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오는 15일까지 ‘장성 버스킹 전국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으로 노래 또는 연주 분야 거리 공연(버스킹)이 가능한 사람이다. 기간 내에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2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이후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기간인 5월 24일 오전 10시, 황룡강 일원에서 현장 심사를 거쳐 결선에 오를 10팀을 선정한다. 결선은 5월 25일 오후 5시 본무대에서 열리며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1팀 100만 원 △장려상 2팀 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는 공연비 30만 원, 결선 진출 시 교통비 10만 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결선 진출팀의 경우, 가을 축제에도 주무대 공연자로 섭외할 계획이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장성을 뜨겁게 달굴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버스커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통합돌봄 지역특화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통합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최대 3개월 동안 가사 지원, 방문 목욕,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기요양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공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나 병원 퇴원 후 몸이 불편해 가정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난 6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서비스 이용 기준은 △가사 지원 시간당 2만 4000원(최대 월 32시간) △방문 목욕 1회 7만 7000원(최대 월 4회) △식사 지원 1식 1만 원(최대 월 10식)이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 주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는 20%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기준중위소득이 160%를 넘는 사람은 이용료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 관련 상담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장성군 가족행복과로 연락하면 된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든든하게 지원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의회는 지난 10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오원석 의원을 비롯해 재무 및 회계 분야 전문지식을 가진 민간위원으로 남덕현 위원, 양성모 위원, 김정구 위원, 김영수 위원 총 5명이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적정성 및 적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대표위원을 맡은 오원석 의원은 “군민의 혈세로 마련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점검하겠다"면서 ”책임감을 갖고 내실있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심민섭 의장은 “군정 전반에 걸쳐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의회는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에 재처리 용기를 보급했다. 화목 보일러를 사용한 뒤 발생하는 숯이나 재를 적절하게 보관하지 않고 야외에 방치할 경우,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에 군은 연소 잔재물을 보관할 수 있는 20리터 용량의 재처리 용기를 지역 내 모든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에 지급했다. 화목 보일러의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도 함께 점검해 화재 발생을 미연에 방지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화목 보일러 가구에서는 사용 후 발생한 재를 전용 용기에 담았다가 불씨가 완전히 꺼진 뒤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며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이 4월 개관 이후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장성읍 중심가에 위치한 ‘아우름’은 장성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하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자립 성장 거점’이다. 지상 2층, 연면적 582㎡ 규모를 지녔으며 1층에는 공유카페와 공유회의실, 2층에는 청년스테이션, 일자리센터, 다목적홀, 정보화교육장 등이 들어서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장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이달에는 취미부터 취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8일 ‘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시작으로 △마음 쉼표 요가(10일·17일) △‘퍼스널 립밤’ 만들기(11일) △버터빵 만들기(23일) △‘글라스아트 플라워’ 만들기(29일)가 준비된다. 취업 확률을 높여줄 △사회 초년생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18일) △재태크 및 재무설계 특강(21일) △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 진원면 유채꽃 축제가 오는 18일 산동리에서 열린다. 진원면이 주최하고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진원면의 관문인 산동리 일대 약 1.2㎞ 구간에 가득 피어난 유채꽃밭에서 펼쳐진다. 승마 체험, 전차·장갑차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캘리그라피’, ‘미니 거울’ 만들기, 만보기 게임, 딸기 주물럭·딸기라떼 만들기 체험 등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들도 기대를 모은다. ‘유채꽃 체험부스’에서는 유채꽃다발 만들기, 유채화전 만들기, 유채꽃차 시음에 참여하며 봄의 향기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다. 진원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준비한 라인댄스, 통기타 연주, 농악 공연이 어우러진 개막식과 난타, 마술쇼, 풍선 아트, 품바, 지역가수 축하공연, 현장 노래방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양정옥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유채꽃을 가꾼 만큼, 많이 찾아 주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성사무소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성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장성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지난 8일 전남 완도군 신지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 사고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완도해경을 비롯한 전남도청, 완도군청, 완도소방서, 육군 93여단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경비함정·헬기 및 민간 선박 등 200여명의 대규모 세력이 동원되었다. 훈련 내용으로는 실제 해양 사고를 대비한 여객선 좌초 상황을 가정하여 여객선 조종 불능 상황을 인지, 긴급 구조 임무를 수행 하였으며 ▲사고 상황의 신속한 전파 ▲승객 탈출 유도 및 해상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절차 및 응급처치 등이다. 특히,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락 체계 확립으로 해양 상황 발생 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대응 역량 및 협력을 강화하였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시기별·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해양 수난대비 훈련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개장식은 학생들의 생활수영 교육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 구축을 기념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상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에 이어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구축 기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 TF팀 구성과 사전기획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시설물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지난해 12월 체험장 구축을 완료했다. 실제와 유사한 수상 환경을 기반으로 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활수영 교육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했다. 지난 6~7일 이틀간 실시된 경선 결과, 김한종 예비후보와 소영호 예비후보가 결선에 오르게 됐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과 참여, 그리고 지난 4년간 군정 성과에 대한 평가”라며 “더 낮은 자세와 책임감으로 군민 곁에서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현장을 다시 확인하며 군민 삶의 변화를 위한 과제를 더욱 절실히 느꼈다”며 “약속한 공약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천해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예비경선 통과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다가오는 결선에서도 군민과 함께 더 큰 승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소영호 예비후보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으며, 오는 11일 결선 후보 등록이 예정돼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7일 호남지방데이터청과 ‘지역특화통계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개발 및 데이터 분석 △관련 통계 업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5년부터 호남청과 협력해 지역특화통계 개발을 위한 사전 논의를 진행해 온 장성군은 꾸준히 증가하는 다문화·외국인 가구에 주목해 전국 군 단위 최초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개발을 확정했다. 이번 통계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각종 자료들을 연계·가공해 작성하는 ‘행정통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정책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지표를 선별하고, 다문화·외국인 가구의 전반적인 생활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할 방침이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다문화·외국인 가구의 융화와 안정적인 정착이 필수”라며 “구축된 통계를 바탕으로 세밀한 지원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농어촌 주민의 실질 소득 증대를 위한 기본소득 확대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정부의 시범사업으로 2027년까지 지급 약속한 연 180만원 수준인 농어촌 기본소득에 40만원을 추가해 총 220만원으로 상향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설과 추석, 여름휴가철, 겨울철에 각각 10만원 씩을 추가로 지원해 계절별 생활 부담을 덜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 주민들은 기존 기본소득 외에도 연간 40만원의 추가 정기 지원과 함께 명절 및 휴가철 특별 지원금까지 포함해 체감 소득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김 예비후보는 “농어촌 지역은 소득 기반이 취약하고 계절에 따른 지출 변동이 큰 만큼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덧붙였다.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데이터센터 건립과 첨단3지구 개발에 따라 증가되는 세수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정적인 재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공약은 농어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