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오는 2월 8일, 송언 동화작가 강연을 마련했다.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송언 작가는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병태와 콩 이야기’를 비롯해 88권의 동화책을 집필했다. 이번 강연에서 송 작가는 ‘우리 동네 만화방’, ‘마법의 등잔’, ‘김 배불뚝이의 모험’, ‘수수께끼 소녀’ 등 본인 작품 속 주인공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책을 제작하는 과정과 올바른 독서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장성군 관계자는 “송언 작가와의 만남이 아동문학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책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연 신청은 2월 5일까지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농촌지도자회가 지난 24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4년 전라남도 활동 사업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성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장성군농촌지도자회는 11개 읍면 6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다. 신품종 종자 보급, 선진 농업기술 현장교육 등 최신 농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우리 농산물 판매, 소외된 이웃 위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경영비 상승과 이상기후에도 우리 농업을 굳건히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며 “군에서도 일류농업 선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내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소상공인에게 공공요금 3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음식점업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민생경제 종합대책이다. 총 1억 5600만 원이 투입되며, 도비와 군비가 각각 절반씩 차지한다. 지원대상은 2024년 12월 16일 기준 장성지역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대표자로, 지난해 연매출이 1억 400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오는 2월 28일까지 사업자등록증명원, 통장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 매출증빙 서류와 건강보험사업장 가입자별 부과내역서를 지참해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간이과세자는 사업자등록증명원과 통장사본만 있으면 된다. 장성군은 관련 서류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2월 14일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경기 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지원을 추진한다”면서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설주의보에 철저 대응 중이다. 13개 협업부서가 24시간 재난상황실 근무를 통해 분야별 재해 예방 및 상황 대처에 나서고 있다. 장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27일부터 △황룡강 용작교 등 4개소 △장성호 제1‧제2출렁다리 등 수변길 일부 구간 △축령산 하늘숲길 등의 통행을 제한했다. 사전 제설재 살포와 신속한 제설작업 추진에도 집중했다. 현재 15톤 덤프트럭 10대, 1톤 트럭 12대, 굴삭기 1대를 총동원해 74개 노선에서 작업을 시행 중이다. 작업량은 간선도로 320km, 이면도로 135km, 고갯길 13개소 25km다. 마을안길은 자원봉사자들이 트랙터 175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섰다. 특보상황은 재난안전문자 발송을 통해 전 군민에게 전파했다. 적설‧결빙으로 인한 군내버스 미운행 구간은 마을별로 안내했다. 어르신 등 취약주민은 전화를 걸어 안부를 살피는 등 집중 관리하고, 마을이장 등과 협력해 보호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유동인구가 많은 설 연휴 기간인 만큼 제설작업과 사고 예방에 더욱 총력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광주·전남을 빠져 나가는 귀경 차량이 점차 증가하면서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광주에서 출발한 승용차는 서울요금소까지 6시간이 걸리고 있다. 귀경길은 오후 5∼6시, 귀성길은 낮 12∼1시에 교통량이 가장 많아 양방향 정체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에 내린 폭설로 눈이 쌓인 데다 기온도 떨어져 빙판길이나 블랙 아이스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같은 시각 목포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도 6시간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평소보다 약 3시간 더 걸리는 셈이다. 버스로는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50분, 서울에서 광주로는 4시간이 걸린다. 서울에서 광주로 돌아오는 역귀경길은 승용차로 5시간2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40분이 소요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광주와 전남에서 31만 7000대의 차량이 빠져나가고, 41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소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광주 전남 지역에 28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시간당 1~3cm의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적설량은 덕유산(무주) 32.9cm를 최고로 과기원(광주) 14.0cm, 피아골(구례) 13.1cm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은 여수·광양·고흥을 제외한 19개 시·군(목포·순천·나주·강진·곡성·구례·담양·무안·보성·영광·영암·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신안)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9일 아침까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시간당 1~3cm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고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어지고 있는 폭설로 고향에 가려던 귀성객들의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서울요금소에서 광주까지는 4시간 4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남 해안 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풍랑특보로 전남도 도서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43항로와 59척의 운항이 통제 중이다. 폭설과 한파에 열차 지연도 속출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경부고속선과 호남고속선,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둔 25일 장성역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가졌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고향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환영 인사를 건네고 양대체전 개최와 ‘장성 방문의 해’ 운영을 홍보했다. 행사장 한편에선 따뜻한 차도 제공했다. ‘장성 방문의 해’는 주요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관광택시, 스탬프 투어, 구석구석 라이브 버스킹,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연중 운영하는 장성군 관광 프로젝트다. 장성 최초로 개최되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18일부터 21일,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지역 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 장성군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프란치스꼬의 집, 상록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심민섭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보탬이지만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연휴가 시작되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민생 지원과 안전 강화, 의료공백 해소, 각종 재해‧재난상황 신속 대응에 중점을 둔 조치다. 군은 연휴기간 △재난재해 △보건진료 △생활민원 △물가안정 △읍면 종합대책 등 7개 대책반에 118명을 편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재난재해대책반은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 구축으로 재난‧재해 발생에 대처한다. 보건진료대책반은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가 순환 진료하는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정보는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배너를 확인하면 된다.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전라남도 콜센터에 연락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생활민원대책반은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상황 등 군민 생활에 밀접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폐기물 수거는 26일, 29일 이틀간 휴무일을 가지며 자세한 일정은 장성군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다. 상하수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 장성군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프란치스꼬의 집, 상록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심민섭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보탬이지만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24일 군청 1층에서 ‘설 명절 청렴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군 공직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비리행위를 철저히 지양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장성군은 이달 말까지 △청렴주의보 발령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홍보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신고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패 예방과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검찰이 24일 윤 대통령 구속기간연장을 신청하는 등 후속 수사에 나섰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전날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을 다음달 6일까지 연장해달라고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 검찰에서 신청한 연장 기한은 다음 달 6일까지다. 검찰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구속기간을 최대 10일 연장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이후 공수처의 대면조사에 계속해서 불응한 데다, 진술 거부로 일관하고 있다. 법원의 구속기간 연장 허가를 받으면 검찰은 윤 대통령을 상대로 대면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주말께 조사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만약 법원이 구속기간 연장을 불허한다면 바로 기소해야 하는 만큼 검찰은 이런 상황도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 응할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전날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찰의 구치소 방문 조사에 응할 것인지를 묻는 말에 “대통령, 변호인과 상의한 다음에 결정할 것”이라며 “검찰의 수사 태도나 여러 가지를 고려할 요소들이 아직은 많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