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례군의 지속적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구례지사 직원과 전남지역본부 내근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구례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성재 구례지사장은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구례군의 재정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으며, 이 모든 기초동력은 지방재정에 뿌리를 두고 있어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는 사실 남의 일이 아닌 우리들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며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구례군의 재정확충에 기여하고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지역 사랑에 앞장서준 농어촌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공사의 역할이 구례군과 지역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지역발전과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는 부탁의 말을 전했다. 농어촌공사는 ESG 경영실천 일환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는 물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농촌집 고쳐주기', 행복한 진짓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딥페이크는 딥러닝(Deep Learnng)과 가짜(Fake)의 합성어로, AI기술로 제작돼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 이미지나 영상물을 일컫는 말이다. 처음 딥페이크는 기존 영상에 유명인 얼굴을 입혀 가짜 콘텐츠를 제작해 인터넷에서 공유하는데 많이 쓰였다. 이후 딥페이크 기술이 고도화 하면서 가상 인간을 제작하거나 영상 효과 등에 활용되기 시작했다. 딥페이크를 활용해 영화제작의 질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사례도 많지만, 오픈소스 형태의 영상합성 프로그램이 배포되면서 많은 사람이 제한 없이 딥페이크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되고, 딥페이크 영상과 원본의 영상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발전하는 추세에 따라 딥페이크를 부적절한 성적 영상제작이나 가짜뉴스 생성 및 사기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도 있다. 최근 딥페이크를 활용한 AI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또한 늘어나고 있다. 가족이나 지인등의 사진을 이용, 영상과 결합해 가짜 영상을 만들고 영상통화를 통해 가족 또는 지인에게 얼굴을 확인 시켜 믿게한 후, 의심없이 돈을 요구하는 방법이다. 목소리를 통한 범행방법보다 더 진화된 형태로, 가짜 영상을 이용해 피해자로 해금 의심을 할 수 없게끔 하는 신종 수법이다. 이러한 딥페이크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일 바르게살기운동 구례군협의회(회장 함호림)에서 사랑의 쌀 400kg을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구례군협의회는 지난 5월 30일 회장 이․취임식 행사 때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군은 기탁받은 쌀을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함호림 회장은 “화려한 꽃보다 더욱 뜻깊은 후원으로 축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기부와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지역사회를 생각하고 배려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바르게살기운동 구례군협의회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단체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추념식을 6월 6일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순호 군수와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헌신을 추모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호 군수는 “독립, 호국,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월 14일부터 6월 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14개소 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저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영양 전문가가 ‘달쿵이와 맑음이의 모험’ 동영상, ‘단맛 이야기’ 책과 스티커 등을 활용해 당 과잉 섭취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알리고, 당이 많이 함유된 가공식품 대신 채소와 과일 같은 자연식품을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관내 등록급식소 관계자는 “어린이 비만 등 당 과잉 섭취로 인한 문제점이 심각한 상황에서 꼭 필요했던 교육이었다”며“아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덕 어린이급식관리지원 센터장은 “어린이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발전할 위험이 커, 어린이 비만을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특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4년 디지털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인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IoT(사물인터넷) 및 QR 기술을 활용한 공중화장실 관리 디지털화’ 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63개 기관이 지역 현안을 가지고 신청했으며, 구례군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구례군은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IoT 및 QR 기술을 활용하여 담당자는 청소 상태, 비품 현황을 한눈에 관리 감독하고, 이용객은 불편 사항을 복잡한 절차 없이 정확한 위치와 현장 사진을 첨부해 SNS로 접수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중화장실뿐만 아니라 현장관리가 어려운 각종 공공시설에 접목해 공공시설 이용 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불편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김순호 군수는 “3월 산수유꽃축제를 시작으로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역 특화작목 수박 수직 재배 시범단지를 올해 0.2ha에서 2026년 1.6ha, 2030년 5ha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박 수직 재배란 수박을 서서 재배하는 방식으로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앉는 포복 재배보다 노동 강도를 50% 이상 낮출 수 있으며, 단위 면적당 생산성은 포복 재배보다 2~3배 높일 수 있다. 