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3월 27일에 구례여자중학교 정문 일원 에서 교직원 및 학생회, 구례경찰서,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례군 청소년 문화의집과 합동으로 2024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실천하는 캠페인 전개로 학교폭력예방과 생명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추어 구례교육지원청 신제성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생활인권팀, 구례경찰서,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 구례여자중학교 관계자 및 학생회 등 30여 명의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 학생들이 함께 피켓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친구를 사랑 하는 마음을 키워요!’, ‘학교폭력 zero’ 등 학교폭력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노란 산수유꽃말인 ‘영원한 사랑’처럼 친구를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주기를 당부하였다. 신제성 교육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통합적 지원체계를 확고히 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경찰서(서장 유토연)은 지난 25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서장을 비롯한 기능별 과장, 계·팀장 및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정성치안 활성화를 위한 2024년 구례경찰서 치안종합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향상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지표분석을 통해 민원인의 만족도는 높이고 불만족은 낮추는 방안을 모색하여 주민 만족도 향상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구례서는 올 한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성과 추진방향을 설정하여 내실 있는 성과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례경찰서 유토연 서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성스런 경찰활동으로 주민이 느끼는 제감안전도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군새마을회은 2024년3월20일 다목적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새마을회가 매년 실시하는 저탄소 녹색생활화운동으로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줄이기(Reduce)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부터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수집한 비료포대, 폐지, 헌옷, 빈병 등이 50여 톤에 달했다. 정연숙회장은 “새마을운동이 추구하는 3R 운동을 군민 모두에게 알리고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데 새마을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녹색생활화운동이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수입된 자원재활용품의 판매수익금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새마을운동 기금으로 활용된다. 한편,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한 읍면장 등이 현장을 찾아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경찰서는 지난 21일 벚꽃 축제 행사장인 서시천체육공원에서 벚꽃 구경 온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폴벤져스’와 함께 범죄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안보자문협의회·여성일상지킴이 등으로 구성된 ‘폴벤져스’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벚꽃 축제 행사장 일대 우범지역 및 주변 둘레길 야간 합동 순찰과 함께 구례실내체육관·지리산둘레길 구례센터·서시천체육공원 등 행사장 주변 여성공중화장실 10개소의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점검도 병행했다. 유토연 구례경찰서장은 “지역축제·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군민이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례경찰과 협력단체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최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서시교 개축 공사 설계와 관련해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19일 실과장 정책토론회의에서 서시교 존치를 요구하는 군민들의 의견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공법 도입 등을 통해 존치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를 재검토하고 소관 부처인 국토부와도 적극 소통하라고 지시했다. 구례군은 서시교 개축 공사와 관련해 작년 10월 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설계 용역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11월에는 구례읍 주민을 대상으로 봉동4구 마을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서시교 문제 해결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소통 행정을 이어왔다. 김순호 군수는 많은 군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설명회 개최도 검토하라며 군민과의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구례300리 벚꽃축제 관련 안전 점검 철저, 산수유꽃 관광객 대비 주변 환경 정비 철저, 선거에 따른 공직자 중립 지키기 철저, 지역개발사업 진행 시 사전 알림 등 적극적인 군정수행을 주문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사)대한노인회구례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3기 입학식이 지난 21일 노인회관 강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63명의 입학생과 김순호 군수, 유시문 의장, 이헌창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노인강령낭독, 입학허가선언, 입학생 선서, 노인대학장의 환영사, 노인회장의 격려사, 내빈 축사, 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대학은 나를 지키고(守己), 남을 배려하고(敬人), 이웃에 봉사(奉仕)하는 노인이 되자’라는 학훈 아래 9개월 동안 총 15회, 56시간의 강의,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구례군의 지도자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양, 시사, 지능습득, 건강관리 등이다. 이종석 노인대학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당초 예정했던 50명보다 많은 63명의 입학생을 맞이하게 됐다”며, “노인대학에서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찾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노인대학은 지금까지 2,02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노인 지도자 양성의 요람이자 어르신 평생교육의 메카로 지역의 리더이신 어르신들께서 구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3월 30일 오후 3시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남도국악원 어린이 국악극 ‘우리랑 진도깨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지역의 취약한 문화 기반 극복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람료는 무료다. '우리랑 진도깨비'는 2020년 초연을 시작으로 전국 박물관과 공연 시설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수십 회의 공연을 펼치며 매회 관객들에게 큰 환호와 사랑을 받는 국립남도국악원의 대표 작품이다. 