내용을 확인하고,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8개 기관 28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교통·소방·시설·전기·가스 등 분야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인파 밀집도 완화 조치, 행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교육과 적정 배치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소방차·구급차 이동 동선과 안전 인력 대기 상황을 살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기타 지적 사항은 축제 개최 전에 보완 완료해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 대상 분야로 ▲이·미용업소 시설환경 개선 사업 ▲숙박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음식점 입식 테이블 설치 ▲1인 식탁 설치 지원사업 ▲일반음식점 시설환경 개선 사업 ▲추출가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등 6개 분야를 선정했다. 군은 노후 시설 개선 비용으로 총 1억 4,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지속적인 위생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지난 11일 마감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에 총 1억 9,1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경유차 79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가 많은 노후 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도록 유도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와 일부 건설기계 등이며, 차량의 연식과 차종, 배기량 등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고흥군은 접수된 114건의 신청서를 토대로 차량 연식, 배출가스 등급, 지역 등록 기간 등 관련 기준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하반기에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으로, 군민들의 조기폐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0일 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이형민)와 읍·면 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하고 안전한 고흥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연합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한 고흥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는 16개 읍·면 총 362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고흥유자축제 등 군 주관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앞장섰으며, 올해 동강면 농공단지 화재와 금산면 산불 현장 등에서 화재진압 활동에 헌신하며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공영민 군수는 “각종 행사장 안전관리와 화재, 사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한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고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합대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지역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순찰 활동, 청소년 선도 등 범죄예방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보건소는 지난 11일 전 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보건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청사 진입로부터 주차장 주변까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겨울철 고사한 식물을 정리하고 새롭게 봄꽃을 심어 화사하게 단장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 각자 업무로 바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힘을 모아 보건소 환경을 정비하며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일 군청 우주홀에서 대규모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수습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자연재난 사례 중심 수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관 ‘찾아가는 맞춤형 자연재난 수습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실단과소장 및 읍·면장, 재난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수습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 체계 ▲현장 상황관리 및 수습 절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제도 이해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지자체장의 역할과 책임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공영민 군수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준비된 대응체계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반복되는 기상이변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관리 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12일 풍양면 매곡마을에서 ‘제272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풍양면 매곡리 3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칼갈이, 방충망, 이미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30여 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깨동무봉사단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시책이다. 봉사단원들은 단순한 재능기부를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복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미루고 있던 집안 곳곳의 수리를 한꺼번에 해결해주니 정말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은 마을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3월 26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독서 습관 형성과 평생 학습인 양성’을 주제로 운영된다. 미술, 영어 회화, 다도(茶道) 등 다양한 신규 문화프로그램 7개와 특화 독서프로그램 ‘필사(筆寫)적 독서’를 포함해 총 29개 강좌를 개설해 군민들이 나만의 ‘쉼’이 되는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유아기부터 ‘평생 독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유아 대상 ▲그림책과 클레이, 초등학생 대상 ▲바둑교실 ▲어린이 미술공예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평일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주말 프로그램으로 ▲필사(筆寫)적 독서 ▲민화 강좌를 편성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총 29개 프로그램에서 28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12주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