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향우의 고향사랑기부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재광장성군향우회 신년회에서 김의병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고향사랑 숲길 조성사업’에 500만 원과 장학금 500만 원, 총 1000만 원을 장성군에 쾌척했다. 이날 기부로 김 회장은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황룡면 출신인 김의병 회장은 2004년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을 고향에 설립했다. ㈜새벽팜에서 만든 ‘참매실 새벽김치’는 2023년에 열린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선 미국 수출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며, 연매출 325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중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장성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장성군은 전남체전, 전남장애인체전 개최와 ‘장성 방문의 해’ 운영에 맞춰 적극적인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삼계면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청소년과 청소년‧교육‧건축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장성군의회 의원 등 10명이 심의위원으로 참석해 삼계면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기본계획과 기본설계 적정성, 사업추진 상황 등을 심의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장성 서부권에 해당되는 동화‧삼서‧삼계면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삼계고등학교 인근에 부지면적 3717㎡, 건축면적 135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노래연습실, 영화감상실, 커뮤니티홀, 방과후교실, 동아리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총 사업비 76억 원 가운데 도비가 61억 원을 차지해 군비 부담이 적다. 오는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청소년문화의집’ 설계‧건축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서부권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문화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6일 열리는 장성아카데미에 역사강사 황현필 소장을 초청했다. 황현필 소장은 전남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살레시오고등학교에서 역사 교사, 이비에스(EBS) 사회탐구 강사, 공무원 임용시험 한국사 강사 등을 거쳤다. 현재 역사바로잡기연구소 소장을 맡아 역사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진보를 위한 역사’, ‘이순신의 바다’, ‘요즘 역사’ 등이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9만 명에 이를 정도로 온라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황 소장은 보다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역사관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오후 4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자료 공유를 동의한 강의는 장성군 누리집과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장성군민과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김한종 장성군수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 보훈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장성여성합창단의 3‧1절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장성공원에서 진행됐던 그간의 추념식 형식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참여를 대폭 늘린 점이 인상적이었다. 먼저, 독립선언서 낭독은 한복을 차려입고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이 맡아 깊은 감동을 전했다. 기념공연 순서에선 장성군 학생뮤지컬동아리 ‘하랑’이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돌아보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공연을 선사했다. 부대행사로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 장성공원 ‘만세 퍼포먼스’ 영상이 마련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106년 전 3‧1운동 정신을 기억하고, 하나 되어 서로를 돌본다면 오늘날의 어려움도 능히 극복할 수 있다”면서 “순국선열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해 희망찬 ‘성장 장성’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합계출산율 전국 4위에 올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도 통계자료에 따르면 장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34명으로, 전국 평균인 0.75명보다 2배 가까이 높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1~2022년 2년 연속 1명 미만까지 떨어졌지만 2023년부터 1.15명으로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2024년에는 0.19명이 늘어나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1.34명을 기록했다. 장성군 합계출산율이 전국 최상위권에 오르면서, 군의 인구정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해 11월 장난감대여점,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센터 등 온 가족이 복지혜택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가족행복센터’를 열었다. 지역 청년들의 활동 거점이 되는 ‘청년센터’도 내년 초 개소를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391억 원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선정으로 청년 농업인에게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장성레몬과 아열대채소를 중심으로 청년농업 성장과 단지화‧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봄철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전한 해양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불법 증개축, 승선정원 초과 등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청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서해해경청 주관으로 해양안전 저해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2024년 11월부터 실시하여 해양안전사범 86건, 해양교통저해 행위인 불법양식장 설치 등 301건을 적발하였으나, 최근 관내 선박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여,“해양안전 특별 경계 발령”과 관련해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으로 추진되는 조치이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은 ▲불법 증개축 ▲승선정원 초과 ▲고박지침 미이행 ▲승무기준 위반 ▲항행구역 위반 ▲선박 검사 미수검 ▲음주운항 등 해양안전사범과 불법양식장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봄철은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안전불감증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해양 종사자들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해양안전저해사범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며, 단속과 함께 예방활동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27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성공체전 다짐대회’를 가졌다. 