날개를 가지고 태어난 특별한 아이 ‘우리’, 그리고 도깨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진도깨비’가 우연히 만나 모든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천년나무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함께하는 것에 대한 가치,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의 필요성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유쾌한 모험 이야기를 경쾌한 전통음악과 다양한 시각적 효과로 그려낸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례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립남도국악원과 협업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지난 3월 12일 구례군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자조모임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와 연계하여 2024년 오감여행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은 구례군청 주민복지과의 지원으로 구례군 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지역사회생활 참여와 동등한 기회 제공을 통해 자기표현 및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권리보호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자연 및 숲 체험을 통한 생태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누구나 차별없이 국립공원을 누릴 수 있는 탐방문화를 조성하고자 ‘함께 즐기는 자연 속 오감여행’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은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와 연계하여 본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오감여행 프로그램은 천은사 상생의 길 자연해설 및 생태체험, 화엄탐방안내소 탐방 및 지리산국립공원 알아보기, 섬진강어류생태관 관람 및 어린 연어 방류 체험으로 진행이 됐다.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한 금번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자연과 계절을 즐기고 경험하며 국립공원의 가치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2024년 구례로 농산어촌유학을 온 학생들과 학부모 100여 명을 초청하여 새내기 유학생 가족을 위한 환영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올해는 유학생 가족들과 학교, 구례군과 구례교육지원청이 함께 ‘구례인생 숲 가꾸기 탄소중립 나무심기를 실시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구례에서 농산어촌유학을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환영하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조희연교육감과 전라남도 김대중교육감이 축하영상을 보내 왔고 김순호 구례군수, 유시문 구례군의회의장, 손병관 구례노인회 회장, 박지영 구례학부모회 부회장 등이 환영사를 하였다. 참석자들은 △ 서로 간 인사 △ 환영 선물 증정 △ 유학 학부모 소감 공유 △ 기념촬영 등을 진행한 뒤 간전면에 있는 ‘지리산농부마을’로 이동하여 ‘인생 숲 가꾸기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구례 전남농산어촌 유학생은 2021년 17명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50명, 2023년 46명의 유학생들이 함께 했고 2024년 1학기에는 45가구 61명 새내기 유학생과 동반 유치원생 7명이 함께 하고 있다. 2023년 1학기에 전입 해온 광의초 이명우 학부모는 “아이를 한 명만 낳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해 지난 15일과 18일 산수유꽃 축제장과 구례읍 5일시장 일원에서 결핵 무료 검진 홍보 및 올바른 기침 예절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은 결핵예방법 개정에 따라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정됐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염이 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기침 예절 지키기, 꾸준한 운동, 균형 있는 식사, 규칙적인 환기라는 다섯 가지 예방 수칙이 강조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경로당 단체급식으로 인한 결핵 감염 위험이 높아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조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은 누구나 무료로 결핵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결핵으로 판정되면 치료를 위한 복약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로당 방문 검진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례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만 받으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4년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2024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올해부터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 4월 1일부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구례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례군청 산림과, 읍·면·동사무소, 산림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임업직불금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해 신청 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과수 개화 시기가 빨라져 저온·서리 피해가 예상된다며 과수 농가에 늦서리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1월, 2월 기온은 평년보다 2.1℃, 1.9℃가 높았기 때문에 과수 발아기가 평년보다 짧게는 5일, 길게는 10일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꽃이 진 후 10일까지도 피해를 볼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날씨 변화에 유념해 서리 피해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 예방 대책으로는 연소법(톱밥, 왕겨 등), 살수법(미세 살수, 지표면 온수), 송풍법(방상 팬, 열풍), 영양제 살포(요소와 붕산 엽면시비) 등이 있으며, 과원 실정에 맞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기상예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이상기온 피해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앞으로 과원 생육 상황 및 병해충 예찰 활동 등 안정적 과실 생산을 위해 지도체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올해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고온 경감 종합 기술 및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등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이상고온 피해 최소화와 과수 안정 생산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