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5일 열리는 제1227회 장성아카데미 강사로 채효근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전무를 초빙했다. 채효근 전무는 숭실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이티(IT)정책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농심데이터시스템 기획팀장, 현대정보기술 대외협력파트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업정책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전무로 재직 중이다. 이번 강연에서 채효근 전무는 ‘데이터 시장의 이해와 지역화 과제’를 주제로, 데이터산업의 성장 동향과 전략적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알아본다. 특히, 장성군에 들어서는 파인데이터센터,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전력·통신 기반 조성 방안 등 실질적인 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광주광역시에 가까운 넓은 부지와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갖춘 장성군은 데이터센터 조성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부터 △건동광산 부지 활용 데이터센터 조성 투자협약 △전남 1호 데이터센터(파인데이터센터) 착공 △200MW 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 등 데이터산업을 선도하기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순천시의회는 지난 1일, 전남·광주의 미래를 바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28만 순천시민과 함께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위기 속에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통합되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강력한 초광역 지방정부로 거듭나는 법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순천시의회는 통합의 당위성을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전남권 중심 도시로서 적극적인 정책 행보를 이어왔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지지 성명’을 통해 초광역 자치정부 구성의 필요성을 공론화했고, 여수·광양시의회와 함께 ‘전남 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동부권의 전략적 연대를 이끌어냈다. 또한,‘행정통합 추진 지지 및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남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확실히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을 정부와 전남도에 강력히 요구하는 등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3월부터 졸업 예정 대학생 대상 ‘1학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사업은 재단법인 장성장학회가 수행하며 1학기 동안 월세·기숙사비를 월 30만 원 한도로 지원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보호자가 공고일(3월 3일) 기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C(씨)학점 이상 취득 △30세 이하(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 △대학 학제 기준 마지막 학년(4년제 대학의 경우 4학년) 재학생이다. 신청서와 보호자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학업을 목적으로 한 월세 임대차 계약 또는 기숙사 입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재)장성장학회가 사업기간 동안 매월 지원금을 입금한다. 최초 신청 다음 달부터는 월세 또는 기숙사비 납부 증명자료만 행정복지센터에 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서 양식과 필요 서류 목록, 세부 사업 내용 등은 장성군 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시작한다.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을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한다. 대상은 입학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중·고교 신입생이다. 이달 20일까지 학부모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장성군은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4월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성군은 신입생 입학축하금 외에도 청소년 수당(꿈키움바우처), 중학교 2학년 국외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대학생에게는 학기 당 최대 200만 원까지 등록금을 지원한다. 이달부터는 (재)장성장학회가 월 30만 원 한도로 월세·기숙사비를 지원하는 졸업 예정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도 시작한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역 특산물 ‘고로쇠 수액’ 출하 소식을 전했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축령산에서 채취해 품질이 뛰어나다.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해 ‘숲이 주는 선물’이라 불린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성군은 고로쇠 수액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수액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살균시설을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달큰하면서도 시원한 특유의 맛도 인기 요소다. 군에 따르면 매년 1000명 가량의 소비자들이 꾸준히 장성 고로쇠 수액을 찾고 있다. 제품은 1.5리터와 1.8리터 포장 용기로 판매되며 현지 방문 및 인터넷 구입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남창마을, 가인마을로 연락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청년 활동의 중심 거점을 확보했다. 군은 27일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 준공식을 갖고 체계적인 청년 지원에 나섰다. 장성읍시가지(영천로 231-1)에 위치한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은 대지면적 1690㎡(512평), 바닥면적 582㎡(176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46억 2700만 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공유카페’, 소규모 모임이나 회의 때 사용할 수 있는 ‘공유회의실’을 갖췄다. 2층에는 강연과 전시, 행사 등을 열 수 있는 ‘다목적홀’과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장, 사무실 등이 있다. 장성군은 지역 내에 청년들을 위한 소통·교류 공간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초기부터 공약사업으로 청년센터 건립을 준비해 왔다.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듬해인 2024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계획대로 공사를 마무리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아우름’은 청년정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기초생활수급 주민 대상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취약 주민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전액 도비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 주민이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역 내 2억 원 미만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부동산에 중개 보수를 지급한 경우, 실비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계약일 기준 2년 이내에 1회만 지원 가능하며,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장성군청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 △수급자증명서 △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계약서 사본 △중개 보수 입금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전남도청 토지관리과에 전달되며, 지원금은 자격 검토 후 신청 계좌로 입금된다.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기초생활수급 주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의 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 체계,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을 분야별로 심사했다. 그 결과,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전국 상위 10% 수준의 최우수시설로 평가받았다. 전남 지역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곳은 장성군이 유일하다.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 맞춤형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도 제공한다.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을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판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야만 장성의 미래도 밝아진다”며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전용 앱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기기를 활용해 개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과 6개월간의 건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마트 워치와 혈압계 등 건강관리기기도 지원되며 걷기, 운동, 식생활 개선 등 특정 건강 목표를 달성하면 장려 혜택(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생활 습관 개선 효과도 긍정적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사업 참여 주민 70명을 조사한 결과 건강 행태 개선율이 55.7%에 달했다. 올해는 20~64세 장성군민 총 80명을 지원한다. 3월 31일까지 장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061-390-8396, 8397)에 전화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군은 참여 주민의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와 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군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결혼이주여성 가족들에게 항공료와 모국체제비를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기’ 사업을 시행 중이다. 올해에는 입국한 지 2년 이상 지난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 20가구를 지원한다. △머문 기간 △모국 방문이 오래된 순 △부양 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상반기 18가구를 선정했으며, 남은 2가구는 하반기에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 방문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들의 요청을 반영한 부분이 눈에 띈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지난 설 명절 모국 방문이 이뤄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올해 공모사업 발굴을 위해 전략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선 올해 중앙부처·전라남도 공모사업 등을 총망라해 선정한 추진 가능 사업 38건(총사업비 1676억 원)에 대한 설명과 추진 계획 공유,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지역 내에 ‘혁신 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과 ‘피톤치드 체험랜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지역관광 개발사업,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져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 39건(총사업비 1285억 원)에 대해서는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시행과 사후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한정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지역 발전 견인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김치로 자리잡은 새벽팜 김치가 호주 시장에 진출한다. 군은 24일 장성 소재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본사에서 호주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새벽팜 김치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김치품평회에서 배추김치 부문 대상에 올라 ‘맛있는 김치’로 입소문 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도 알타리김치로 대상을 수상해 크게 주목받았다. 수출 실적도 꾸준하다 2024년부터 미국, 캐나다 등지에 ‘케이(K)-푸드’의 매력을 알리기 시작해 누적 수출액만 7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선적식은 새벽팜 최초 호주 시장 진출은 자축하는 의미를 지녔다. 1만 5000달러 상당의 배추·보쌈·알타리·파김치 4종을 수출한다. 북미와 호주 시장 수출을 꾸준히 늘려 올해 안에 누적 수출 100만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김의병 ㈜새벽팜 대표는 “김치품평회 2관왕으로 인정받은 품질을 바탕 삼아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축하 인사를 전한 김한종 군수는 “장성산 김치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날을 기대해 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