제64회 전남체전 개최 50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을 62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양대체전 자원봉사자들과 조직위원 및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장성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뮤지컬동호회 ‘하랑’의 식전공연에 이어 시작된 본식은 △양대체전 준비상황 보고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대미는 ‘성공대최 다짐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참석자들은 대공연장 뒤에서부터 무대 쪽으로 대형 공을 굴리며 성공 체전을 기원했다. 공이 무대까지 도달하자 현수막이 펼쳐지며 ‘2025 양대체전 성공 기원!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라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메시지를 함께 외치며 체전 성공개최 의지를 되새겼다.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친절하고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체전 성공의 가능성을 높인다”며 “양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지난 26일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축제를 엄선해 시상한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황룡강을 무대로 코스모스, 백일홍, 해바라기 등 100억 송이 가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장성군 대표 축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계절꽃 체험과 풍성한 공연,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황룡정원 잔디광장 조성으로 인기가 높다. 장성산 식재료와 음식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향토식당도 축제 인기몰이의 비결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성 새싹삼 파우더를 입힌 ‘새싹삼 치킨 바비큐’가 축제 기간 내내 큰 사랑을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5만 장성군민과 900여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2025년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한층 풍성한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 방문의 해’는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25일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고객만족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민원응대 기본원칙 △상황별 민원응대 및 소통 방법 △민원응대 직원 언행습관 및 태도 교정 등 실무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오는 4월 장성 최초로 개최되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과 ‘장성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군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낮 시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야간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읍면 이장회의에 맞춰 마을을 순회 방문하며 개발행위 인‧허가 관련 내용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장성 방문의 해’는 장성 최초로 개최되는 제64회 전남체전(4월 18일~21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에 발맞춰 기획된 관광 프로젝트다. 고객 맞춤형 관광택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연중 운영한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해경-소방 현장세력 간 효율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호 통신운영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청과 전남북소방은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및 선박 화재사고 등 상황 발생 시 공동대응 중이나, 주된 연락수단으로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다자통화 및 공청 등 원활한 정보교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해해경청은 재난안전통신망 기능을 이용한 상호 통신운영 체계를 마련하여 ▲현장대응세력 출동정보 ▲상황실 및 현장세력 교신 절차 ▲상호 중요사항 공유 방법을 개선하고 정기 통신훈련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해경, 소방, 경찰 등 기관에서 활용중인 통신망이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그간 소방 현장세력과 교신 및 현장정보를 수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개선책 마련으로 신속 ․ 정확한 대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의 권한을 침해한 위법한 행위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다만 헌재는 마 후보자에게 재판관 지위를 부여해 달라는 지위확인 등에 관한 부분은 부적법하다며 각하했다. 헌재는 27일 “청구인(우원식 국회의장)이 선출한 마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은 것은 헌법에 의해 부여된 청구인의 헌법재판관 선출을 통한 헌재 구성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헌재는 “청구인이 가지는 재판관 3인의 선출권은 헌재 구성에 관한 독자적이고 실질적인 것”이라며 “대통령은 청구인이 선출한 사람에 대하여 재판관 임명을 임의로 거부하거나 선별하여 임명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청구인은 마 후보자가 재판관 지위에 있음을 확인하거나 피청구인은 마 후보자를 즉시 재판관으로 임명해야 한다는 결정을 구하고 있는데, 이러한 청구는 헌재로 하여금 마 후보자에 재판관이라는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결정을 해 달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이는 헌재가 권한침해 확인을 넘어 일정한 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정을 할 수 있다는 헌법 및 헌재법상 근거가 없으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장성군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체 지원사업이다.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에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입학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올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며, 부모 등 학생의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축하금은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장성군은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4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입학축하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문화교육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