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17일 광주관광공사 사장과 광주문화재단 대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광주관광공사는 우리 지역 문화자원 등을 활용하여 관광과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04년에 설립된 지방공기업이며, 광주문화재단은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진흥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2010년에 설립된 출연기관이다. 안평환 위원장은 “광주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꿀잼도시’ 프로젝트로 ‘익사이팅 관광도시 광주 실현’에 보다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기월 위원장은 “문화예술 진흥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및 홍보, 문화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등을 통해 멋들어진 문화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재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말했다. 양 인사특위 위원장은 “높은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갖고 광주 발전을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이 선임될 수 있도록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등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17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조인철 국회의원, 고욱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장,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각계 보훈 단체장과 광복회 회원, 학생·교직원·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밑거름이 됐다”며 “광주시교육청은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5일 호남대학교 성인관에서 광산구, 호남대학교와 공동으로 ‘2025 청소년 토론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하고, 비판적·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서는 '청소년의 일과 노동'을 주제로 토론을 펼쳐 16팀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시교육청은 본선에 앞서 학생들의 토론 역량 강화를 위해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하종강 주임교수를 초청해 입론서 작성 방법 등을 담은 특강을 진행했다. 본선은 '청소년의 노동 교육 의무화' 등 청소년의 일과 노동에 관련된 다양한 논제를 중심으로 참가 학생들의 입장 발표, 상호 반론, 정리 발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대광여고 전유영·정라영 학생팀(1학년)이 최우수상(광주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전유영·정라영 학생은 논리정연한 주장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전유영·정라영 학생은 “이번 토론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일과 노동’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비판적으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15일 본원 대강당에서 중등영재교육원 중학생 141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광주 학생을 미래사회 핵심 인재로 키우기 위해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주중반 수학·과학과정 180여 시간과 주말반 융합·사사과정 100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과학 심화 학습, 팀별 연구활동(R&E), 성과발표회, 영재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GIST·KAIST·광주과학고 멘토들의 진로 멘토링, 무등산 생태답사, UNIST·GIST 교수진 강연 등에 참여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역량은 물론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융합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영재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사회에 감사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자신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창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7일 솔로몬로파크에서 ‘2025학년도 동부초등학생의회 제4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학생들이 자율적·민주적 의사결정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회는 북구·동구 초등학생 의장단 60여 명이 참석해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 정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생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민주적 합의를 통해 정책 세부사항을 결정했다. 이날 심의된 정책은 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사업 부서에 ‘학생 참여형 정책’으로 제출되며, 최종 채택되면 북구·동구 초등학교에 적용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초등학생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17일 전남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앞서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 76건을 심사해 ‘탄소중립이행성과-광역지자체’ 부문에서 광주시와 경기도 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지역기업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는 ‘기업탄소액션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자·출연기관 19개소 대상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확대 운영도 선진사례로 인정받았다. 또 시민참여형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이 전국 1위(56%)를 기록했으며, ‘대자보포인트 시범사업’을 운영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광주지방기상청과 협업해 ‘폭염정보통합서비스’를 개발, 데이터 기반 폭염 대응 정책을 추진하는 등 독창적인 자체 사업을 발굴했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이자 광주형 탄소중립 정책의 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사업비 2500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한류문화의 전략적 핵심 거점을 구축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콘텐츠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해서는 광주에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광주광역시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하기 위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토론회는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이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은 2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주에 문화콘텐츠 중심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 ▲인재양성 캠퍼스 운영 ▲콘텐츠 성장 펀드 조성 ▲기업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인재·기업·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지역)과제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아시아 콘텐츠 허브 조성’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와 5·18기념재단은 17일 인터넷신문 스카이데일리 외부필진 2명을 ‘5·18민주화운동등에관한특별법’ 제8조 ‘허위사실 유포 금지’ 위반 혐의로 광주경찰청에 고발했다.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인터넷매체 필진 김태산 씨와 조맹기 씨가 반복적으로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장했다고 보고 엄정 대응에 나섰다. 김태산 씨는 전 체코 북한무역 대표로, 스카이데일리의 ‘김태산의 울림’ 칼럼에서 2024년 4월12일부터 11월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5·18 북한군 개입설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주장했다. 조맹기 씨는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명예교수로,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칼럼을 통해 2023년 10월4일부터 2024년 3월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유사한 허위주장을 반복했다. 이들은 칼럼에서 스카이데일리 허겸 기자가 작성한 ‘5·18 진실찾기’ 연재 기사를 인용하거나 재구성한 방식으로 ‘5·18 북한 특수군 개입설’을 주장했다. 이는 법원 판례에서 이미 허위성이 확인된 지만원의 주장과 동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7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2025 걷기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서구는 ‘건강 100세 시대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스스로 건강을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걷기 교육 확대 ▲걷기 리더 양성 ▲커뮤니티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걷기사업을 추진했다. 서구는 ‘바르게 걷기 교육’, ‘맨발로 청춘학교’, ‘찾아가는 힐링스쿨’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총 45회 운영했으며 1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또한 걷기지도사·맨발걷기교육지도사 등 걷기 리더 194명을 양성해 지역 내 건강한 걷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는 ‘슬로우조깅단’을 운영했다. 2개 주민팀이 80회에 걸쳐 자율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며, 심신 건강 회복과 이웃 간 교류 촉진 등 공동체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도심맨발축제, 걷기 한마당, 슬로우조깅 마라톤 등 커뮤니티 기반 활동과 ▲어린이 건강키움학교, 가족걷기 프로그램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도시’를 주제로 20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2029년 100주년을 맞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록물을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려는 운동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의회는 11월 17일 오후 2시, 시의회 5층 예결특위 회의실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하고, 등재 추진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1929년 광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100주년을 맞아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주시의회, 전남대학교 UNESCO 등재 추진단과 (사)광주학생독립운동동지회가 공동 주최했다. 발제에 나선 ▲김재기 전남대 RISE 사업단 책임교수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전국 300여 개 학교로 확산된 최대 규모의 항일 학생운동이며, 기록물은 일제 감시 속에서 생산돼 희소성과 진정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운동은 3·1운동에서 5·18로 이어지는 한국 민주주의의 연속성을 보여주는 핵심 고리”라며 세계기록유산으로서 충분한 역사적 위상을 설명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에서 지난 14일 옥과천 일대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20명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하천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깨끗한 수질 보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 회원들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 플라스틱,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회원은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하천 환경을 지키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곡성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양의 쓰레기가 수거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과 밀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지난 13일(목), 곡성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수능 종료 수험생 격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시간의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수험생 약 200명에게 따뜻한 격려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지한다는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참여해 장미꽃다발과 격려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를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참여 조직인 1388청소년지원단원들은 수험생들이 시험 후 겪게 되는 복잡한 마음 상태에 대한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과 지지를 나타내고자 직접 격려 문구를 선정해 포춘쿠키에 담았다. 이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 활동으로 보인다. 캠페인에 참여한 1388청소년지원단원 A 씨는 "오랜 시간 고생한 아이들을 직접 응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