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감 대화 프로그램인 ‘구례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례데이’는 변화된 사회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감성 소통 방식을 통해 군수와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소통 주제를 나누어 분기별로 진행된다. 군은 첫 번째로 지난 13일 김순호 군수와 함께하는 브라운백미팅을 열었다. 이번 공감 대화는 올해 신규 임용된 19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내가 생각했던 공직 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김 군수와 대화했다. 특히, 김 군수는 구례군의 대표 축제인 산수유꽃축제를 처음 경험하는 신규직원들을 위해 1일 가이드를 자청해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고 구례군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 “오늘도 출근하는 엄마”, “육아하는 아빠”, “나는 솔로”라는 주제로 공감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감 대화에 참여한 한 직원들은 “비슷한 상황의 대상자들이 모여서 편안하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고, 다른 직원은 “축제를 교통 근무가 아닌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6일 2024년 구례학사 입사식 및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과 더불어 진행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 용방면장학회 양병권 이사장과 산동축산의 이재식 회장, 구본식 대표가 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 이사장은 용방면 상용마을 출신으로 평소에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고향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 회장과 구 대표는 산동면 월계마을 출신으로 지난 수해 때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물품을 기탁하는 등 고향 사랑의 마음을 몸소 실천한 바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세 사람은 “내 고향 구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향우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구례의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기부금은 더 살기 좋은 구례를 만들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 섬진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공직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순호 군수를 비롯한 팀장급 이상 관리자 및 실무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관훈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구례군은 2022년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확대 적용(2024. 1. 27.)됨에 따라 직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업무 현장에서의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자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 체계구축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이행 체계 안내 ▲전국 중대재해 사례 ▲관리감독자 직무 등에 관한 사항이다. 군 관계자는 “실무자 중심의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3월 16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소재한 구례학사 1층에 농특산물홍보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농특산물홍보관은 58.02㎡ 규모로 산수유, 우리 밀, 쑥부쟁이, 건 산채, 꿀, 김부각, 고로쇠, 된장, 고추장, 녹차, 황새와 우렁이 쌀 등 청정지역 구례의 우수한 농․특산물 가공품 64점을 전시하고 있다. 개관식에는 김순호 군수, 선상원, 양준식 군의회의원, 유승용 영등포구의원, 이우엽 구례군 재경향우회장, 박형문 구례장학회이사장 등 많은 향우들이 참석했으며, 구례의 특산물인 산수유 건강 차 시음회도 열렸다. 김순호 군수는 “서울에 마련된 농특산물홍보관은 구례의 우수한 특산물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3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구례 지역의 제25회 산수유꽃축제와 연계하여 산동면 지리산온천광광지 일원에서 전국에서 오는 방문객들을 중심으로 '구례교육 2024' 및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관내 교직원들과 함께 '섬·지·뜰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구례미래교육' 홍보 부스를 개최하였다. '글로컬 미래교육 홍보부스'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를 위한 리플릿, 배너, 기념품, 홍보촬영으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5일간 개최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2024구례교육'의 비전 및 주요 교육할동과 역점과제 홍보 ▲전남농산어촌유학 구례인생유학 활성화를 위한 홍보 리플릿과 배너 제작 ▲관내 유·초·중·고 학교 특색활동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지역에서 구례교육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구례 지역 특성에 맞게 전남의 작은 학교를 미래학교의 모델로 키워 공생의 교육,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의 희망을 열어가는 시작임을 타지역의 교육 관계자 및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호기심을 갖고 깊게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경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압화대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3회 대한민국압화대전에서 김명숙 작가의 ‘세월을 품은 여행’이 종합대상을 받았다. 종합대상 수상작에 대하여 심사위원들은 “흙담을 잎으로 표현하고 짚을 엮어 초가집을 만들어 표현력이 돋보일 뿐 아니라 작품이다.”며 “야생화 활용도가 특히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올해 대한민국압화대전은 국내전(압화, 보존화)과 국외전으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12개국이 참가해 총 322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국내전 압화 분야에서는 종합대상 1점, 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0점, 장려상 15점 총 32점이 선정됐다. 보존화 분야에서는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 등 10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김준원 작가의 '꼬까옷'이 받았다. 국외전 결과는 지난 2월 발표됐으며, 대상을 받은 추쌍봉(邹双凤, Zou Shuangfeng) 외 2명의‘장난꾸러기 판다(Naughty Fei Yun)’를 비롯해 33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작품은 소재 및 구도의 다양성이 특히 돋보였으며, 강아지풀, 꼬리조팝 등 흔히 접할 수 있는 야생화 소재를 마치 한 폭의 회화작품으로 표현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9,969호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상호 비교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142,724필지가 대상이며,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적용해 개별 토지 특성 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구례군 누리집 또는 구례군청 재무과, 종합민원과,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주택가격 및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주택 및 토지 소유자나 기타 이해 관계인은 구례군청 재무과, 종합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가격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의 재조사,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 구례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의견제출 절차가 종료되면 4월 30일에 최종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오는 4월 5일까지 상반기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 교육 버섯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버섯 산업의 이해, 원목 표고 재배 기술, 톱밥 표고 재배 기술, 마케팅 및 농장경영 관리 등 신규 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 기술과 창업에 대한 정보들이다. 모집 인원은 35명으로 구례군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신규 농업인(귀농·귀촌인)을 우선 선발하고, 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구례군 농업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귀촌팀을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3월 15일 구례북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개학기를 맞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례경찰서,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 구례북초등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주변 위해 요인에 대한 집중 단속도 함께 실시됐다. 캠페인에는 50여 명이 참여해 “등하교 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횡단보도에서는 멈춰서! 살피고! 건너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리플릿과 홍보 물품(투명 우산)도 함께 배부했다. 김순호 군수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정비 등으로 스쿨존 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생을 3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구례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자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5월 17일까지 화요일과 수요일 매주 2회, 4시간씩 총 40시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장비를 활용한 실습부터 식품위생법, 창업 인허가 절차, HACCP,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가공 창업의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김순호 군수는 “교육생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가공 기술 능력 배양과 교육 수료자 중심 가공 공동체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 광의파출소(소장 주광진)는 지난 15일 광의면 하대마을 경로당 등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행락철을 맞이하여 차량 ‧ 농기계 등 운행이 증가 예상됨에 따라 농기계(경운기 등) 운행 시 교통법규 준수 및 농기계 후미 적재함 등에 야광반사지 부착으로 야간 시인성 확보,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경우 도로 갓길 운전,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등을 당부했다. 주광진 광의파출소장은 “먼저 어르신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지역주민들이 동참한다면 교통사고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경찰도 교통안전 홍보 및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 문척면은 3월 14일 한전MCS(주) 구례지점과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척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협력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모 문척면장과 박소용 한전MCS(주) 구례지점장은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모 문척면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한국MCS(주)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