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구례지사에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1호 가입자가 탄생했다. 구례군 구례읍에 거주하는 박모씨(67세)가 16일 계약을 체결하여 금년 5월부터 농지이양은퇴직불금을 지급받게 되어 구례 최초의 직불금 대상자가 됐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고령농업인(만 65~84세)이 농지를 매도하고 농업은퇴를 할 때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고령 농업인이 이양한 농지는 청년농업인에 우선 제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미래농업 준비를 위해 활용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 농업인 중 10년이상 계속해서 영농경력을 가진 농업인으로 한다. 또한 3년이상 보유한 농업진흥지역 및 경지정리된 비진흥지역의 논, 밭, 과수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농지를 매도해 이양하는 방식(한국농어촌공사에 매도하는 방식과 청년농업인에게 직접 매도하는 경우도 가능), 은퇴직불형 농지연금(농지은행에 농지를 임대하고 연금 지급기간이 종료되면 농지를 공사에 매도하는 조건)”에 가입해 직불금을 받는 두가지 방법중 선택을 할수 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5일 대한토지신탁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구례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지회를 통해 구례군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토지신탁은 군인공제회 100% 자회사로서 자사의 사업지가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1사 1촌’ 자매결연, 재난 극복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또한, 대한토지신탁은 매년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갖는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도 이어오고 있다. 대한토지신탁 박종철 대표이사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의 질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살기 좋은 구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동참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최근 해충 퇴치를 위해 군 전역의 친환경 포충기를 일제 정비했다. 이상기온 현상으로 해충의 활발한 조기 활동이 예상됨에 따라 군은 선제적 방역에 나섰다. 현재 구례군 보건의료원은 포충기 18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례읍 강변길, 문척면 마을회관, 광의면 유산각 등 5개소에 해충 유인기를 추가 설치했다. 해충 유인기는 포충기로도 불리는 물리적 방제기로 방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치는 해충을 유인하는 빛과 자외선 파장(350mm~400mm)을 이용해 모기, 동양하루살이, 깔따구 등의 날벌레를 유인해 퇴치한다. 유인기 내 1차 팬의 흡입력으로 해충을 빨아들인 후, 2차 팬으로 해충을 타격해 잔해를 아래로 배출하는 구조다. 또한 군 보건의료원은 기온 상승에 따른 해충 개체 수 증가를 막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172개 자율방역단과 함께 주거 밀집 지역과 5일시장 주변 하수구·오수관에 유충구제 약품을 투입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전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해충 포집과 소독·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내 집 앞 고인 물 제거, 폐타이어와 고무통의 빗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지난 4월 12일 섬지뜰 다담실에서 기초학력을 담당하고 있는 관내 초‧중 교감 및 교사를 대상으로 ‘2024 기초학력 담당 교원 협의회’를 운영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기초학력 담당 교원의 역량을 신장하고, 현장 맞춤 지원으로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교육 내실화를 위해 마련하였다. 또한 복합다요인 학습결손 학생을 지역사회와 전문기관이 연계하여 개별화 지원하는‘기초학력 네비게이터’운영을 중점 안내하였다. 협의회는 ▲2024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 설명 ▲책임교육학년제(초3, 중1)의 이해 ▲구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 안내 ▲용방초 장경원 교감의 기초학력 선도학교 및 기초학력 보장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기초학력 보장 지원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의회에 참석한 구례북초 김수진 교감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맞춤형 지원 방안 및 책임교육학년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단위학교의 실태를 충분히 반영하여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제성 교육장은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현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학교 및 지역 교육력을 강화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 발생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기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2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 곡성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구례군과 곡성군 주민복지과 직원 28명이 28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례군과 곡성군은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상호 기부를 추진한 바 있으며 구곡순담(구례·곡성·순창·담양) 장수벨트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오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직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두 지자체가 상생 발전을 위한 긴밀한 우호 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4월 9일 구례군 노인회관에서 (사)대한미용사중앙회 전남동부지회 구례·곡성지부가 정기총회 및 공중위생 교육이 열렸다고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미용업 발전을 이끌며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가꿔준 회원들에게 감사와 성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공중위생 관리 법규를 포함한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준수사항 등을 전달하는 이론교육과 회원들이 새로운 미용 기술을 습득하는 기술교육으로 진행됐다. 두 지역의 회원들은 정보 공유와 화합의 시간을 보내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용업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곡성지부 회원 여러분은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꾸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용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전기 이륜차 총 38대(일반 26대, 우선지원 4대, 배달용 8대)를 보급한다. 