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주말부터는 비가 내리고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전날 발원한 황사가 북풍기류를 따라 우리나라로 남하하면서 14일까지 황사도 영향을 미치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5일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올라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다가, 주말부터는 찬 북서풍이 불면서 다소 쌀쌀해지겠다”고 예보했다. 15일 밤부터는 남쪽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된다. 비는 상층 기압골의 영향이 더해지면서 16일 밤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 미만, 전남 남해안은 5~10㎜가 되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보됐다. 16일 새벽과 저녁에는 광주·전남 일부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겠으며,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소강 상태를 보이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4일까지 황사가 지역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12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걷기지도자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 군은 앞선 5~6일 이틀에 걸쳐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주민 22명이 참여해 대한걷기협회 소속 전문강사로부터 걷기 운동의 효과, 올바른 걷기 자세 · 방법 등을 배웠다.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걷기지도자로 거듭났다. 앞으로 걷기 관련 행사와 동아리 등을 운영해 마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걷기는 몸의 부담이 적으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이라며 “걷기지도자들과 함께 더욱 활기찬 장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추후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걷기 선포식’을 갖는 등 걷기운동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모바일 건강걷기’ △생활터 걷기사업 △‘노르딕 걷기’ △맞춤형 걷기운동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지원도 이어간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경찰서(서장 배상진)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장성군 8개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피싱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협업을 통해 지난 12일 직접 마을(삼서면 우치마을회관)에 찾아가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출 빙자 및 각종 수수료 명목으로 편취하는 대출사기, 배달원 사칭, 청첩장․부고장 등 지인을 사칭해 문자로 결제되는 스미싱 범죄, 범죄 문자 속 링크주소 클릭으로 원격조종이 가능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해 개인의 금융 정보를 빼가는 등으로 수법이 다양하고 날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발전하는 AI기술로 실제와 똑같은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 딥페이크 및 딥보이스가 활용되어 보이스피싱이 이루어질 우려가 큰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사칭이 아닌지 의심하고, 모르는 전화․문자는 일단 끊어 생각하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면 112 신고하고」를 강조하며 예방법을 안내했다. 한 참가자는 “모르는 전화나 부고장 문자를 받은 적이 있는데, 이런 교육을 통해 여러 피싱 수법을 알게 되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2025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라남도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에 연간 최대 25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대상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2023년 3월 4일 이전부터 2년 이상 전라남도 거주 △1997년~2006년 출생 청년이다. 복지포인트 · 복지카드 등의 혜택을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나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 학교밖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는 문화누리 지원금을 제외하고 11만 원만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농협카드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 지원대상에 선정됐던 청년도 자격요건 재확인을 위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장성군 인구경제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2025년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3월부터 12월까지 ‘이달의 장성역사인물’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인물은 장성 축령산 편백숲을 가꾼 조림왕 춘원 임종국 선생이다. 임종국 선생(1913~1987)은 6 · 25전쟁으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축령산에서 21년간 편백숲을 일궜다. 오늘날에는 전국 최대규모의 조림 성공지로 손꼽히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됐다. 산림청이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했다. 군은 앞으로도 ‘이달의역사인물선정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매달 지역 내 역사인물을 발굴 · 선정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장성을 빛낸 역사적 인물들을 널리 알려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축령산 편백숲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초 · 중학생 대상 △‘초록숲 그린 히어로 탄소중립 · 산림교육’(국립장성숲체원) △숲의 기능과 탄소중립(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 프로그램(장성편백산마늘영농조합법인)과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가족센터가 최근 가족행복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갖고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개강식은 프로그램 및 강사 소개와 베트남 · 중국 · 필리핀 · 캄보디아 · 일본 대표주민 임명, 센터를 형상화한 블록 쌓기, 마술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센터를 직접 돌아보는 ‘스탬프 투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에스엔에스(SNS) 이벤트’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장성군가족센터는 지난해 11월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장성읍 역전로 199-10)’ 개관과 함께 센터 2층에 입주했다. 