올해는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서서 재배하는 수박 수직 재배 시범 사업을 청년농업인 등 2 농가가 추진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지난 3일 영농 2년 차인 청년 농업인 농장을 둘러보고, 수박이 고소득 미래작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수직 재배 단지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에서는 친환경 재배 11 농가를 포함한 40여 농가가 20ha의 시설하우스에서 연간 1000t의 수박을 생산하며, 농가당 평균 4,000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6월 1일 구례군 서시천 체육공원에서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섬진강 문화레저파크’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문화 콘텐츠와 여가 활동 제공을 위해 문체부와 전라남도, 구례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자라는 공동체가 주관했다. 500명 가까운 청소년, 청년, 가족들이 행사에 참여해 자연 속에서 흥겨운 문화마당을 만끽했다. 솔숲 밧줄 놀이로 만들어진 문화 레저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의 줄이 끊이지 않았으며, 자연 미술 과정과 레저 간식을 만드는 예술 소반 요리 프로그램인 ‘오치근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새들의 밥상’에도 가족 참여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다양한 예술 시장(art market)과 청소년, 청년들이 참여하는 ‘도파민 폭발, 길거리 노래방’ 등도 이어지면서 젊은 기운이 한껏 올라갔다. 행사를 주관한 자라는 공동체 최석우 대표 (30세)는 “지역의 문화예술, 여가 활동을 만드는 분들과 함께 젊은 층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보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모일 줄 몰랐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 제13대 회장에 김동근회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취임식은 지난 5월 30일 오전 11시 전남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대의원과 지역별 협의회장, 단체 및 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행사에서 정재동 전임회장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공로패를, 장흥군 최재환 협의회장을 비롯한 3인이 도지사상을 강진군 소속 황승도 전남도지회부회장이 도의회의장상을 전남도지회 전 임원들에게 모두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또한, 구례군협의회에서도 나선영외 6인이 구례군수상과 의장상 등을 수상했다. 신임 김동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임업을 통한 수익의 지속성 확보와 대를 이어 임업에 종사할 수 있는 구조의 개선을 위해 노력 하겠다” 말하면서 "이를 통해 수많은 임업 명문가의 탄생 신화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여기에 계신 분들이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도지회의 성장을 위해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5월 31일 부산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서 ‘제15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워크숍’을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구례군과 구례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수영구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지역복지 문제해결 방안 모색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 대표ㆍ실무 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워크숍에 참석해 지자체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의체 발전 방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정의를 확립하기 위한 전북대학교 김신열 교수의 '지역사회 조직화 접근을 통한 고립 가구 문제 해결' 특강도 진행됐다.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재신 민간위원장은 “함께 잘사는 복지국가는 현장에서 실현해 내야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원들이 더욱 단합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지난 30일 구례군 마산면의 상사・하사마을에서 주민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토털서비스'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지사장을 포함한 공사 직원들과 군청 및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전기안전 점검, 노후・부적합 전기설비 시설개선, 안전한 전기 사용 요령 교육 등 종합적인 전기안전서비스 활동을 통해 마을주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소병환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은 “농촌에는 노후주택이 많고 낡은 전기설비 또한 많아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며 “우리 공사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구례군의 전기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전기안전공사의 활동 덕분에 구례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우리 군의 전기안전 복지에 적극 협력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삭 기자 | 나주경찰서(서장 장진영)는 3월부터 시행중인 빛가람·중앙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 이어 4번째 빛가람동 라온초등학교 앞에서 민‧관‧경, 협력단체 등 시민이 참여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서는 나주경찰서, 나주시청, 나주중앙초등학교, 나주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등 민·관·경 사회‧기관 단체 8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및 등교하는 어린이·보호자들을 대상으로‘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홍보와 안전문구가 새겨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홍보했다. 한편 장진영 나주경찰서장은 나주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보행자 중심, 등·하굣길 어린이 보행안전’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