구매보조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보급 차종에 따라 최소 14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연속하여 구례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법인과 기관은 누구나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뿐만 아니라 농업인에게도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구입하는 경우에는 유형·규모별 보조금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 국비 3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 10%가 추가 지원된다. 전라남도 도내 생산 제품(에이치비) 구매 시에는 6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제13대 한국임업후계자 전남도지회 회장에 김동근 구례군임업후계자협의회 회장(사진)이 선출됐다.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 전남도지회는 3월 29일 순천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대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 임원 선거에서 회장 단독후보로 출마한 김동근 구례군임업후계자협의회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찬.반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김동근 회장은 “임업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있는 전남임업후계자협회가 상호 협력과 연대를 통해 응집된 힘을 한곳으로 모아 힘차게 나아가는 동력을 만들어 내고, 화합과 적극적 참여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운 전남도지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그리고 김 회장은 “임.농.축산업과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복합영농의 기틀을 만들어 열악한 환경의 임.농.축산업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상호간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청년과 여성 임업후계자 참여를 위한 후계자 양성프로그램 개발과 선도 교육 제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핵심산업으로의 기회를 확대하고, 임업인 산지매입자금의 현실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봄이 깨어나는 4월 ‘제60회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1964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의 모든 도서관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구례군매천도서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꽝 없는 뽑기 이벤트 ▲오행시 짓기 ▲도서 1.5배 확대 대출 ▲연체 해방 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꽝 없는 뽑기 이벤트’는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 누구나 추억의 종이 뽑기 판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꽝 없이 푸짐한 상품이 대기 중이다. 오행시 짓기의 주제어는 ‘매천도서관’이며, 매천도서관은 우수작을 선정해 전시하고 상품도 시상할 예정이다. 도서관 주간에는 대출 권수가 10권에서 15권으로 늘어나며, 행사 기간에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 기간 없이 바로 대출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한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여기고 자주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최근 천은사 등산로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 분사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진드기 감염 예방을 위해 대나무 숲길 등 5개소에 자동 분사기를 설치한 후 군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천은사 등산로에 해충기피제를 추가 설치했다. 기존에 운영 중인 대나무 숲길, 오산 등산로, 피아골 등산로, 화엄사 주차장, 봉성산 공원 산책로와 더불어 관광지와 등산로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진드기 매개 감염 예방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 분사기에는 모기, 진드기 등 해충이 기피하는 약제가 들어가 있으며 등산로와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자동 분사기를 사용할 때는 설치된 기계의 빨간색 버튼을 누른 후, 측면 손잡이 버튼을 움켜쥔 상태에서 옷 또는 노출 피부(팔, 다리) 등에 10초 동안 약품을 고르게 분사하고, 눈이나 입 등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구례군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는 88명이었으며, 이번 자동 분사기 설치를 통해 봄부터 가을까지 유행하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남악사, 화엄사 시설지구,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80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3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남악제례와 시가행진, 군민의 날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전시·체험, 경연 등 4마당 31종목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18일에는 남악 서예 백일장을 시작으로 저녁 7시 서시천 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군민 노래자랑이 열린다.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본선 진출자의 뜨거운 경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제33회 전국 정가 시조경창대회에서는 전국의 시조 명창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19일 오전 10시에는 천 년의 역사 동안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을 기원한 남악제례가 남악사에서 봉행되고, 이후 장죽전 녹차 시배지에서 헌공다례가 진행된다. 화엄사 시설지구에서는 문화예술공연, 숨어있는 장사를 찾아낼 길거리 (초등대항) 씨름대회, 읍면 (초등대항) 윷놀이, 읍면 농악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우리 차 시음회, 전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4월 13일 구례 5일시장 일원에서 '2024 구례에서 즐기자 제2회 오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례 오맥축제는 구례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축제지원 프로그램이다. 오맥축제는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5일시장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맥주 축제로 2023년에 처음 열렸다. 올해 축제는 카스와 협업을 통해 참여자에게 신선하고 시원한 생맥주 4잔을 2,000원에 제공한다. 참여자는 5일시장 내 청년점포 야시장을 이용해 안주 또한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 축제 당일 오전 부대행사로는 체험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이 준비됐고, 오후에는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허명진 5일시장 상인회장은 “축제 참여자들이 전통 시장의 추억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푸짐한 먹을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오맥축제가 향후 구례 5일시장을 대표하는 야시장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5일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