올해는 다문화사업 외에도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하는 체험교실 △지친 엄마들을 위한 ‘원예 테라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오감발달 놀이교실’과 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사업으로 △전문자격증 취득반 및 국적취득반 △자녀들을 위한 스포츠교실 △청소년 뮤지컬동아리 ‘하랑’ 등을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가족센터가 맞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국방부 조사본부는 지난 6일 발생한 포천 전투기 오폭사고와 관련해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와 관련, 수사를 통해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폭 사고의 직·간접 원인 등에 대해 계속해서 규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한 한미 연합 실사격 훈련 중 KF-16 전투기 2대가 폭탄 8발을 표적에서 약 10㎞ 떨어진 포천시 이동면 일대에 투하해 29명이 부상을 입고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 피해 민가는 164동(177가구)으로 이재민 24명이 발생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오는 18일 장성군민회관에서 제64회 전남체전 시군 대표자 회의를 개최한다. 전라남도체육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손점식 도 체육회 사무처장, 오미경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 과장, 곽영호 장성부군수, 윤시석 장성군체육회장, 종목단체 및 시군 체육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씀, 개최지 준비상황 보고, 주요 변경사항 및 협조사항 안내, 전남체전 종목별 대진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회의장 한편에는 장성지역 도시락업체 홍보 공간을 마련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체전기간 도시락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된다. 장성군 누리집 배너를 통해 체전 공식 누리집에 접속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라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밤부터는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 기온은 12~16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1도, 곡성·장흥 2도, 나주·장성·담양·화순·영광·무안·영암·고흥 3도, 함평·구례·강진·해남 4도, 광주·진도·완도 5도, 목포·신안·광양·여수 6도 등으로 전날보다 1도 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 12도, 영광·함평·무안·진도·여수 13도, 광주·나주·장성·화순·영암·곡성·완도·강진·장흥·해남·고흥·보성 14도, 담양·구례 15도, 순천·광양 16도 등으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한편, 저기압이 몽골 동쪽에 위치한 황사 발원지로 동진해 발생한 황사가 오늘 저녁부터 전남 서해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는 밤 사이 점차 광주와 전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오는 8월 15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무궁화 대축제’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산림청 공모사업인 ‘무궁화 대축제’는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담아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장성군은 △무궁화 기반시설 △지자체장 관심도 △행사계획 충실성 △관람객 유치 역량 등의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으며 축제 개최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전남 장성군과 경기도 수원시, 강원도 춘천시, 전북 완주군 총 4곳에서 축제가 열린다. 국비 포함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장성읍시가지 장성무궁화공원에서 축제를 열 예정이다. △무궁화 ‘플라워 퍼레이드’ △무궁화 ‘뷰티쇼’ 등 특색있는 행사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무궁화 정원 꾸미기 △무궁화‧태극기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1년 두산그룹과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장성무궁화공원은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무궁화를 만날 수 있는 ‘무궁화 명소’다. 9500㎡ 부지에 46개 품종 1만 2000여 주 무궁화가 식재되어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의회가 지난 11일 열린 제3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차상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심뇌혈관연구소 명칭 변경 원상회복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대표 발의한 차상현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 최근 질병관리청이 국립심뇌혈관연구소의 명칭을 ‘국립심혈관연구소’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심뇌혈관’이라는 명칭이 본래 연구소 설립 취지에 맞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심혈관’으로의 축소는 향후 연구 범위와 사업 확장성에 심각한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민섭 의장은 “이번 질병관리청의 명칭 변경은 단순히 명칭의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소 설립의 본래 취지와 지역사회의 기대를 무시한 처사로 우리 의회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연구소가 본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이 불법 외국어선 단속 및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속 해양경찰서 경비함장과 경비업무 실무자 등 30여명과 함께『불법 외국어선 단속 및 현장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늘 워크숍에서는 중국어선 조업시기에 효과적인 대응전략과 단속기법을 공유하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경계미획정해역에서의 전략경비 강화 방안 등 주요 경비업무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해양 경비 현안 및 자체 안전사고 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경비함정 중대재해 예방 안전지침을 교육했으며, 최근 중국어선의 꼼수 조업 방법인 ‘비밀 어창’에 어획물을 숨겨 조업량을 축소 신고하는 불법조업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진화한 비밀 어창 은폐 수법과 단속기법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취약한 야간시간대 또는 기상 악화를 틈타 무허가 조업을 일삼는 중국어선 범장망과 등선방해물을 설치한 무허가 외국어선군인 ‘꾼’을 활용한 중국어선의 무분별한 불법어획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고속 구조정 운용 역량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 모두의 자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